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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RA 고도화로 자산·기업·ESG 분석 기능 확대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데이터센터, 호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자산 유형별 조회가 가능해졌다. 공공데이터와 인허가 정보를 자산군 기준으로 나눠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개발·인허가 정보도 보강됐다. 최근 준공 또는 인허가를 받은 자산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업데이트 메뉴가 추가돼 투자사와 시행사의 초기 검토에 활용될 수 있다.기업 데이터 결합 분석도 확대됐다. 약 250만 개 기업의 재무, 등기, 공시 정보를 부동산 데이터와 함께 조회할 수 있어 임차인 현황과 기업 정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ESG와 투자분석 기능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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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자회사 파티센타, 신경다양성 청년 직업훈련 성과발표회 진행
제너시스BBQ 그룹 자회사 ㈜파티센타가 운영하는 브랜드 아이캔리부트가 지난 25일 서울대점에서 신경다양성 청년 지원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느린 브런치 뷔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ESG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외식·창업 직무교육 수료식 성격으로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브런치 메뉴 제조, 식재료 준비, 위생 관리, 음식 서비스, 고객 응대 등을 교육받았다.당일에는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샐러드, 샌드위치, 에그 요리, 파스타, 디저트, 음료 등이 제공됐다. 고객 응대와 음식 전달 과정도 직접 수행하며 실제 외식 현장에 가까운 경험을 쌓았다.파티센타는 아이캔리부트를 통해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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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피자 출시 10주년 기념 신제품 2종 선보여
㈜오뚜기가 피자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념 신제품 2종을 26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와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다. 오뚜기는 2016년 5월 피자 4종을 처음 내놓은 뒤 10년째 피자 제품을 운영해 왔다.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는 고기와 치즈 토핑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는 바비큐 소스와 채소, 고기 토핑을 더해 맛의 구성을 넓혔다.두 제품 모두 오븐,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으로 조리할 수 있다. 10주년 기념 문구가 들어간 한정판 패키지로도 운영된다.오뚜기의 냉동 피자 누적 판매량은 2026년 5월 기준 1억6,000만 개를 넘어섰다. 회사는 9년 연속 판매 1위 제조사로도 자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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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계좌 명의자를 보증인으로 캄보디아로 유인해 보낸 30대 2명 각 실형
부산지법 제7형사부(재판장 임주혁 부장판사, 차민우·김서린 판사)는 2026년 6월 2일, 채무에 시달리던 배달기사인 계좌 명의자를 '보증인'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이 있는 캄보디아로 유인해 보내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피고인 A에게 80만 원 추징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함께 기소된 피고인B(30대)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이 I등과 순차 공모해 처음부터 피해자(계좌 명의자, 일명 '보증인')가 캄보디아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에 의해 상당 기간 감금되리라는 사정을 알면서, 피해자에게 "캄보디아로 출국하여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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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분풀이로 112 상습 허위신고 50대 벌금 900만 원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11일, 골프채를 들고 사람들에게 욕을 하거나 고함을 치고 200차례 넘게 112에 허위신고를 해 경범죄처벌법위반, 위계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벌금 9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피고인은 2024. 5. 1. 오전 7시 55분경 울산 남구 이○○커피’ 앞에서 누구든지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 또는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해서는 안됨에도 골프채를 들고 사람들에게 욕을 하는 등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피고인은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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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거창지원,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호텔조성 사업 관련 시행사 대표 실형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지원장 차동경, 김용석·성재준 판사)는 2026년 6월 18일,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호텔 조성사업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시행사 대표 피고인 A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 중 합천군 공무원 3명과 전 4선 국회의원이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에 대한 각 뇌물공여의 점과 각 부정청탁금지법위반의 점은 각 무죄. 이에 따라 공무원 3명과 전직 국회의원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위법한 압수절차에 따라 수집된 증거는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피고인 A의 배임행위에 따른 피해금액이 25억9000만 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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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민에게 엄청난 불편 초래 대심도 교통제증 해소 대책 추진
부산 북구민에게 엄청난 불편을 초래한 만덕센텀고속화도로(대심도)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단기적, 중장기적 대책이 추진된다. 단기적 대책은 오는 10~12월 공사로 진행되고, 장기적 대책은 2027~2030년 추진‧마무리될 예정이다.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위원장 강재화)’는 24일 부산 북구 만덕동 대심도 만덕톨게이트 위 만덕대로290번길 만덕교에서, 부산시 도로계획과와 용역사 등으로부터 도로 혼잡 상황, 추후 개선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정 당선인, 강 위원장, 이철우 부위원장 외에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대심도는 북구 만덕동~해운대구 재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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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이 부르는 중장년 비만의 덫... 무너진 호르몬 균형 잡는 한의학 치료
인체를 하나의 정밀한 기계로 비유한다면, 호르몬은 각 부품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지시하는 명령서와 같다. 특히 음식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데 관여하는 '인슐린'은 대사 체계의 핵심 명령서로 꼽힌다. 그러나 연령이 증가하고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이 명령서가 신체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이른바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게 된다.본격적인 체중감량에 돌입한 중장년층이 흔히 겪는 정체기의 본질은 바로 이러한 대사 효율의 급격한 저하에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면 세포는 포도당을 정상적으로 흡수하지 못해 늘 굶주린 상태에 놓인다.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받은 뇌는 끊임없이 음식을 요구하며 '가짜 식욕'을 자극하고,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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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국민참여감사관 공개 모집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자체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참여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국민참여감사관은 공단 사업에 대한 감사 착안사항과 취약 분야 모니터링 결과,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제시하는 감사 지원 인력풀이다.모집 분야는 광해방지·환경관리, 핵심광물·자원안보, 해외자원개발·국제협력, 광산안전·산업안전, 지역진흥·대체산업, 기업융자·보조금 지원, 공정계약·윤리청렴, 디지털서비스·국민소통 등 8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분야별 최대 10명으로 총 80명 이내다.지원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등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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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9회 KOGAS 포럼 개최…에너지 안보 대응방안 논의
한국가스공사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지정학적 위기와 천연가스'를 주제로 제9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천연가스 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이날 포럼에는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기업, 도시가스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경제 분야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천연가스 산업의 역할과 에너지 수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서진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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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유치 지원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KOSME-IR마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특구 실증사업자의 민간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2022년부터 투자설명회(IR)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한 신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최종 선정된 6개 기업은 행사에 앞서 약 한 달간 투자설명 자료(Pitch Deck) 작성과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행사 당일에는 피칭 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투자설명회에서는 리코드, 마크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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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부울경센터 출범…7월 3일 전략산업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지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부울경센터'를 출범하고, 이를 기념해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부울경센터는 서울 본사의 전문역량과 부산 분사무소의 현장 접근성을 연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규제·경영 분야의 자문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지평은 오는 7월 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울경 경제시대'를 주제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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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찰청과 에너지 절감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경찰청과 에너지 절감 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력 소비 절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찰청과 산하 기관의 전력 소비 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24시간 운영되는 치안 시설이 많아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필요한 기관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과 관련해 한국전력에 협력을 요청했다고 한전은 설명했다.양 기관은 지능형 전력량계(AMI)를 활용해 경찰청의 월별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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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컨설팅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5일 서울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석탄화력발전 축소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부발전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소속 17개 기업이 참석했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부터 회계, 세무, 법무, 물류, 경영전략, 바이어 발굴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동반진출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행사에서는 협력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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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 운영 방향 확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5일 2026년도 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원단 운영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은 2024년 출범한 산업기술 분야·기능별 15개 전문기관 협의체로, 기업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특례 승인, 실증, 법령 정비,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지원단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등 첨단산업 분야 규제 발굴, 전문기관 협업 기반 규제특례 및 실증 지원, 규제특례 후속 지원을 통한 법령 정비와 사업화 촉진, 우수사례 기업 발굴 및 육성 등 4가지를 선정했다.이를 위해 인공지능(AI)·전자 분과를 신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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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육아휴직 자동개시 도입 법안 발의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육아휴직을 사업주의 승인 없이 근로자의 통지만으로 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개정안은 현행 '신청-승인' 방식의 육아휴직 절차를 '통지-개시' 방식으로 변경해 근로자의 의사표시만으로 육아휴직이 개시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육아휴직을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불리하게 처우하는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했다.법안에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하거나 불리한 처우를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에 대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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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 협력 확대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라지즈 쿠드라토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노후 지역난방 설비를 한국형 고효율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해당 사업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후보 사업으로 검토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우즈베키스탄의 면화 줄기 등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열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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