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백종원, 더본코리아 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무혐의
검찰이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사건을 무혐의 불기소 결정으로 종결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했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제품의 일부 재료가 외국산인데도 온라인몰에서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6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며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을 서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이후 검찰이 다시 수사 지휘를 했고, 농산물품질관리원 특사경은 지난달 24
-
부산 기장군, 군 발주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 23일까지 3주간 군 발주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와 작업 환경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보건대장 작성 여부 ▲안전보건조정자 선임 여부 ▲공사기간 단축 및 공법 변경 금지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 계상 여부 ▲동절기 위험요인별 핵심 점검사항(떨어짐, 무너
-
이종국 전 국립공주병원장, 제8회 '바른 의인상' 수상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제8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이종국 전 국립공주병원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전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 35년간 홍성의료원, 용인정신병원, 국립공주병원 등 공공의료의 최전선에서 정신과 진료에 헌신해왔다. 지난해 7월 국립공주병원장에서 퇴임한 후에도 녹색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녹색병원은 1980~90년대 원진레이온 이황화탄소중독 환자들의 직업병 인정투쟁의 성과로 설립된 공익형 민간병원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
-
尹 계엄 '체포방해' 재판 변론 재개… 1심 선고 일정 16일 유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16일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변론을 재개하고 추가 공판기일을 열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26일 변론이 종결됐었으나 재판부는 "탄핵증거가 제출되고 이에 대한 증거 조사가 안 돼서 (특검에) 석명(사실관계나 의사를 명확히 밝히는 것) 준비 명령을 하고 공판을 준비했다"며 변론 재개 취지를 설명했다. 선고일 관련해서는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 관련 '본류'에 해당하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
-
李대통령, 베이징 일정 마치고 상하이로... 임시정부 청사 방문 등 일정 후 7일 귀국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하이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 주요 일정을 숨가쁘게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의 만찬,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 뒤 7일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
건보공단, 산정특례 질환 및 진단요양기관 확대로 희귀질환자 필수의료보장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 및 ▲ 진단요양기관을 확대‧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하여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고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희귀질환관리위원회(보건복지부)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지속적으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대상을 확대해왔다. 1월 1일부
-
與문진석, 잇따른 당내 인사 비위에 "원내 대표해 사과…정치는 국민 신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6일 최근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당내 인사 비위 발생에 사과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직무대행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문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원내대표 직무대행직을 맡고 있다.
-
지역난방공사, 2026년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추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원을 2026년 한해 더 연장해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난의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최초 시행된 제도로, 물가 상승 및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을 고려하여 매년 연장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간의 난방비를 지원받게 된다. 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2026년 3월부터 신청을
-
임오경 의원,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 본격화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물꼬를 튼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시 간 기본 및 실시설계 위·수탁 협약 체결로 본격화됐다. 6일 오후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한우진 서울교통공사 토목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1년간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임오경 의원이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예산에 ‘광명사거리역 중앙 에스컬레이터 기본구상 용역비’를 반영시키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후
-
분당차병원 신현수 교수,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취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본원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가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말까지 2년이다. 신현수 교수는 병원 의료 질 향상과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실무 현장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과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신현수 교수는 2006년부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학회의 주요 정책 수립과 의료 연구 활동을 통해 의료 질 향상 교육과 환자안전 중심
-
딥브레인AI, AI 기본법 대응 국내 최초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 출시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AI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최초로 ‘비가시성 워터마크(Invisible Watermark)’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AI로 생성된 콘텐츠 전반에 대한 표시 의무와 투명성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영상과 이미지뿐 아니라 챗GPT 등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진 텍스트와 음성까지 AI 생성물에 포함되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규모, 업종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준수 의무가 적용된다. 즉,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모든 기업에 AI 기본법에 대한 선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특히 AI 기본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비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다.
-
국민의힘, 국방비 일부 미지급 논란 지적... "담당 문책해야"
국민의힘이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천억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귀국과 동시에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책임 규명부터 지시하고 재정경제부 장관의 책임을 분명히 묻는 것에서부터 (업무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선정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인수 금액은 300억 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
-
동아에스티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추가 임상 1상서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대표 김형헌)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 kg/m²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4주째 평균 체중은 6.1%(6.6kg), 허리둘레는 5.8cm(2.3인치) 감소했다. 8주째 평균 체중은 9.1%(9.
-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선정
삼표시멘트가 운영하는 시멘트 전용선 ‘‘삼표 2호’가 우수한 해양오염 예방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 삼표시멘트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모범 선박 선정은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선박을 선정해 선박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해경은 해양오염방지설비 운영 상태를 비롯해 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폐유 및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
이혜훈, 각종 의혹 제기에도 일정 소화 '차질없이'... "적극재정 공직 마지막 소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도 적극적으로 일정 소화를 이어갔다. 기획처는 6일 이 후보자가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을 만나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도 각종 의혹들에 "청문회에서 다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하며 향후에도 적극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후보자는 "대내외 여건이 유례 없이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자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 구현'을 공직자로서 마지막 소명으로 삼겠다고도 밝혔다고 기획처는 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