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박스가 특별관 강화 전략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메가박스의 기술특별관(돌비 시네마, MX4D, LED 등)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확대됐다. 최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에서 돌비 특별관 관객 비중이 전작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메가박스는 2022년 전국 5개 돌비 시네마에서 현재 12개 돌비 특별관을 운영하며 시설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더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 상반기 개봉 예정인 '마이클'과 '디스클로저 데이', 하반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대작들이 기술특별관 수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는 "시설 투자 전략이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술특별관 수요가 높은 신작과의 시너지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난해 메가박스의 기술특별관(돌비 시네마, MX4D, LED 등)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확대됐다. 최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에서 돌비 특별관 관객 비중이 전작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메가박스는 2022년 전국 5개 돌비 시네마에서 현재 12개 돌비 특별관을 운영하며 시설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더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 상반기 개봉 예정인 '마이클'과 '디스클로저 데이', 하반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대작들이 기술특별관 수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는 "시설 투자 전략이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술특별관 수요가 높은 신작과의 시너지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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