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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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연변대학, 암정복·보건의료 협력 확대
국립암센터가 연변대학과 암 연구 및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암 연구, 진료, 인재 양성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암센터는 지난 19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연변대학과 공동으로 ‘암정복과 평화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와 연변대학이 지난 5년간 이어온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협약(MOU)을 5년 연장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양 기관은 암 연구와 진료 분야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암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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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성시, 숙박업소 불법촬영 예방 점검… 민·관·경 협력 강화
경기도가 안성시, 경찰과 함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이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나섰다.경기도는 23일 안성지역 숙박업소 7곳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시민감시단 등 관계자 29명이 참여했다.이번 점검은 행정기관과 경찰,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예방 중심 활동으로 추진됐다. 단속뿐 아니라 범죄 예방 인식 확산과 숙박시설 이용객의 불안 해소에도 초점을 맞췄다.점검반은 객실과 시설 내부를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영상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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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례]현역병입영처분 취소에 대해
청주지방법원은 현역병입영처분 취소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이유없다 해 기각을 선고했다.청주지방법원은 행정부는 2016년 12월 7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현역병입영대상자가 시력이 안좋다며 소를 제기한 사건이다.법원의 판단은 피고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원고에게 현역병입영대상자 병역처분을 한 것에 대하여 원고가 처분 근거법령의 위헌 및 처분의 부적법 사유를 들어 취소 청구를 한 사안에서, 원고의 청구를 이유없다 해 기각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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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홍승권 원장, 직무청렴계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신임 원장과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기관장의 청렴 의무와 책임을 명문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홍승권 원장과 류기정 선임 비상임이사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직무청렴계약은 심평원 정관과 임원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라 체결되며, 원장의 청렴 의무와 위반 시 책임 등 재임 기간 준수해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심평원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위직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을 내실화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홍승권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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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례]태아의 지적장애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낙태를 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에 대해
대전고등법원은 태아의 지적장애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낙태를 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에 대해 설명의무불이행도 인정할 수 없다고 선고했다.대전고등법원은 민사부는 2014년 7월 18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태아의 지적장애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낙태를 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태아의 지적 장애 가능성을 고지하지 않은 병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원고는 항소심에 이르러 병원 측이 장애가능성에 관한 설명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위자료청구를 예비적으로 추가했으나, 항소심에서는 이러한 설명의무불이행도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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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4학기 동안 폐강 때문에 강의시수를 미달했다는 이유로 사립대학 교원에게 1년간 호봉승급제한과 견책처분을 한 사안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4학기 동안 폐강 때문에 강의시수를 미달했다는 이유로 사립대학 교원에게 1년간 호봉승급제한과 견책처분을 한 사안에 대해 견책처분이 위법하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부는일 6월 22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4학기 동안 폐강 때문에 강의시수를 미달했다는 이유로 사립대학 교원에게 1년간 호봉승급제한과 견책처분을 한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4학기 동안 폐강 때문에 강의시수를 미달했다는 이유로 사립대학 교원에게 1년간 호봉승급제한과 견책처분을 한 사안에서 학칙 해석상 2학기는 강의시수를 채웠다고 보아야 하고, 대학의 강의배정방식 등 구조적 문제를 도외시한 채 비인기 전공교원에게만 폐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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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권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곳 점검… 28곳 법 위반
경기도가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 원인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해 28건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소, 자동차 외형복원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생활권 인근 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방지시설 미가동 또는 오염물질 희석 배출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과 가동개시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6건으로 집계됐다.단속 과정에서는 자동차 도장시설을 신고 없이 운영한 외형복원업체가 적발됐다. 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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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성훈의원 등 12인,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성훈의원 등 12인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이란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붕괴 직전까지 내몰린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국내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원유 90만 배럴이 국외로 유출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석유는 국가 경제산업 전반과 국민 생활에 파급효과가 상당한 핵심 자원으로 석유 공급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 피해는 일반 국민과 기업에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는데, 최근 석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비상시 사용을 목적으로 비축한 원유가 해외로 유출되는 것은 국가자원 안보의 허점을 드러낸 사건이라는 지적이 있다.이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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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소아외과 한지원 교수 진료 개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소아외과 분과전문의 한지원 교수의 진료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진료 개시는 소아외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국제성모병원은 23일 소아외과 분과전문의 한지원 교수가 새롭게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한지원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를 거쳐 분당서울대병원 진료조교수, 서울대학교병원 및 이대서울병원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국제성모병원 외과에서 소아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한 교수는 1,000례 이상의 소아수술과 100례 이상의 신생아 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소아외과는 소아·청소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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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기록관리 우수사례 공유 행사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기록관리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본사에서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록관리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방문단은 이천시립기록원,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됐다.행사는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SH의 기록관리 성과와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SH는 행사에서 기록관리 체계 구축 과정과 실무 운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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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산업 기업 40곳 모집… 박람회·팝업스토어 지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와 팝업스토어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반려동물 관련 기업 40개사 안팎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경기도 단체관 참여'와 '팝업스토어 참여' 두 부문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매칭과 유통망 연계,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진다.경기도 단체관 부문은 25개사 내외를 선발해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메가주 일산' 내 경기도관 참가를 지원한다. 팝업스토어 부문은 1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경기 펫스타 위크' 참여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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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체 전기화재 2,707건 중 무려 33%(894건)가 여름철에 집중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최근 5년(’21년~’25년) 부산의 여름철(6~8월) 화재발생 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7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 전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 전체 전기화재 2,707건 중 무려 33%(894건)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냉방기기(에어컨·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141건(에어컨 117, 선풍기 24)에 달했다. 이로 인해 사망6명, 부상4명 등 총 10명의 인명피해와 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여름철 냉방기기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전기적요인 및 전선’이었다. 부산소방본부의 최근 5년 냉방기기 화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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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첫 글로벌본드 5억달러 발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권 발행은 해외 자본시장에서 진행한 첫 공모 채권 발행으로, 조달 자금은 외화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3일 5년 만기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채권은 단일 트랜치 구조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9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다.회사에 따르면 총 주문 규모는 약 20억달러로 집계돼 발행액의 4배 수준의 수요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보다 30bp 낮아진 수준에서 확정됐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발행에 앞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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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파리서 수출상담 590만달러… 유럽시장 공략 발판 마련
경기도 중소기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5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경기도는 도내 기업 15개사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해 총 30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상담액 590만 달러와 계약추진액 13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K-뷰티, K-푸드,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유럽권 한류 소비재 행사로, 경기도는 현지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통역 지원과 바이어 매칭, 시장정보 제공 등을 지원했다.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 남양주시 소재 리베미코퍼레이션은 프랑스 현지 유통사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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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숭실대학교 숭실학술원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문화예술, 실용교양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숭실대학교 숭실학술원은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을 운영한다.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 자활지원센터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대학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숭실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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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BIO USA서 ‘K-BIO M.AX 특별관’ 운영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 전문 박람회에서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바이오 제조혁신 기술과 바이오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K-BIO M.AX 특별관’을 운영한다.특별관은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통합한국관 내에 마련됐으며, 바이오 제조혁신 분야 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은 샘표식품, 마이크로디지탈, 에코니티, 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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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용갑의원 등 15인,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용갑의원 등 15인은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효를 장려하기 위하여 10월을 효의 달로 지정하고 있으나 효는 특정 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일상에서실천하여야 할 가치로 여겨짐. 또한, 현행법상 ‘효’의 개념이 자녀의 일방적인 부양에 중점을 두어 정의되어 있어 현대사회의 인식을 반영한 개념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그리고 효행 우수자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표창할 수 있도록만 규정하고 있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시상하는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부포상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다.이에 매월 1일을 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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