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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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14일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 06분에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큰 준비를 마쳤다.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대비해 각 관련 부문에서 50여명의 담당자를 선발, 지난해 8월 1일에 전담 TF(Task Force)를 발족하고 매주 100여개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등 약 5개월간 터미널 이전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또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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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日 ‘야스카와’와 협력 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이하 야스카와)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Yamada Seigo)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처리하는 로봇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천안과 포항사업장을 비롯해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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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나라현 대표 사케 '하루시카' 시리즈 소개
니혼슈코리아가 일본 나라현의 대표 사케 브랜드 '하루시카'의 대표 상품 3종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하루시카는 1884년 설립된 양조장의 브랜드로, 정미와 양조수, 발효 기술 관리에 집중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나라현 북부의 계절별 온도 차이를 세심히 관리하며 정돈된 맛을 구현해 왔다.소개된 세 가지 제품은 '시작–대화–마무리'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 '하루시카 준마이긴죠'는 과일향과 산뜻한 목넘김의 정통파 긴죠이며, '사쿠라 준마이'는 첫 잔으로 부담 없는 타입이다. '사쿠라 준마이 나마겐슈'는 신선한 생원주로, 해산물과의 페어링이 좋다.제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니혼슈코리아 직영샵 등을 통해 판매 중이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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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 수주 슬로건 ‘비욘드 성수’…100년 랜드마크 목표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 - 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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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개최
KT&G(사장 방경만)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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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대자인병원,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확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려대의료원이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대자인병원(이사장 이병관)과 진료, 연구, 교육 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양 기관 대표인 윤을식 의무부총장과 이병관 이사장을 비롯해 고려대의료원 손호성 의무기획처장과 정태경 사무국장, 대자인병원 이현승 부이사장, 오민규 기획조정국장 등이 참석해 협력의지를 다졌다.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자인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심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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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 한국인 음주 습관과 성별에 따른 혈청 요산 영향 분석
애주가들을 괴롭히는 통풍은 음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 남녀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술의 종류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 의학통계센터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중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같은 알코올 섭취량이라도 성별, 술의 종류, 음주 방식에 따라 혈청 요산(serum uric acid)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고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17,011명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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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운전자들이 꼭 챙겨야 할 자동차 서비스 안내
자동차 업계 서비스가 발전 중이다. 자동차 업계는 고객 요구를 적극 수용해 충성도는 물론이고 팍팍한 주머니 사정까지 챙겨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발맞춰 최근 자동차 업계는 보상과 보증은 넘어서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운전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예측해 선제적으로 제도화 시키는 중이다.타이어 업계에선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가장 적극적이다.타이어뱅크는 타이어 교체 시 펑크수리, 휠밸런스, 위치교환, 공기압점검 등을 제공하는 ‘4대 안전점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또 1년 또는 2만km 이내 불가항력적 이유로 타이어 파손 시 타이어를 보상하는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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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개편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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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 펜 제형 국내 품목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사전 충전 펜 제형(PFP, Pre-Filled Pen)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의 기존 제품 형태인 사전 충전 주사 제형(PFS, Pre-Filled Syringe)과 달리 펜 제형으로 개발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첫 사례로 투여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펜 제형은 환자가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가 투여 환경에서의 편의성 측면에서 장점을 갖는다.에피즈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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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중동 최대 보안 전시서 극한 환경 속 최고 성능 AI 카메라 최초 공개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한화비전은 12~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Beyond Imaging, Beyond Intelligence)를 주제로 회사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이번 전시에선 세계 최초로 공개된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중앙에 설치된 5대의 러기다이즈드 카메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마치 군무를 추듯 안정적이고 통일된 움직임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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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로 급증하는 염증성 장질환...근본적 염증치료로 사용량 줄여야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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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와 함께하는 2026년 경제 특강 개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산 펜타힐즈W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오는 23일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 호텔 6층 르미에르홀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신산업 및 산업정책 분야 경제 전문가 박정호 교수의 ‘2026 돈이 흐르는 길을 찾다’ 경제 특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부의 대이동: 돈이 먼저 보는 미래’의 소주제를 가지고 불확실성의 시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돈의 흐름을 통해 미래를 읽는 경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연자인 박정호 교수는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로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플러스’ 진행자이자 다수의 경제방송 전문 패널 및 경제맛집 박정호 TV, 여의도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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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대한육상연맹과 3년간 미디어 파트너십 체결
SOOP이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3년간 육상 대회를 독점 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SOOP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대한육상연맹 주관 모든 대회와 콘텐츠에 대한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경기 생중계 외에도 하이라이트와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SOOP은 단순 중계를 넘어 선수 인터뷰와 훈련 과정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육상 종목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심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업체 관계자는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육상 종목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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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리안리 파워서플라이 출시 기념 구매 이벤트 진행
컴퓨터 부품 유통사 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LIAN LI)의 RS 시리즈 파워서플라이를 판매하며 구매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RS 시리즈는 전원 입력부를 90도 회전할 수 있어 다양한 케이스 구조에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다. RS Hub가 포함된 모델은 케이스 내부 USB 장치 연결 확장 옵션을 추가로 제공한다.제품은 80 PLUS GOLD 효율 인증과 Cybenetics Platinum 등급 성능을 보유했으며, 소음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크기는 150mm의 콤팩트 ATX 폼팩터로 설계됐다.1000W와 1200W 용량으로 구성되며,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있다. 이번 이벤트는 컴퓨존에서 진행되며, 구매 고객에게 1만 원 적립금이 제공된다.제품 보증은 파워서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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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특별관 중심 전략 성과 확인
메가박스가 특별관 강화 전략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메가박스의 기술특별관(돌비 시네마, MX4D, LED 등)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확대됐다. 최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에서 돌비 특별관 관객 비중이 전작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메가박스는 2022년 전국 5개 돌비 시네마에서 현재 12개 돌비 특별관을 운영하며 시설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더 늘릴 계획이다.앞으로 상반기 개봉 예정인 '마이클'과 '디스클로저 데이', 하반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대작들이 기술특별관 수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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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6800원 피자와 1500원 핫도그 판매 개시
롯데마트가 6800원에 판매하는 피자와 1500원에 판매하는 핫도그를 전국 점포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이른바 '68피자'와 '15핫도그'를 오는 15일부터 정식 출시한다. 피자는 불고기와 페퍼로니 2종이며, 가로 25cm 크기의 타원형으로 만들어진다. 핫도그는 국내산 돈육 함량 95% 이상 소시지를 사용했다.두 상품은 원재료 대량 구매와 제조 공정 단순화를 통해 저가 판매가 가능해졌다. 피자는 냉동 상태로 입고해 점포에서 가열만 하면 되도록 했으며, 핫도그는 사전 손질된 재료를 사용해 인건비를 절감했다. 상품은 점포별로 일일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오후 12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조리된다.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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