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정에 따라 아주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흉부질환 로봇수술 참관과 임상 경험 공유를 위한 교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Case Observation Site는 로봇수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과 교육 역량을 갖춘 의료진이 국내외 의료진에게 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 교수는 폐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등 다양한 흉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라 로봇수술과 흉강경수술, 개흉수술 등을 선택해 치료하고 있다.
또 조기 폐암 환자를 위한 3차원 재건 영상 기반 구역절제술과 식도암 로봇수술, 종격동 종양 로봇수술 등 흉부질환 분야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유우식 아주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이번 지정은 아주대병원의 흉부외과 로봇수술 역량과 교육 시스템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의료진과 수술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로봇수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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