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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아시아 컨퍼런스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에서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Beyond the step: Realizing Intelligent & Sustainable Mobility(도약을 넘어: 지능형·지속가능 모빌리티의 실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몽골 도로교통부·도로경찰청, 일본 국토교통성·자동차표준국제화센터(JASIC)·경자동차검사협회(LMVIO), 대만 차량안전인증센터(VSCC) 등 아시아 주요 자동차 관리기관과 유럽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한다.주요 논의 주제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안전관리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부분 자율주행차 검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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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계 식문화 체험행사 개최… 후덕죽 셰프 쿠킹 클래스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식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후덕죽 셰프가 진행하는 특별 쿠킹클래스가 운영돼 세계 식문화를 주제로 한 요리를 배우며 조리 과정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고, 조리 분야 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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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139억원 확보… 학교 현안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시설 설치와 노후 학교시설 개선 사업 재원을 마련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39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체 예산 52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91억원 규모로 21개 교육현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가 높은 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설치 사업에는 34억원이 반영됐으며 인천용현초 외벽 개선 공사 13억원, 인천부흥초 석면 천장 교체 사업에 12억원이 각각 배정됐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노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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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 개최…공동주택 안전성 방안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화재소방학회 및 관련 업계 전문가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LH는 이날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지하주차장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동절기 지하주차장 온열 환경 분석 결과 ▲공동주택 방염 적용 타당성 등 연구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후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LH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등 후속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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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협력
LG CNS가 중기중앙회와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LG CNS에 따르면 2년간 42억 원 규모로 기술·교육·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대·중소 상생형 AI 선도모델 사업'과 연계해 제조 분야 AI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술 지원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개발·적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제조실행시스템(MES), 통계적 공정관리(SPC), 제조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매뉴팩처링 AI 스타터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업 표준서와 설비 매뉴얼 등을 디지털화하고 자연어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교육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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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해양과학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미래 해양인재 양성 비전 제시
전국 해양계 특성화고인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인천해양과학고 해누리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학교의 교육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해양과학고는 1926년 용호도공립수산보습학교로 출발해 100년 동안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해양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해양계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현재는 해양경찰파일럿과와 해양경찰엔지니어과, 해군부사관과, 식품외식산업과, 아쿠아반려동물과 등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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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 치료 성공률 제고 위해 29개 기관 협력 강화
결핵 치료 중단과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지역 공공·민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광역시는 17일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결핵 환자 관리체계 개선과 치료 성공률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와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29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의체에서는 인천지역 결핵 발생 현황과 환자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치료 과정에서 중도 이탈하거나 치료 성과가 낮은 사례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환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고 치료 중단 원인 분석, 지속 치료 유도 방안, 관리지표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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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부터 요가까지… 인천시, 이틀간 웰니스 체험 축제 개최
인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웰니스 축제가 열린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일 중구에 있는 상상플랫폼에서 ‘2026 웰니버스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건강과 여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경연과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싱대회와 크로스핏대회, 하이브리드 파워 게임즈,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와 문화 요소를 결합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일반 시민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요가와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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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점포 개선·홍보 지원 확대… 업체당 최대 250만원 지원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부터 홍보, 위생·안전 관리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홍보·광고, 위생·안전 등 3개 부문이다. 점포환경개선 분야에서는 내·외부 인테리어와 진열대, 수납장, 입식 좌석 설치 등을 지원한다. 홍보·광고 분야는 홍보물 제작과 오프라인 광고, 홈페이지 제작 비용이 포함된다. 위생·안전 분야에서는 매장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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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해양안전망 성과... 열화상 드론으로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구조 지원
야간 갯벌에 고립된 시민 4명이 드론 수색 지원을 통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발생한 고립 사고 대응 과정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투입해 해양경찰 구조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신고는 오후 9시 42분 접수됐다. 인천시는 곧바로 드론을 현장으로 출동시켰고, 수색 개시 5분 만에 열화상 장비를 통해 고립자 2명과 주변 위험 구역에 있던 시민 2명을 확인했다.드론은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서치라이트를 활용해 접근 가능한 이동 경로를 확보했다. 이후 오후 9시 50분 현장에 도착한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에 나섰고,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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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법왜곡죄 수사 착수 기준 실무 가이드라인 수립 추진... 연구 용역 입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3월 시행된 법왜곡죄 관련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사 실무 가이드라인 정립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15일 나라장터에 '법왜곡죄의 구성요건 해석 및 시행 초기 수사 실무 대응 방안 연구' 용역 입찰을 개시했다.연구내용은 ▲ 법왜곡죄의 입법 취지 및 관련 범죄와 관계 검토 ▲ 구성요건별 해석기준 정립 ▲ 고소·고발장 검토, 단순 불복성 사건 선별, 수사 착수, 관할·이첩 등 수사 실무 대응 방안 제시 등이다.공수처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사업 기관을 선정한다. 사업 기간은 10월까지 총 4개월, 사업 예산은 4천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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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신(전 육군 8군단장)씨 별세
▲ 김정신(전 육군 8군단장<예비역 중장>·향년 88세)씨 별세, 강숙현씨 남편상, 김찬(충광글로벌 대표)·김승(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전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씨 부친상 = 17일 오전 6시50분, 가족장인 만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함, 영결식 21일, 발인 23일 낮 12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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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옛 친윤계 주축 '미래혁신포럼' 가입... 복당 시동 신호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계 주축인 국회의원 연구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합류해 당내 복귀 움직임을 발걸음을 재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16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회장으로 이끌고 있는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진다.포럼 측은 새로 원내 진입한 의원들에게 가입 의사를 확인하고 한 의원이 가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정회원 자격이 부여됐다고 설명했다.이 모임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 의원 등 친윤계 의원들이 다수였으나 최근 친한계 등 다른 계파 의원들이 합류하고 있다. 과거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회원이다.앞서 복당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한 의원이 국민의힘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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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 지방선거 당선자 대회 18일 열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6월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지방선거 당선자 대회'를 열고 대시민 인사와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밝혔다.대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김태석 사하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서태경 사상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이 참석한다.대회에는 또 지역구와 비례대표 광역의원 당선인 11명과 지역구와 비례대표 기초의원 당선인 81명 등 총 100명의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변성완 부산시당 위원장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당선자 대회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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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회식·축제 현장서 발생하는 강제추행, 처벌 수위와 초기 대응책
날씨가 더워지면서 외출, 회식, 축제, 야외 행사, 여행 등 대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사람 간 신체 접촉이 발생할 가능성도 함께 높아진다. 특히 대중교통, 클럽·주점, 공연장, 해수욕장, 축제 현장 등 사람이 밀집한 공간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접촉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이 성적 불쾌감을 느꼈다면 형사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강제추행 사건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당사자들이 사건 직후 “장난이었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연히 닿았을 뿐이다”라고 가볍게 생각하다가 경찰 출석 요구를 받은 뒤에야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최근 직장인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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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도 ‘초품아’는 건재…지방 청약·매매시장 견인
아이를 둔 가정의 주거 선택 기준으로 꼽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가치가 지방 도시에서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안전한 통학 환경과 교육 여건은 여전히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으면서 초등학교 인접 단지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나타난다. 지난해 7월 대구 수성구에서 공급된 ‘범어 2차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단지 바로 인근에 동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같은 해 8월 강원 원주에서 공급된 ‘원주역 우미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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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 가속화…실수요자, 경기·인천서 ‘내 집 마련’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인해 수도권 내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지역의 매수로 전환하는 이른바 ‘탈임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총 9만8888건으로 전년 동기간 거래량 8만3637건 대비 18.23% 상승했다. 특히 경기·인천 지역 거래량은 총 5만8283건에서 7만3390건으로 25.92% 오르며 눈에 띄게 증가했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매매 거래 증가의 요인 중 하나로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을 꼽는다. 임대 매물 감소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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