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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거취 놓고 내부 의견 조율 난항... "의견수렴 쉽지 않다…다음 스텝은 시기상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 일각에서 사퇴 요구를 받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의견 조율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해 "지방선거 결과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는 분도 있고, 지금 대표를 물러나라고 하는 것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할 때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쉽게 의견이 모아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대체적인 의견은 이 갈등이 오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면서 "어떤 결론이든 조기에 내 당이 단합된 모습으로 민생을 챙겨야 한다는 데는 의견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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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름철 생활 관리 수요 겨냥 생필품 할인 행사 마련
쿠팡이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세탁·청소·위생 관련 생활용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진행하며 여름철 생필품 수요 공략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계절 특성상 사용량이 늘어나는 세제와 위생용품, 헤어·바디 제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탁과 청소 관리부터 개인 위생 관리까지 일상에서 자주 필요한 품목을 폭넓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행사에는 80여 개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해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헤어케어 제품, 구강용품, 여성 위생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했다.특히 여름철 땀과 습도 증가로 세탁 관련 제품 수요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실내 건조용 세제와 섬유 관리 제품 등을 포함했다. 장마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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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檢수사권폐지 형소법 개정안 추진에 "공수처 수사권 별도 근거 마련 해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여권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과 관련해 공수처 검사의 수사권을 별도로 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별도 규정 없이 형사소송법이 개정되면 수사 관련 절차가 공수처 검사에게 적용되지 않으면서 다툼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공수처법상 공수처 검사의 직무와 권한은 형사소송법을 준용하고 있다. 형사소송법에서 검사의 수사 권한을 삭제하면 공수처 검사의 수사 근거 규정도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형사소송법에 공수처 검사와 특별검사 직무와 권한에 관한 특례를 두거나, 공수처법에 형사소송법 관련 조항을 반영해야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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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공개하며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 공략 강화
삼양사가 글로벌 식품기술 행사에서 새로운 식이섬유 소재 브랜드를 공개하며 기능성 식품 소재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삼양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식품기술박람회에서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처음 선보이고, 스페셜티 식품 소재와 관련 기술력을 소개했다.화이버노바는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를 의미하는 브랜드로, 기존 식이섬유 소재와 차별화된 제형 특성을 앞세워 다양한 식품 분야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해당 소재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기반으로 하며, 분말 음료뿐 아니라 식감이 중요한 식품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 제조 과정에서 활용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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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뉴욕 호텔 기반 글로벌 문화 콘텐츠 협업 확대
소노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연계한 호텔 경험을 선보이며 해외 하스피탈리티 사업 확장에 나선다.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이 방탄소년단 관련 도시 프로젝트의 공식 협업 호텔로 선정되며 글로벌 방문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협업은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들이 뉴욕 체류 과정에서 콘텐츠와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텔에서는 프로젝트 테마를 반영한 객실 운영과 식음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호텔을 거점으로 뉴욕 주요 명소와 연계된 체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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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린, 피부 학술대회서 브라이트닝 성분 연구 결과 공유…전문 채널 확대 나서
유세린이 피부 전문가 대상 학술 행사에서 핵심 브라이트닝 성분 관련 연구 결과와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유세린은 최근 열린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대회에서 특허 성분 티아미돌™의 작용 원리와 글로벌 임상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병·의원 채널을 겨냥한 신규 제품을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티아미돌™이 멜라닌 생성 과정에 영향을 주는 방식과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유세린은 해당 성분이 색소 침착 관리와 관련해 축적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라이트닝 소재라고 설명했다.학술 발표에서는 티아미돌™의 성분 특성과 글로벌 임상 사례, 실제 피부 관리 현장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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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제주, 한라산 트레킹 연계 숙박 패키지 선보여
한화리조트 제주가 여름철 한라산 트레킹 수요를 겨냥한 숙박 연계 상품 '윗세오름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이번 패키지는 숙박과 트레킹을 결합한 상품으로, 한라산과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자연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패키지 이용객은 오전 7시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셔틀을 이용해 영실 탐방로에서 트레킹을 시작한 뒤 해발 1700m 윗세오름을 거쳐 어리목까지 이어지는 약 4시간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코스 종료 후에는 셔틀을 이용해 리조트로 복귀하며, 윗세오름 구간은 별도 탐방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상품에는 객실 2박과 왕복 픽업 서비스, 에너지 키트, 사우나 이용권이 포함됐다. 픽업 서비스는 이용 인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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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초복 맞아 구내식당서 홍삼 특식 운영
현대그린푸드가 초복을 맞아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정관장과 협업한 홍삼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이번 특식은 KGC의 인·홍삼 브랜드 정관장과 공동 개발한 메뉴로, 대표 메뉴는 홍삼삼계탕을 비롯해 홍삼삼겹살 간장조림덮밥, 고등어홍삼 데리야끼구이, 홍삼양파크림 순살치킨, 홍삼크림 치킨파스타 등이다.모든 메뉴에는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분쇄한 홍삼분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현대그린푸드는 초복 시즌을 맞아 구내식당 이용객들에게 보양식 콘셉트의 특식 메뉴를 제공하며 계절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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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남해해경청,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7월 14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 일원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안 지역 위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대변항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객 5명이 테트라포드 위에 있다가 월파에 의해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구조대상자 3명은 테트라포드 내부에 고립되고, 2명은 해상으로 표류한 상황을 설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해경 간 상황접수 및 공동대응 요청 ▲재난안전통신망 공통채널 설정 ▲테트라포드 내 추락자 합동 수색 ▲구조정과 육상 구조대원을 활용한 해상 표류자 구조 ▲다목적 인양기·사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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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국회 복귀 촉구... "주택공급 외치면서 법안 막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회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국회 정상화에 참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공주택특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등 9·7 공급대책을 뒷받침할 핵심 법안들이 국민의힘의 비협조 속에 10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공급을 외치면서 정작 공급을 위한 법안 처리를 막는 것은 무슨 경우냐"며 "부동산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부동산 안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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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초복 맞아 고당도 ‘수박도시락’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초복을 맞아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 전점(일산점·김포공항점 제외)에서 고당도 ‘수박도시락’을 판매한다.이번 상품은 크기가 크고 손질이 번거로운 수박을 보다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수박도시락에는 산지에서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친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 사용했다. 이 가운데서도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과육 중심부를 선별해 담아 품질을 높였다.제품은 1kg 한 팩 기준 1만6,900원에 판매되며, 판매 일정과 가격은 산지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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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복날 맞아 한우 중심 프리미엄 보양 메뉴 강화
창고43이 초복·중복·말복 등 삼복 시즌을 맞아 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보양 메뉴를 앞세워 여름철 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창고43은 구이와 식사, 코스 메뉴 등 다양한 한우 메뉴를 운영해 고객의 취향과 모임 성격, 예산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대표 구이 메뉴는 500시간 숙성 채끝과 설화등심, 새우살 등을 담은 한우명작모둠 등으로, 한우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식사 메뉴로는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깻순이 들깨 갈비탕을 비롯해 한우 불고기 전골, 창고43 여름 물회 등을 마련했다. 복날 전후에는 깻순이 들깨 갈비탕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프리미엄 코스 메뉴 '미담'도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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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내일부터 국민참여 업무보고… 재경부 시작 9차례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각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대상 기관은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 전체다.이번 업무보고에는 매회 약 20여명씩 모두 200여명의 국민참여단이 현장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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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강화
에이플러스에셋이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회사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총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 취득 예정 물량은 전일 종가 기준 약 64만7천주이며, 신탁계약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오는 2027년 1월 13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4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첫 실행 과제로, 회사는 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소각 시기는 향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에이플러스에셋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천825억원으로 전년보다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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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美 FANCO, 차세대 SMR ‘EAGL-1 프로젝트’ 기본협약 체결
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EAGL-1 프로젝트’ 협력 기본 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FANCO는 액체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납-비스무트 냉각 고속로 기반 SMR ‘EAGL-1’(단일 원자로 기준 약 240MWe, 6기 클러스터 시 약 120만 가구 전력 공급 가능)을 개발 중이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규제 협의 계획서를 제출했다. EAGL-1은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해 장수명 방사성 폐기물을 95% 이상 줄일 수 있으며, 가스 발전에서 원자력 발전으로 단계적 전환이 가능한 ‘브리지 파워(BRIDGE POWER™)’ 솔루션을 제공한다.양사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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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드, 탈모 샴푸 판매 중단…세럼·앰플 중심 두피 케어 강화
콘스탄트의 탈모 전문 브랜드 리필드가 탈모 샴푸 판매를 중단하고 세럼·앰플 등 잔류형 제품 중심의 두피 관리 전략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리필드는 14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랜드를 '스칼프 사이언스 브랜드'로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샴푸 중심의 탈모 관리에서 유효 성분을 두피에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관리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취지다.회사는 탈모 샴푸가 두피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 기능성 성분이 충분히 흡수되기 어렵고, 장시간 사용할 경우 계면활성제로 인한 두피 자극 우려가 있다는 점을 샴푸 판매 중단 배경으로 제시했다.이에 따라 리필드는 독자 특허 성분인 'cADPR'을 적용한 세럼,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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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초복 앞두고 취약계층에 토종닭 1만5천여 마리 기부
하림이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토종닭 1만5천여 마리를 기부했다.하림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백숙용 토종닭 1만5천여 마리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를 통해 지역 곳곳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토종닭을 지원해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하림은 이번 초복 나눔 외에도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환경 프로젝트 '피오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 조식 지원 사업 '아침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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