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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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미애의원 등 15인,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미애의원 등 15인은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령은 입양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하여 아동정책조정위원회의 특별위원회로 입양정책위원회를두고, 효율적인 심의ㆍ의결을 위하여 분과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입양정책위원회와 분과위원회의 위원 정원이 각각 50명, 10명 이내로 제한되어 위원회 상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심의ㆍ의결 사항의 처리 역량에 한계가 뚜렷하고, 양부모가 되려는 사람과 양자가 될 아동의 결연 등 입양에 필요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어 아동권익 보호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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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군 9구' 행정구역 개편 반영한 주소정보안내도 제작… 7월부터 무료 배포
인천시가 '2군 9구' 행정체제를 반영한 새 주소정보안내도를 7월부터 제공한다.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제작한 '2026년 주소정보안내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안내도에는 새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최신 도시개발사업 현황 등을 반영해 달라진 주소체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생활 편의와 활용성도 함께 높였다. 강화나들길과 영종 300리 자전거길 등 지역 대표 관광·레저 코스를 함께 담았으며, 국가기초구역 정보도 수록해 위치 확인과 주소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디지털과 종이 지도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도 유지한다. JPG 등 전자파일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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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전성시' 담은 중문 소식지 발간… 한중 교류 콘텐츠 조명
인천시가 중화권 독자를 위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여름호를 발간했다.인천시는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을 주제로 한 '인천지창'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개항 이후 한중 교류의 중심지로 성장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활동하는 주보 딴딴 인터뷰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이정희 교수의 한중 협력 제언, 중국 윈난성과의 교류 이야기, 지역 뷰티기업 ㈜코나드 소개, 주한중국대사관 소식 등을 수록했다. 인천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과 지역 거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도 함께 실었다.중문 뉴스레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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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문자 운영체계 손질… 폭염·학교휴교 등 안내 확대
재난문자 표준문안과 발송 절차가 전면 개편된다.인천시는 재난문자 운영 기준과 발송 체계를 담은 '인천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을 새로 마련해 시민 대상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인천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은 전부 개정된다.개정안에는 재난 발생 시 문자 발송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송출판단회의' 운영 절차가 새롭게 포함됐다. 재난 주관부서나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부시장 또는 부기관장 결재 후 발송을 요청하도록 했으며, 긴급 상황에서는 사후 심의를 허용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재난문자 활용 범위도 시민 생활 중심으로 조정했다. 활용 빈도가 낮았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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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WCO 기술회의 송도 개최 확정… 2027년 세계 관세행정 중심지 된다
2027년 3월 세계관세기구(WCO) 기술회의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가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개최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관세기구 총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이번 행사에는 세계관세기구 187개 회원국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전문가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회의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기술 적용, 미래 통관체계 발전 방향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행사 유치 과정에서는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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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검찰권 남용의혹 사건 구체적 조사범위와 방향 의결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6일 3차 회의를 통해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범위와 방향을 의결하고, 추가 사건 선정 기준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위원회는 조사단의 진상조사 목적이 검찰권 남용 사례 확인을 통한 재발 방지 및 제도 개선에 있음을 고려해 수사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검사의 객관의무 위반, 공정한 기소기준의 준수와 공소유지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위원회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 인권침해 등의 피해가 심각해 보이는 사건, 위법 부당한 법 적용이 명백한 사건, 검찰의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어 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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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선제적 재난 총력 대응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29일 오후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및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청장 주재의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찾아내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부산경찰의 ‘세심(細心)치안’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동구청 안전예방과장, 건설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침수 방지 및 안전 시설물 보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재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부산경찰청장은 먼저 지난 2020년 폭우와 바닷물 만조가 겹치며 배수펌프 용량 초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동구 초량 제1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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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인, 우민탐정 출범으로 탐정사업 본격 진출
경비·보안 전문 취업플랫폼 씨큐인(SECUIN)이 탐정 브랜드 '우민탐정'을 출범하며 탐정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기존 경비·보안 교육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기반으로 탐정 분야까지 전문인력 양성과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씨큐인은 그동안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경비·보안 분야 취업플랫폼을 통해 교육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우민탐정 출범을 계기로 민간조사와 사실확인, 기업조사 지원 등 탐정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회사는 탐정사업 확대와 함께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교육과정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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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 당구스타 스롱 피아비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 위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외국인 노동자의 언어·문화적 장벽을 고려해 산업현장 내 안전보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올해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25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안전리더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귀화자 등 한국어와 모국어 소통이 가능한 인력으로 구성된다.이들은 안전교육 통역, 안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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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도시관리공단-기장경찰서, 일광·임랑해수욕장 불법촬영 대비 합동점검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은 7월 1일 관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일광·임랑해수욕장 공중화장실(8곳) 및 샤워실(4곳)을 대상으로 부산기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 기장군청 가족복지과와 함께 「해수욕장 개장 전 불법촬영 등 범죄예방 특별 합동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점검에는 부산기장경찰서의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 환풍구, 문틈, 휴지걸이 주변 등 불법촬영 기기 설치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음성인식 양방향 비상벨 작동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와 개선 필요사항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결과, 대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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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전특유재산, 결혼 전 내 집도 재산분할 대상이 될까
이혼을 앞둔 부부 상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 중 하나는 "결혼 전에 마련한 집도 재산분할 대상이 되느냐"는 것이다.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혼인 전 취득한 아파트나 상가의 가치가 크게 오른 사례가 늘면서 혼인전특유재산의 재산분할 여부를 둘러싼 분쟁도 증가하고 있다.민법은 혼인 전부터 각자가 가지고 있던 재산이나 혼인 중 개인 명의로 상속·증여받은 재산을 원칙적으로 '특유재산'으로 본다. 따라서 배우자가 결혼 전에 취득한 부동산이나 예금은 원칙적으로 해당 배우자의 고유재산으로 인정된다.하지만 특유재산이라고 해서 언제나 재산분할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대법원은 혼인생활이 장기간 이어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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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지게차 자격 취득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여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로부터 자격증(지게차) 취득 수강권을 후원받아 보호관찰청소년 5명중 29일 현재 4명이 취득하고 1명은 교육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이 됐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현남)는 매년 보호관찰청소년 등에게 장학금, 직업체험, 힐링캠프 등을 지원해 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수강권을 후원한 차세옥 보호관찰위원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로 건강하게 성장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실질적으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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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반도체·AI·데이터센터 삼각축으로 초격차 강국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핵심 과제 해결을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한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며 "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이같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핵심인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맞춰서 현재 진행 중인 생산 거점들을 빠르게 완성해야 한다"며 "서남권에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해 압도적인 공급역량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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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비상계엄 대검 가담 의혹 관련 "관할 문건 진술 등 증거 확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대검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문건과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대검 압수 수색 과정에서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이라는 문건을 압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비상계엄 포고령을 적시한 뒤 그 아래 재판 및 수사 관할을 정리해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특검팀은 또 대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계엄이 실제 진행되면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를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해 사실 관계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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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출연 BBQ 티저 영상, 6일 만에 520만 조회 기록
제너시스BBQ 그룹 BBQ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출연한 티저 영상 2편이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520만 회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지난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이후 미국과 멕시코, 브라질, 일본,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팬덤을 중심으로 콘텐츠 공유가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티저는 기자회견장과 브랜드 공간을 배경으로 한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필릭스가 치킨을 먹는 장면과 함께 신메뉴를 암시하는 연출이 담겼으며, 제품 공개 전 궁금증을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필릭스는 평소 BBQ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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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213명 수상자 선정
㈜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오뚜기는 지난 26일 함태호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과 브랜드 색상인 'Yellow'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5814명이 참가했다.심사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모두 2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조윤진 작가의 '붙여진 일상 "Red Habit"'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식당용 오뚜기 케챂 용기를 박스테이프로 재구성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제품의 이미지를 표현했다.본상은 대상 1명을 비롯해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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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현대차, 협업 아이스크림 내놓는다…유통·모빌리티 공동 프로젝트 전개
GS25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공동 개발 상품과 연계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편의점과 자동차 산업의 브랜드 특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유통 채널과 브랜드 접점을 활용해 협업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공동 개발한 상품은 샌드형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으로 7월 1일부터 판매된다. 이 제품은 현대자동차가 2022년 만우절 콘텐츠로 소개했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카스텔라 사이에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을 넣은 형태로 제작됐다.제품 포장에는 그랜저, 싼타페, 넥쏘, 아이오닉 9 등 현대자동차 대표 차종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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