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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개발한 케어푸드 브랜드 세브란스케어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세브란스케어를 출시하며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연세유업은 고령화로 인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 전문성과 식품 제조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및 영양팀이 개발에 참여해 환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소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수 공법을 적용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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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일본 법인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19억 원 기록
젝시믹스가 일본 현지 애슬레저 시장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젝시믹스 일본 법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19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연간 매출인 115억 원을 상회했다. 지난해 11월 매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72% 이상 증가하며 연간 매출 20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젝시믹스는 지난 11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에서 상위 1% 브랜드에 수여하는 월간 MVP를 수상했다. 경쟁이 치열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도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 겨울 의류 판매가 늘어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2019년 법인 설립 이후 온라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입지를 다진 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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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능안공원사거리서 깊이 1m 땅꺼짐 발생해 도로 일부 통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능안공원사거리에서 5일 오전 6시 52분께 땅꺼짐이 발생해 도로가 일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땅꺼짐은 가로 1.15m, 깊이는 약 1m 규모로 침하 구간을 지나던 차량 3대가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겪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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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 함안고개에서 트레일러-화물차 추돌로 1명 사망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해고속도로 함안고개 부근에서 지난 밤 9시께 전남 순천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정차한 화물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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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영 무관 '등용' 앞으로도…이혜훈은 '레드팀' 역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인사'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4일 공개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유능한지, 적임자인지에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인사를 하다 보면 이념, 진영과 관계없이 등용되는 사례는 있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서는 "국정 기조와 차이가 있는 부분은 의도한 측면도 있다"며 "'레드팀' 역할을 해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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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핵심 '내란우두머리' 1심 재판 이번주 마무리 수순... 2월 초 1심 선고 전망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약 1년여 만에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재판에 대해 5∼6일 김 전 장관에 대한 남은 증인신문을 비롯해 7일과 9일 걸쳐 심리를 마무리 짓는 결심 공판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준비기일을 연 뒤 세 재판을 병합한 상황이다. 전체 피고인이 8명에 달해 결심 공판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법원은 재판이 열리는 5일과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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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 경제협력 MOU 등 체결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두 정상이 만남을 갖는 것은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약 두 달만이며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또 이날 정상회담과 맞물려 양국 정부는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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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의도적 체중감량 사회복무요원 판정 20대 '집유'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2025년 12월 4일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0. 5.경 신장이 161cm 이상 204cm 미만인 경우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이하 ’BMI’)가 17 미만이면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체등급 4급으로 보충역인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체중을 인위적으로 줄여 BMI 지수를 17 미만으로 낮추기로 마음먹고 있던 중 2021. 2. 1.경부터 판정기준이 변경되어 BMI 지수가 16 미만이면 신체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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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노위, ‘KPGA 사태’ 해고자 3인 전원 부당해고 판정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노동조합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이후 피해 사실을 진술한 해고자 3인에 대해 전원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경기지노위는 지난 1월 2일 최종 심문회의를 통해 협회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해당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노동조합에 따르면 ‘KPGA 사태’는 선수 출신 고위임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드러나면서 촉발됐다.A씨는 2024년 12월 피해 직원 B씨에게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폭언과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뿐만 아니라 각서 강요와 퇴사 압박, 과도한 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까지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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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시의무 불이행 손배의무 인정한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원심판결 중 피고들(코스닥 상장회사 대표, 사내이사) 패소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2. 4. 선고 2023다271798 판결).원심은 이 사건 각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있었다면 ‘증권에 관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칠 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보아야 함을 전제로 피고들의 공시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의무를 인정했다. 대법원은 이 사건 각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있었다고 하여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71조 제3항 제2호의 ‘소송’이 제기된 때에 해당한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소외 회사가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할 의무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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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광주동남을 신년 단배식…민생·현장 중심 의정활동 다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의원은 3일 지역 당원들과 함께 동남을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동구남구을지역위원회 신년 단배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엔 지역위원회 당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인도·생활 쓰레기 취약 구간 등을 직접 정비하며 ‘현장에서 시작하는 정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묵묵히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를 마친 이후 동구 동계천로 아이플렉스 1층에서 2026년 새해 단배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안도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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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자사주소각 의무화…주주환원강화·시장신뢰제고 기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인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은 2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번 상법 개정안은 자기주식 취득이 특정주주 이익 수단으로 활용되고 일반주주이익을 침해하는 관행을 바로잡아 주주 환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예외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허용하는 경우 취득 한도를 설정해 무분별한 취득을 막는 한편, 중소기업을 개업해 사업 개시 7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현실을 고려하여 별도 조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인 것으로 읽힌다. 또한 자사주 권리를 제한함으로써 자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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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첫날 TK신공항 챙긴 추경호 의원…NGO 국리민복상 수상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1999년 출범 이후 26회째 시민사회 및 각 분야 전문가, 전국 청년 대학생 등이 참여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여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해 왔다. 추경호 의원은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과 비금융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점검하면서 국익과 민생에 직결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고 세간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추 의원은 국정감사 첫날인 국무조정실 국정감사 첫 질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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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ESG경영 전면도입…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 이어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025년 ESG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전면 추진한 결과 ESG 분야별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 코트라는 사장 직속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지속 확충, 2025년 10월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시키고, 내부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도 CEO로 격상시켜 관련 체제를 강화하고, 분야별 혁신을 전사적으로 지속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환경(E)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트라는 내부적으로 기관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 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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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산업·긴급 바우처에 총 1,140억원·2000개사 지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산업·긴급바우처 모집개시에 이어 중견 및 예비중견(강소)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한 '2026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중견바우처)' 참가사 모집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중견기업에 특화된 수출바우처 서비스로 내수중견, 예비 중견, 중견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중견 바우처는 기업규모 구간별로 연간 1~2억 원 한도 내 수출바우처가 발급되며, 수출바우처 수혜기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쇼케이스, 시장조사, 광고, 컨설팅 등 코트라 측과 협의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설계해 이용할 수 있다. 산업·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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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렛츠런파크 제주 말(馬) 팝업부스 인기몰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유병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팝업부스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부스에는 풍성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먼저 한국마사회 캐릭터인 말마와 함께하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을 통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석의 쫀드기와 함께 신년 행운 부적을 증정된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를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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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보좌진 상호감시·삭발 강요 의혹' 추가 고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상호 감시를 하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추가 고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이 후보자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4일 밝혔다.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가 보좌직원에게 비판 댓글을 지우게 하고 상호 감시를 지시한 것, 삭발을 강요한 것이 사실이라면 직권남용, 강요, 협박 등에 해당한다"라며 "즉각 지명 철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그는 2일에도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라며 협박·직권남용 혐의로 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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