이미지 확대보기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외래 진료에서 항생제와 주사제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약물 처방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외래 진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산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항생제와 주사제의 적정 사용과 불필요한 약물 처방을 줄이기 위한 처방 관리 수준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은 "약제는 환자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만큼 적정한 처방과 안전한 사용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처방 관리와 질 향상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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