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4일 공개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유능한지, 적임자인지에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인사를 하다 보면 이념, 진영과 관계없이 등용되는 사례는 있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서는 "국정 기조와 차이가 있는 부분은 의도한 측면도 있다"며 "'레드팀' 역할을 해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일부 '갑질'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선 "본인이 국민께 소명하고 설명해 드려야 하는 영역"이라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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