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장치는 기존 카메라에 연결해 사용하는 모듈 형태로, 장착 시 65mm 포맷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촬영 환경에 따라 분리형으로 운용할 수 있는 구조가 적용됐다.
센서 크기는 풀프레임 대비 약 2.2배 넓은 수광 면적을 갖춘 것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얕은 심도 표현과 넓은 장면 구성 촬영이 가능하다.
해당 센서는 약 64.60mm 대각선 길이와 3:2 비율을 지원하며, 9.6K 해상도 기반 촬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65mm 렌즈와의 호환을 고려한 설정도 포함됐다.
제품은 6월 초 미국에서 열린 영상 장비 전시에서 시제품 형태로 공개됐으며, 출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기존 카메라 시스템에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센서 확장을 통해 촬영 범위를 넓히는 구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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