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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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3회차, 수면 결빙으로 취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미사경정장 수면 결빙으로 오는 15~16일 열리는 경정 3회차 전 경주를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원활한 경주 진행을 위해 경주 수면 결빙방지 작업을 지속해서 실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넘나드는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수면이 얼어 정상적인 경주 진행이 어렵고, 선수 안전을 고려하여 3회차(15~16일) 경주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정은 경주용 모터보트를 이용하여 수면 위에서 빠른 속도로 순위 경쟁을 펼치는 스포츠로 경주 중 얼음조각이 튄다면 선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고, 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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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시그니엘 서울,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 패키지 선보여
시그니엘 서울은 새해를 맞아 국내 최고층 호텔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A Memorable Sunrise & Sunse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패키지 타입 중 ‘선라이즈’는 동향 객실과 인룸다이닝 조식 2인이 포함되어,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조식은 과일주스, 달걀 요리 1종과 가니쉬 2종, 팬케이크 또는 프렌치 토스트, 계절과일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엘 아침 식사와 프렌치 파인 다이닝의 거장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의 블랙 트러플 퓨레를 올린 삶은 달걀과 아보카도 퓨레 샌드위치 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선셋’타입은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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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맥콜’, 43년간 누적 64억캔 팔렸다
일화(대표 김윤진)는 1982년 탄생한 맥콜의 43년간 누적 판매량이 64억캔(2024년 12월 말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3.3cm 높이의 캔을 한 줄로 눕혔을 때 지구 둘레 4만km를 21바퀴 돌 수 있는 길이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380km를 1120회 왕복하는 거리와 맞먹는다. 맥콜은 보리의 구수한 맛과 탄산음료의 청량함이 어우러진 색다른 맛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1980년대 당시 국내 경제 발전으로 보리밥 대신 쌀밥이 주식으로 자리잡으면서 보리 수요가 급감하자 보리 재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이에 일화는 농가를 돕고자 보리를 활용한 음료 개발에 착수, 연구 끝에 맥콜을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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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코리아,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 ‘2025 신년회’ 진행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베어링&인더스트리얼(산업기계) 분야의 대리점 대표들을 초청해 ‘2025년 셰플러코리아 대리점 대표자 신년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셰플러코리아는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상호 발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대리점 대표자 신년회를 진행해오고 있다.지난 13일에 진행된 ‘신년회’에는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대리점 대표자 25명을 비롯하여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의 신년사와 함께 2024년 우수 대리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우수 대리점 시상에는 총 12개의 대리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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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설 선물세트 출시
신송식품은 설을 맞아 실속 가득 담긴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되는 신송 선물세트는 신송의 대표 장류와 참기름, 수입하고 있는 오일류를 담은 ‘특선 1호 세트’, 장류로만 구성된 ‘명작 1, 2호 세트’, 간장류로 구성된 어울림 세트, 즉석국과 튜브형 장류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올리브세트와 포도씨유 세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총 9종 세트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특히, 한국 전통 항아리 모양의 용기에 담긴 고추장과 된장, 그리고, 감칠맛이 가득한 간장을 한지로 멋을 내 구성한 명작 2호는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설 선물로 더욱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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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토니모리, 전남 조도중ㆍ고등학교에 장학 기부금 후원
토니모리는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 소재한 조도중학교 및 조도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기부금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조도중학교와 조도고등학교는 하조도 및 인근 도서지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중ㆍ고등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공립학교로, 전교생이 각각 31명 및 23명 규모의 작은 학교다. 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및 고등학생 수혜자를 선정해 이들의 진학 및 진로, 통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토니모리는 전국 어려운 가정 환경의 예비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제14회 희망열매 캠페인’을 시작, 오는 24일까지 수혜자를 모집하고 있다. 희망열매 캠페인은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토니모리의 대표적 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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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작년 높은 수요에 김 산지 가격 2배 증가
높은 수요 대비 공급이 소폭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 김류의 산지 가격은 전년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양식장이 집중된 전남은 김 가격 상승에 힘입어 위판액이 3,742억 원 증가했다.반면, 제주는 갈치 생산량이 줄어 위판액이 435억 원 감소했다.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2024년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 214곳의 경매실적을 잠정 집계한 이 같은 결과를 14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2024년 김류의 위판량은 53만6천t으로 전년대비 4%(2만3천t) 증가했지만, 위판액은 6,153억 원에서 1조1,591억 원으로 88%(5,438억 원) 증가했다.1kg당 단가로 환산하면, 2023년 1,199원에서 2024년 2,163원으로 2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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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설 명절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캠페인'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14일, 아침 출근시간 나주 혁신도시에서 나주시·한전KDN·한전KPS·사학연금공단의 기관장과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설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윤병태 나주시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진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기관장 및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 개정내용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함으로써 지역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전력거래소는 자체적으로 청탁금지법 내용을 수시로 교육하는 등 임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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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과 협업하는 지적재조사, LX공사가 이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는 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적재조사에 참여할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지적재조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 3천억 원을 투입하여 전 국토의 15%인 554만 필지의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는 국책사업이다.올해 지적재조사 규모는 전국단위 시ㆍ군ㆍ구 223개 지자체의 614개 사업지구, 19만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비는 436억 원으로 책정됐다.참여를 희망하는 민간기업은 국토교통부의‘바른땅’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 확인이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결과는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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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토안전관리원
◇ 전보 ▷ 건설안전본부장 오영석 ▷ 국토안전기술연구원장 오종식 ▷ 국토안전교육원장 문동현 ▷ 수도권지역본부장 김도균 ▷ 충청지역본부장 권철환 ▷ 강원지역본부장 이학주 ▷ 영남지역본부장 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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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프로포폴 중독자 등에 5년간 마취제 5천회 준 의사,' 징역 6년'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수년에 걸쳐 프로포폴 중독자 등 수십명에게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무분별하게 투약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징역 6년이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14일, 보건범죄단속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의사 A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천만원 및 추징금 12억5천41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에토미데이트를 목적 외로 투약할 경우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환자들이 원하는 대로 내주고 의사인 점을 악용해 무분별하게 판매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재판부는 "진료기록부도 전혀 작성하지 않았고 오히려 '수면 병원'임을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환자를 유치하고 환자들을 에토미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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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신입사원 교육 실시…“을사년 힘찬 출발”
계룡건설이 미래를 이끌어 갈 새 인재들과 함께 2025년을 힘차게 시작했다.2024년 계룡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선발된 합격자들은 지난 6일부터 2주간의 입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건설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과 대전 서구의 계룡건설 사옥에서 진행되고 있다.계룡건설의 역사와 경영이념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건설 산업 및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공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과 엘리프 송촌 더파크 아파트 현장을 견학하며 실무적인 현장 교육도 받게 된다.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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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 사문서위조 확인 못 한 근로복지공단, "연금 재지급하라" 선고
광주고등법원은 장해 연금 지급 대상자 가족이 관련 문서를 위조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연금을 받아 사적으로 사용했다면 지급 대상자에게 연금을 재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광주고법 행정1부(양영희 부장판사)는 장해연금 수급자 A씨가 근로복지공단과 전처 B씨를 상대로 낸 장해연금 등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11년 업무상 재해로 허리 신경 등을 다쳐 요양하다 2020년 1월 장해등급 1급을 결정받아 장해연금을 지급받았고 이에 아내인 B씨는 이 무렵 남편이 작성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4년 치 장해보상연금의 50%를 일시금으로 지급해달라고 근로복지공단에 팩스로 신청했다.공단 측은 본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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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판결]허위 밀고로 간첩 누명 쓴 고(故) 김두홍씨, 40여 년 만에 재심서 '무죄' 선고
제주지방법원은 1980년 친척 초청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가 간첩 누명을 쓰고 평생을 억울하게 산 고(故) 김두홍씨가 40여 년 만에 명예 회복을 하는 판결을 내렸다.제주지법 형사1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14일,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고(故) 김두홍씨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에 따르면 1931년생인 김씨는 일본 오사카에 터를 잡은 큰집을 대신해 제주에서 제사와 벌초를 도맡았고, 이를 고맙게 여긴 큰집 초청으로 1980년 4월 일본 오사카를 방문해 체류했다.하지만 평소 김씨에게 나쁜 감정을 갖고 있던 지인이 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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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공장,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후원
삼표그룹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인재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계열사인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 공장은 지난 7일 충남 천안시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후원한 장학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 지원 및 인재 양성,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훈 에스피에스엔에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어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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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점주들, '차액가맹금' 소송
아이스크림 체인 배스킨라빈스의 가맹점주 400여명이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법무법인 YK는 14일, 배스킨라빈스 점주 417명은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BR코리아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소송가액은 일단 4억1천700만원으로 가맹점주들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합의 없이 낸 차액가맹금을 최소 100만원으로 계산해 합산한 금액이다.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적정 도매가격이 넘게 마진으로 받는 돈이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차액가맹금 관련 내용은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한다.이에대해 BR코리아 측은 아직 소장을 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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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부당대출 관여' 우리은행 전 부행장 "불구속 재판" 요청
서울남부지법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우리은행 전 부행장 성모(61)씨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4일,밝혔다.성씨는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심문기일에서 "선임한 변호사에게 은행 여신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할 기회도 없었다"며 방어권 보장 필요성을 말했다.이어 그는 "직장에 이익이 되도록 소신껏 일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성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보면 범죄사실이 구체적으로 특정됐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모호함이 있다"며 "피고인을 손 전 회장에 대한 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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