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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치료지원금 전달식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12월 24일 전남 해남군 소재 뷰티스피부과에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치료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치료지원금을 후원하고 대상자의 치료에 동참한 해남우리신협 윤영선 이사장과 뷰티스피부과 하상근 원장이 참석했다.해남우리신협 윤영선 이사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연을 접한 후 신경이 쓰였고,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뷰티스피부과 하상근 원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보호관찰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고,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에 기여함으로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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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재판부설치법 이어 허위조작정보근절법도 與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법안이 24일 국회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명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 법안은 불법정보의 개념과 허위·조작정보의 판단 요건 등을 구체화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은 법안이 법사위 심사에서 일부 수정된 조항을 두고 위헌 논란이 일면서 막판까지 수정 작업을 거친 끝에 법안을 상정 처리했다. 앞서 지난 22일 상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역시 같은 절차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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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KAIST-플루이즈, 고속철도 인공지능 산업 증진 맞손
에스알(SR)은 지난 23일 고속철도 인공지능(AI) 산업 증진 및 국민 편익을 위해 KAIST, 플루이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에스알과 카이스트, 플루이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인식, 생성형 AI를 활용한 SRT 승차권 예매서비스 제공 △AI기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고속철도 산업과 AI 기술 접목 등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6년 말을 목표로 구축중인 ‘SR-MaaS* 통합정보시스템’ 내 AI알고리즘을 탑재해 “지금 대전가는 열차 예매해줘”라는 음성만으로 즉시 SRT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에스알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플루이즈는 KAIST 교원창업기업으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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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습기살균제 참사 비극 반복 않게 제도 근본적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그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많이 늦었다.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머리 숙여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과 관련해선 "학생, 군 복무 중 청년, 직장인 등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 또한 국회와 긴밀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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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LH단지 첫 시범도입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은 지난 23일 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경상남도 진주시 LH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박광호 건축지원실장과 LH 최한봉 공공주택전기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LH단지 시범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설치 예정이다. 이를 통해 LH단지의 전기차 화재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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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 후원 빵과 음료 기증 받아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성탄절 및 연말을 앞둔 12월 24일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교정위원 김정미)로부터 빵과 음료 430개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수용자들을 위해 음식(생수, 빵 등)을 기증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수형자의 교정교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 김정미 교정위원은 “이번 기증을 통해 수용자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병근 경주교도소장은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교정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의 따뜻한 봉사의 마음이 수형자들의 교정·교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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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KG 모빌리티(KGM)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 대책 요구사항의 세부 점검 항목, 알뜰폰 사업자(MVNO)에 특화된 항목 등을 포함해 총 277개 세부 점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보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 등 대고객 서비스 부분을 비롯해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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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시상식에서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8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9개소를 우수현장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전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활용성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중 유일하게 두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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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부산 재송2구역 재건축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초·중품아’ 아파트로,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 또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고 등 학교와도 인접해 있다.반경 1km 내에는 동해선인 재송역이 위치한다.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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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김동희 검사 압수수색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4일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와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전 부천지청 차장검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부터 김 검사의 부산고검 사무실과 엄 검사의 광주고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직권남용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주임검사를 맡았던 신가현 부천지청 검사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엄 검사와 김 검사는 올해 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지석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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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설명]대구 성서공단서 베트남인 뚜안 건물 추락 사망 사고
법무부는 12월 23일자 프레시안의 “추락사실 알았나? ‘법무부 단속 사망’ 뚜안, 발견 직후 빠져나간 차 두 대가 출입국 차량?”기사 및 오마이 뉴스의 “뚜안씨 사망 후 현장 빠져나가는 단속버스 추정 영상 공개”관련보도에 대해 알렸다.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① 사고 발생 업체의 인근 CCTV 영상을 통해 25인승 단속 버스와 스타렉스 차량이 뚜안씨 사망 발생 추정 시간(18시 30분) 이후인 18시 43분에 업체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② 법무부는 단속 종료 시점을 세 차례나 변경했다고 주장하나,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① 단속 차량 철수 시간 관련단속반은 당일 17시 50분경 적발된 외국인 34명과 직원 15명이 단속차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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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가습기살균제 참사, 사회적참사 규정 국가 배상·지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정부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먼저 모두발언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 "피해구제법 전면 개정을 통해 이 사건을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규정하고, 국가 책임에 기반한 배상과 지원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참사에 대해 국가 책임을 인정하는 대법원 판결이 작년 6월 최종 확정됐다면서 "정부는 참사 공동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무겁게 이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 원인 규명 이후에도) 오랜 세월 고통과 불안을 견뎌내셔야 했던 약 6천 명에 이르는 피해자와 가족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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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선박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 구축 속도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국내 사업장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선박 설계와 생산에는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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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충남 통합 절차 본격화... 충청발전특위 첫 회의 열고 "서울·제주 수준 자치·재정분권"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절차를 본격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대전충남특별시 자치권과 재정 분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위 상임위원장을 맡은 황명선 최고위원은 "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수준의 자치 분권 권한과 재정 분권을 기본으로 갖출 것"이라며 "서울시가 누리는 권한, 제주가 누리는 자치 특례를 함께 갖춘 통합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입법 추진 일정도 공개했다. 황 최고위원은 "충남도민·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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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원석 전 총장, 특검에 참고인 불출석 사유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한 민중기 특별검사팀 참고인 조사에 불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총장은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조사를 앞두고 특검팀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이 전 총장을 상대로 검찰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했을 때 직무유기나 외압 등이 있었는지 확인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특검팀 수사 기간이 28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참고인 신분의 이 전 총장의 대면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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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전 장관 보석 신청 기각… 구속재판 계속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아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24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이 전 장관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청구를 기각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16일 법원에 보석을 청구해 지난 19일 약 30분간 비공개 심문이 진행됐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사실상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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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여주시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천을 안전하게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내사천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에서 발원해 송말천과 복하천을 거쳐 남한강으로 방류되는 하천으로, 상류부 하천 폭이 좁고 제방 정비가 미흡해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정비사업은 흥천면 내사리 일원 총 0.6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폭을 6~14m에서 15~20m로 확대하고, 축제공 1.05km 설치와 교량 3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85억 원으로, 공사비 54억 원, 보상비 22억 원, 설계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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