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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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아차산서 새해맞이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 실시
동문건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며,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문건설이 올해 진행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특히 탁월한 수주성과를 통해 올해는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더욱 안전 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또 이번 행사에는 동문건설 이상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함께 동반 등산을 진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한 해의 다짐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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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팀, AI로 식별한 ‘귓불 주름’으로 뇌소혈관 손상과 연관성 규명
프랭크 징후(Frank's sign)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으로,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Sanders Frank)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졌다.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보조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혈관성 질환 환자에서 프랭크 징후가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상관관계만 확인됐을 뿐, 뚜렷한 인과관계나 발생 기전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더욱이 프랭크 징후를 식별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고 연구자마다 평가 기준이 제각각이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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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초고층 랜드마크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분양
시행사인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은 1월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618-1번지 일원에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은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금정산 국립공원을 배후로 한 최고 48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59㎡A 19세대 △59㎡B 9세대 △74㎡ 49세대 △84㎡ 29세대 △84㎡-1 10세대 △84㎡-2 7세대 △106㎡ 88세대 △115㎡P 1세대 △128㎡P 1세대 총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호실이다.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구성과 함께 펜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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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LIVEGROUND’로 아파트 지하공간에 활력 불어넣기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한다.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기업으로,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0 등의 설계에 참여했다.이번에 개발한 LIVEGROUND 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생활 속의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본적인 주차 기능을 넘어 주거동, 커뮤니티동 등 단지 내 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일상의 경험이 생동감 있게 교차하는 새로운 지하공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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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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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국민이 안심하는 철도역 안전먹거리 환경 조성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철도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며, 철도역이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관리·운영하는 전국 철도역 음식점의 99%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국 철도역 내 한식, 커피전문점 등 음식점 436개 가운데 431개가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아 전체의 99%에 달하는 높은 인증률을 기록했다.인증을 받지 않은 일부 음식점은 현재 위생등급제 인증 절차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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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차세대 친환경 선박 ‘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해당 선박에 탑재했으며, 최근 시운전을 통해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한국선급(KR)의 검사도 모두 완료했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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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 2026서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기업 위상 강화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성과를 거두며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전시 기간 중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 10여 곳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미 해당 기술을 도입해 생산 중인 업체들과는 주요 신제품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증산에 관한 협의를 이어갔다.B2B 및 공용 공간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았다. 유럽의 한 국적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 내 헬스케어로봇 도입 방안을 논의했으며, 해외 주요 언론과 인플루언서들도 바디프랜드의 로봇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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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트, 리필드 브랜드 매출 급성장...특허 기술 기반 글로벌 확장
탈모 케어 브랜드 '리필드'를 운영하는 콘스탄트가 전년 대비 176%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약 100억 원에 육박했으며, 연간 제품 판매량은 약 91만 7천 개를 달성했다. 리필드의 누적 판매량은 135만 개를 넘어섰다.콘스탄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전문의가 개발한 원천 특허 성분 '사이토카인™'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차세대 전달체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유통 측면에서는 국내 약국, 살롱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북미와 일본 시장에 이어 유럽과 중동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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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겨울 한정 신제품 3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의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트리플 베리', '쿠키 베리', '랑드샤 치즈 베리'로, 모두 베리류를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트리플 베리는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 필링에 초콜릿을 코팅했으며, 쿠키 베리는 버터 쿠키에 밀크 초콜릿과 베리 초콜릿을 겹쳐 입혔다. 랑드샤 치즈 베리는 크림치즈 맛 쿠키에 딸기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이다.공개된 광고 본편 3편은 각 제품을 별도로 소개한다. 광고는 주요 방송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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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목동 가로주택’ 수주…서울 정비사업 시장 ‘첫발’
지역주택조합 사업 강자로 잘 알려진 서희건설이 서울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서울시 양천구 목동 657-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대지면적 9938㎡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2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등촌초, 등마초, 백석중, 양동중, 영일고 등 이른바 목동 학군을 갖춘 데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을 가까이 두고 있어 상급 입지로 평가된다.그동안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분야에서 사업관리 역량과 시공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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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듀오락 설 명절 프로모션 진행
쎌바이오텍이 자사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의 설 명절 선물 세트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대전'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핵심 상품 2개를 구매할 경우 21% 할인을 적용하며, 다른 일부 제품은 최대 40%까지 할인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월요일에는 구매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는 2월 2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제품 소개 방송도 계획되어 있다.업체 관계자는 "건강을 위한 선물로 의미를 두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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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마데카 크림 신제품 방송 판매 실적 공개
GS샵이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제품 '마데카 크림' 신제품 출시 방송에서 12억 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두 차례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신제품이 판매됐으며, 단품 기준 12만 개 이상이 주문 처리됐다. 마데카 크림은 2015년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후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대표 상품이다.이번에 출시된 '2026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기존 제품 대비 핵심 성분의 입자 크기를 줄여 효과를 개선한 것으로 설명된다. GS샵은 오는 17일까지 해당 브랜드 특집 방송과 모바일 앱을 통한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한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의 기술력과 유통 채널의 시너지가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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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e스포츠 구단 젠지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글로벌 e스포츠 구단 '젠지'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무신사는 올해 젠지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모든 프로팀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용 공식 유니폼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해 제공한다.이번 시즌 유니폼은 젠지의 브랜드 컬러와 상징을 반영해 제작됐다. 무신사는 오는 26일 자체 한정판 서비스 '무신사 드롭'을 통해 공식 저지와 자켓을 순차적으로 단독 판매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 스포츠 종목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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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생크림 파이 신제품 '쉘위' 출시
오리온이 생크림을 속으로 채운 디저트 파이 '쉘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쉘위는 크림 함량을 26%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과 '카카오'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이며, 집이나 회사 등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다.오리온은 기존 '초코파이情' 등을 통해 파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제품은 홈카페 트렌드에 맞춘 고급스러운 간식 라인으로 기획됐다.업체 관계자는 "오랜 파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생크림의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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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진행…웰니스 상품 수요 증가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라이프스타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뉴이어 가이드 포 라이프' 기획전은 주방용품, 가구, 조명 등 집 인테리어와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다이슨, 시몬스 등 다수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건강관리 및 인테리어 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했다. 특히 주방가전과 홈데코 상품 카테고리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업체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과 주변 정리를 위한 소비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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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배달 및 픽업 서비스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세븐일레븐이 배달과 픽업 서비스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앱을 통해 이달 말까지 제공된다. 배달 주문 시에는 최대 7천 원, 픽업 주문 시에는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조건으로 3~4천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회사에 따르면, 유사 할인 행사 진행 시 해당 서비스 매출이 평소보다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와 간편식 등이 주요 구매 품목이었다. 또한 지난해 모바일 앱을 개편한 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늘었다.업체 관계자는 "배달과 픽업이 편의점의 핵심 구매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고객이 더 합리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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