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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연구팀, 외상환자 조기 사망 예측 AI 모델 개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중환자외상외과 이재명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중환자외과 백승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외상환자의 조기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의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자료를 활용해 총 20만7012건의 외상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에서는 로지스틱 회귀(Logistic Regression), k-NN,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 다층퍼셉트론(MLP), XGB 등 6개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예측 성능을 비교했다. 2016∼2018년 자료로 모델을 개발하고, 2019∼2020년 자료로 성능을 검증했다.분석 결과 X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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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중소·벤처기업 판로 확대 지원…동반성장 설명회 개최
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분야 협력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 55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납품대금 연동제·기술보호 전문가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벤처, 스마트공장, 해외판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절차를 안내했다.구매상담회는 기술(차량·시설·전기)·연구개발(R&D)·AI·해외사업 등 6개 분야 코레일 담당자가 참여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정세훈 코레일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의 동반성장을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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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AI전략위원회 출범… CEO가 전사 혁신 직접 총괄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전원자력연료가 최고경영자 중심의 전사 추진체계를 구축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AI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생성형 AI 확산과 공공부문의 AI 활용 확대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장은 정창진 사장이 직접 맡는다. 사내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과제 관리, 현장 적용 확대, 보안과 윤리 대응, 중장기 추진 방향까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첫 회의에서는 AI를 우선 적용할 업무 분야를 선정하고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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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팀,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연구팀이 회전근개 지방변성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수상 논문은 국제학술지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AJSM)'에 게재된 'Fenofibrate Attenuates Rotator Cuff Muscle Fatty Infiltration via Modulation of the PPARα-FABP4 Pathway'이다.연구팀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페노피브레이트가 회전근개 파열 후 발생하는 근육 지방변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세포실험에서는 페노피브레이트 투여 시 지방산결합단백질(FAB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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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2026년 정기국회 중점추진 20대 법안 국회 통과 요청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7월 7일 오후 조정식 국회의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해 ‘법무부 20대 민생‧안전 법안’을 설명하고 집중 심사를 요청했다.정 장관이 신속한 입법을 요청한 20대 법안에는 오피스텔의 ‘깜깜이 관리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합건물법’‧‘주택임대차보호법’, 동물의 비물건화를 선언하는 ‘민법’, 노역장 유치제도를 실효적으로 개선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포함돼 있다.이어 교제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스토킹처벌법’ 등 관련법제 개정안, 소년범죄 대응 실질화를 위한 ‘보호관찰법’‧‘소년법’ 개정안 등 국민 안전을 위한 법안도 올해 하반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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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팀네이버, 국방 AI 플랫폼 공동 개발 협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팀네이버가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전투체계용 국방 인공지능(AI)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KAI와 팀네이버는 지난 6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방산 AI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AI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과 네이버 최수연 대표이사,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KAI의 항공·방산 기술과 팀네이버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I 사업 발굴,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 국방 AI 생태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무인기의 자율비행·자율임무 수행 기술과 미래 전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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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유럽~서아프리카 컨테이너 서비스 첫 운항
HMM은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의 첫 항차를 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MA2는 스페인 알헤시라스를 거점으로 서아프리카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HMM은 이를 최원혁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의 첫 번째 노선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서비스에는 피더선 5척이 투입되며 왕복 운항 기간은 35일이다. 기항지는 스페인 알헤시라스, 모로코 탕헤르, 세네갈 다카르, 가나 테마, 나이지리아 레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순이다.허브 앤 스포크 전략은 대형선이 원양 항로의 거점을 담당하고 중소형 피더선이 주변 항만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HM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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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대전조차장역 SRT 탈선' 코레일 임직원들 항소심, "벌금형" 선고
2022년 7월 발생한 대전조차장역 SRT 탈선 사고와 관련해, 사고에 앞서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임직원들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5-1형사부(신혜영 부장판사)는 철도안전법 위반·업무상과실치상·업무상과실 기차교통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코레일 직원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이와함께 기소된 임직원 3명 가운데 2명은 원심의 벌금 700만원과 1천만원이 유지됐고, 다른 한 명은 벌금이 700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올랐다.검찰에 의하면 A씨 등은 2022년 7월 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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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동아시아 아동 위한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 진행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해 엽서, 연필, 지우개 등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지난달 23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필통을 제작하고 영문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제작된 필통과 학용품 약 2600개를 비영리단체 워밍코리아를 통해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아시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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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 광산서 수사팀 전원 업무배제 결정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시 사건을 담당한 형사팀이 업무에서 배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장윤기 사건을 초기부터 수사한 형사과 소속 1개 수사팀을 전날 업무 배제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조치 대상은 이날 오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팀장 A 경감과 나머지 팀원 4명이다.경찰에 의하면 A 경감은 지난 5월 5일 사건 발생 직후 장윤기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와 리얼돌(여성의 신체를 본떠 만든 성인용품) 등 주요 증거물을 확보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A 경감이 장윤기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팀원에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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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엔카믿고', 등록 차량 6만대 돌파
엔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중고차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의 등록 차량이 6만대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가운데 엔카가 직접 차량을 진단·검수한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차량 상태 확인과 상담, 구매 과정을 엔카가 관리하는 방식이다.엔카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엔카믿고 등록 차량은 6만1771대를 기록했다. 이 서비스는 2019년 '엔카홈서비스'로 시작해 2024년 '엔카믿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해 등록 차량 4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6만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엔카믿고는 차량 인수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한 '7일 책임환불제'와 주말 차량 인도가 가능한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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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50대 모친 살해한 조현병 20대 아들,1심에서 '징역12년' 선고
50대 모친을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서보민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24)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이와함께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 명령 10년과 치료감호도 함께 요청했다.검찰에 의하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6시께 구로구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로 50대 모친을 때리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부친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조사결과 그는 앞선 3월에도 흉기를 소지하고 과대망상적 행동을 해 경찰에 의해 응급입원 됐으나 병원 측 판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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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교육사업 수행기관 선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의료 AI 직무교육사업은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인의 AI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분당차병원은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등과 함께 전국 6개 수행기관에 포함됐다.분당차병원은 병원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5단계 통합형 교육체계 구축을 목표로 의료진과 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AI전략운영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실무를 연계하고, 병원 업무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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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한중법률지원센터 출범
법무법인 디엘지는 국내 중국인과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한중법률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과 중국국적동포,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어로 법률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문을 열었다.주요 지원 대상은 체류자격(비자), 유학, 노동, 형사·민사 분쟁, 가사 사건 등과 관련해 법률 지원이 필요한 중국인 개인과 가족, 국내 진출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국기업이다.센터는 중국어 법률 상담을 비롯해 민사·형사·행정·가사 사건 소송대리, 계약서와 소장 등 법률문서 작성, 체류자격 변경 및 국적·출입국 관련 자문, 중국기업의 국내 법인 설립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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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판결]CISG 매매협약의 일반원칙에 따라 계약의 당사자 및 지연손해금 이율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CISG 매매협약의 일반원칙에 따라 계약의 당사자 및 지연손해금 이율에 대해 중국 최고인민법원의 '집행과정 중 지연이자를 계산할 때의 법률적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의 해석'제1조(연 11.55%)에 따른 지연손해금 이율이 적용된다며 '원고 일부 승'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4월 30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중국 회사인 원고는, 2021년부터 2022년경까지 3차례에 걸쳐 각각 기계장비 1세트씩을 대한민국에 수출하고서(이 사건 각 매매계약), 그 무렵 피고로부터 그 대금 중 일부를 각각 지급받았음이다.법률적 쟁점은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국제연합 협약’(United Nations Con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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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참가자 모집
힘찬병원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하는 '제17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료인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병원 현장에서 의료 업무와 진료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병원 내 다양한 부서를 체험하고 의료진과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의료 분야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전국에서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인천힘찬종합병원과 강북·목동·부평·부산·창원힘찬병원 등 6개 병원에서 각각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의학 기초 강의를 비롯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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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유우식 교수, 인튜이티브 흉부외과 수술참관센터 지정
아주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우식 교수가 로봇수술 기업 인튜이티브(Intuitive Surgical)로부터 흉부외과 분야 'Case Observation Site(수술참관센터)'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정에 따라 아주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흉부질환 로봇수술 참관과 임상 경험 공유를 위한 교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Case Observation Site는 로봇수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과 교육 역량을 갖춘 의료진이 국내외 의료진에게 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유 교수는 폐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등 다양한 흉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라 로봇수술과 흉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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