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파리크라상, 채용 연계 교육 프로그램 6기 모집…30명 선발
파리크라상이 채용 연계 교육 프로그램 ‘파리영캠프’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제과·제빵, 조리, 바리스타 등 식음료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선발 인원은 30명이다. 지원 접수는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약 10주간 직무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치게 되며, 수료 이후에는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 계열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제빵과 샌드위치 중심 과정, 외식 조리 과정, 음료 제조 과정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채용 연계 형태로 운영돼 수료자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적용됐다. 누적 기준 약 690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
-
롯데칠성음료, ‘펩시 엑스트라 피즈’ 선보여…탄산 지속성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탄산 지속 시간을 높인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미세한 탄산 기포 형성 방식을 적용해 탄산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제품 구성은 355mL 캔과 500mL 페트병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당류와 칼로리는 기존 제품 대비 약 30% 낮춘 형태로 제시됐다. 패키지에는 탄산 기포 이미지를 적용해 제품 특성을 표현했으며, 주요 성분 변화가 함께 표기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탄산 지속성과 성분 구성을 조정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탄산 유지 시간과 당류·칼로리 수치를 함께 고려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
투썸플레이스 밴루엔, 강남역 1호점 7월 3일 개점
투썸플레이스 밴루엔이 국내 첫 매장을 열고 아이스크림 브랜드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남역 인근에 개점하는 1호점은 7월 3일 문을 열며, 뉴욕 스쿱샵 형태의 매장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 매장에서는 클래식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비건 아이스크림, 선데이, 밀크쉐이크 등 다양한 제품이 함께 구성된다.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군도 포함됐다. 브랜드는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현지에서 다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호점을 시작으로 추가 매장 확대가 이어진다. 이후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초기 매장을 통해 제품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선보이며
-
우아한형제들, 피자헛과 협약 체결…배달 플랫폼 협력 확대
우아한형제들이 피자헛 운영사 PH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메뉴 운영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양측은 플랫폼 내 전용 메뉴 구성과 브랜드관 운영, 공동 프로모션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시즌별 신제품 출시 시기에 맞춰 프로모션을 병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가맹점 운영 측면에서는 메뉴 구성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작업이 추진된다. 주요 지표와 고객 데이터를 공유해 서비스 운영과 품질 개선에도 활용된다. 이번 협력은 플랫폼과 브랜드 간 연계를 통해 온라인 주문 채널에서의 운영 범위를 확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
소니, 65mm 센서 모듈 개발…VENICE 2 확장 촬영 지원
소니가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VENICE 2용 이미지 센서 블록 ‘RIALTO 65’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장치는 기존 카메라에 연결해 사용하는 모듈 형태로, 장착 시 65mm 포맷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촬영 환경에 따라 분리형으로 운용할 수 있는 구조가 적용됐다. 센서 크기는 풀프레임 대비 약 2.2배 넓은 수광 면적을 갖춘 것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얕은 심도 표현과 넓은 장면 구성 촬영이 가능하다. 해당 센서는 약 64.60mm 대각선 길이와 3:2 비율을 지원하며, 9.6K 해상도 기반 촬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65mm 렌즈와의 호환을 고려한 설정도 포함됐다. 제품은 6월 초 미국에서 열린 영
-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대상 자격증 교육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재단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리프트 업(LIFT-UP)' 프로그램의 첫 교육을 지난 1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인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의 일 경험 지원 과정으로 추진된다. 앞서 재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3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 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년 20명이 참여해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16주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필기와 실기 교육을 받게
-
CJ제일제당, ‘소바바’ 독립 브랜드 출범…치킨 제품군 확대
CJ제일제당이 기존 간편식 제품을 기반으로 한 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별도 브랜드로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소바바는 기존 ‘고메’ 브랜드 내 치킨 제품에서 분리된 형태로, 냉동 간편식 중심에서 외식 및 배달 수요까지 고려한 브랜드로 운영된다.제품 확대도 이어졌다.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월 만에 약 60억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판매량은 100만 봉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뼈 있는 형태 제품이 추가 출시되며 구성 범위가 넓어졌다.신제품은 에어프라이어 기준 약 14분 조리 방식이 적용됐으며, 닭다리와 날개 등 부위가 포함된 구성으로 출시됐다.브랜드 홍보도 병행된다. 모델을 활용한
-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신청 접수… 3회까지 15만원 지원
경기도가 취업 준비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올해 1차 청년 면접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금은 면접 1회당 5만원씩 지급되며 연간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최종 지원액은 15만원으로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을 목적으로 면접에 참여한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현재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병역의무 이행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최대 3년까지 신청 가능 연령을 연장한다. 군 복무로
-
CGV, 영화 관람 연계 ‘계절학기’ 콘셉트 이벤트 운영
CJ CGV가 대학생 대상 콘셉트를 적용한 영화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영화 관람 경험을 대학 수업 형태로 구성한 방식이 적용됐다. 이벤트에서는 상영작을 기반으로 한 강의 형식 콘텐츠가 제공된다. 영화별 장르와 설정을 반영해 총 10개 강의가 구성됐으며, 작품별 특징에 맞춘 강의명이 함께 제시된다. 또한 관람 이력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요소도 포함됐다. 일정 기간 동안 영화를 관람한 이용자는 추첨 방식으로 경품 대상에 포함되며, 2회 이상 관람 시 별도 조건이 적용된다. 관람 기록은 성적표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 작품 목록이 수강 내역처럼 표시되
-
경기도,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확산 성과 공유… 중소기업까지 확대 추진
경기도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확산 성과를 공개하고 적용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넓히기로 했다.도는 지난 16일 개최된 '2026 CP 심포지엄'에서 공공부문 자율준수제도 운영 사례와 정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는 조직 내부에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관리하는 준법경영 체계다.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산하 공공기관의 제도 도입을 지원해 왔다.제도 확산을 위해 도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관련 항목을 반영하고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했다. 표준 운영서식 마련과 설명회 개최 등 제도 정착을 위한
-
경기도, RISE 사업 '앵커'로 전면 개편…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강화
경기도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전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정책을 강화한다.도는 최근 제2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열고 사업 명칭 변경과 연차평가 결과, 신규 사업 수행대학 선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된 앵커 체계는 대학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성장 모델이다.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 목표다.도는 사업에 참여 중인 34개 대학 및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차년도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매우우수 7개 기
-
김동연 지사, 가평 수해복구 현장 점검… "장마 전 취약구간 관리 집중"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평군의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경기도가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 십이탄천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마철 추가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경기도는 가평지역 재해복구사업에 총 2천581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복구 대상인 하천 111개소와 산림 81개소 등 공공시설 32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23개소의 정비를 마쳐 98% 이상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주택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141억원도 지급을 완료했다. 남은 개선복구사업 6개소는 장기 공사가 필요한
-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첫 회의 열고 징계기준·갑질 대응 논의… 감사제도 개선 모색
공공기관 감사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징계기준 정비와 갑질 근절 방안이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는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감사제도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감사 결과에 대한 처분이 기관별로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징계 감경기준 표준화 방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공공기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갑질 예방 대책도 논의됐다. 최근 증가하는 갑질 문제에 대응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엄정 대응 원칙을 적용하는 방안이
-
서성란 경기도의원, 도로공사장 교통대책 실효성 점검… '경기도 표준체계'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가 도로점용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서성란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지난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도로점용공사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경기도 차원의 통합 관리기준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점검에서 현재 도로점용공사 현장의 보행로 운영 방식과 안전시설 설치 수준, 교통안내 체계 등이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통일된 관리기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공사 현장에서 시행되는 교통소통대책이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도록 점검 기능을 강화해
-
TS, ‘모빌리티 정책설명회’ 개최…지방정부와 정책 활용 공유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17일 대전역 인근 세미나실에서 지방정부 모빌리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모빌리티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지방정부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방안, 정책 활용 사례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TS에 따르면 이날 정책설명회는 ▲모빌리티 개선 계획 및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모빌리티 특화형)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및 조사사항 소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소개(지방정부 규제샌드박스 참여형 및 전략기획 사례 소개)▲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설명(지방정부 BIS정보 연계)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정부는 국민 이동성 향상의 중요 분
-
한원찬 경기도의원 "도민 목소리 정책에 담아야"… 결산심사 소회 전해
한원찬 경기도의원(국민의힘·수원6)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마친 뒤 민생 현장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경제실, 노동국, 사회혁신경제국 결산심사를 마무리하며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결산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질의와 지적 사항이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정책 효과를 높이고 예산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개선하고 성과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도정이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
이은주 경기도의원, 하남교육지원센터 찾아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추진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정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구리2)은 지난 15일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일정으로 하남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이번 방문에서는 구리·하남 지역 교육행정 체계 개편과 향후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준비 상황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 구축 방안과 제도적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이 의원은 교육지원청 신설이 조직 확대에 의미를 두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행정 서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