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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의회, 여름철 재난·재해 우려지역 및 주요시설 현장점검 나서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는 7월 9일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주호우로 인한 선제적 예방의 일환으로 관내 재난·재해 우려지역 및 주요 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대변~죽성 도로개설사업 △일광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 등의 현장을 찾아 운영실태를 면밀히 살폈다.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인 폭우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하천, 저지대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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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톨릭대 연구팀, 초기 간섬유화 진단 바이오센서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필수 교수,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혈액만으로 초기 간섬유화를 진단할 수 있는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7월 6일 온라인 게재됐다.간섬유화는 만성 간질환으로 인해 간 조직이 점차 굳어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자각 증상이 적어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현재는 간 조직검사나 영상검사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연구팀은 간섬유화 진행 과정에서 혈액 속으로 분비되는 단백질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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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AI 기반 스마트 수도미터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환경)'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 체감형 스마트수도미터 기반 에이전틱 AI 수도행정 지능화 서비스'를 과제로 추진한다. 레오테크가 주관기관을 맡고 KTL, 국민대학교, 엑소텍이 공동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최근 스마트 수도계량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누수 탐지와 요금·민원 처리 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TL은 AI가 적용된 스마트 수도미터의 계량 정확도와 데이터·통신 신뢰성, AI 분석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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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점검회의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회의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고경영자(CEO)와 안전기술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전국 사업소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전력수급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동서발전은 올해 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8.8기가와트(GW), 예비력은 8.2GW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운영 변화, 발전설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회의에서는 피크 기간 발전설비 운영 방안과 대응 체계를 비롯해 석탄·복합발전 설비의 기동·정지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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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구개발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설립하고 8일 경기 용인시 효종연구소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창립식에는 종근당홀딩스 최희남 대표와 뉴라테온 원동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과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 분석연구, 제제연구,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회사는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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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대한상의 경제연구원, 기술기업 M&A·투자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지평은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과 함께 '기술기업의 M&A와 투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세미나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지평 본사에서 열렸으며, 기술기업 인수·합병(M&A)과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이슈와 실무상 유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범희 지평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행규 지평 대표변호사와 박양수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장이 각각 개회사와 축사를 했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윤태웅 한국투자증권 IB그룹 IB1본부 이사가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 동향과 특례상장 제도, 기술평가, 내부통제 시스템 등 기술기업의 상장 준비 사항을 설명했다.김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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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116개 사례가 참가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증,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한수원은 정부·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수상 대상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원전 특화 작업 로봇의 현장 적용 기술이다.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를 디지털트윈 환경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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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중학교 2곳에 전달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7월 9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동주중학교, 엄궁중학교 2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각 학교별로 5명씩 총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결손가정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추천받아 이뤄졌다.부산구치소 직원들은 사랑의 손잡기 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일정액을 모금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2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이희정 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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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PQ 시험 통과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25킬로볼트(kV)·80도(℃)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PQ(Pre-Qualification) 시험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PQ 시험은 장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절차다. LS전선은 이번 시험 통과로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도체의 허용 온도를 기존 70℃에서 80℃로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25% 향상시켰다.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사업 수주 시 형식시험(Type Test)을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LS전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보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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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몸이 보내는 ‘만성피로’의 경고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아침부터 몸이 무겁고, 주말 내내 쉬어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요.“직장인 정모(38) 씨는 최근 몇 달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에 시달렸다. 업무 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소한 실수가 잦아졌으며,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드는 날이 반복됐다. 처음에는 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휴가를 다녀온 뒤에도 피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피로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은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나타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된다. 하지만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계속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단순한 피곤함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빈혈이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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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CIP, 해상풍력 전환교육 협력
한국서부발전은 서부발전 노동조합, 덴마크 해상풍력 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석탄화력발전 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전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체결됐으며, 석탄화력발전 인력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서부발전 노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현재 태안해상풍력, 태안서해해상풍력, 태안가의해상풍력 등 총 1.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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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AEO 'AA등급' 획득
KT&G는 관세청이 운영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 내부통제 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KT&G는 2023년 처음 AEO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됐다. 회사는 이번 심의에서 A등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등급 상향 심사를 통해 AA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A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관세조사 간소화와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등 관세행정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G는 기존 A등급보다 검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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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한국전력은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하는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는 금융·비금융 분야의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제단체다.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올해 신설된 아시아·태평양 부문에서는 독립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27개 기관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한국전력은 '컴플라이언스팀(Compliance Team of the Year)'과 '문화 및 윤리(Culture & Ethics Initiative of the Year)' 등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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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 계약에 전자서명 도입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임상시험 계약에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제약사 간 임상시험 계약에 병원장 전자서명을 적용한 것은 국내 병원계에서는 처음이다.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길리어드 사이언스, 로슈, GSK 등 글로벌 제약사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활용한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병원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자서명 시스템을 확대 도입하는 추세에 맞춰 연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기존 임상시험 계약은 제약사와 연구자 서명, 내부 결재, 병원장 직인 날인, 계약서 스캔과 원본 보관, 우편 발송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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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3.3 위장고용 72개 사업장 세부 분석결과 최초 공개 및 고용노동부에 질의서 송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민주노총 공공우수노조 든든할콜센터지부, 정의당 비상구,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7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문제적 노동 행정 폭로! 불량 노동 행정 제보센터 개설 및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7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가짜 3.3 위장고용 72개 사업장 근로감독에 대한 세부 분석결과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불량 노동행정에 대한 고용노동부에 공식적으로 질의서를 송부했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최근 가짜 3.3 위장 고용 감독 및 아이아이컴바인드(젠틀몬스터) 근로감독 등 정부의 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의 문제제기에 따른 7가지 불량 노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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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진행성 후두암서 후두 전절제술 생존율 분석 발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국소 진행성 후두암 환자를 대상으로 후두 전절제술과 후두 보존 치료의 치료 성적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 논문은 '국소 진행성 후두암에서 후두 전절제술과 후두 보존 치료법의 종양학적 결과 비교: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에 게재됐다. 김민수 교수는 이 연구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석당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논문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의 2025년 대표 논문으로 선정됐다.연구팀은 1991년부터 2022년까지 발표된 19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대상으로 총 2만6054명의 환자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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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MOU
호반그룹은 9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딥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홍보 ▲투자유치 연계 및 후속 지원 등에 협력한다.호반그룹은 호반건설·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사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증(PoC)·사업화 검토를 지원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추천·보육 프로그램·실증·투자 연계를 맡는다. 양 기관은 4월부터 ‘드림벤처스타(DVS) 12기’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후속 프로그램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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