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패키지는 숙박과 트레킹을 결합한 상품으로, 한라산과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자연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오전 7시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셔틀을 이용해 영실 탐방로에서 트레킹을 시작한 뒤 해발 1700m 윗세오름을 거쳐 어리목까지 이어지는 약 4시간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코스 종료 후에는 셔틀을 이용해 리조트로 복귀하며, 윗세오름 구간은 별도 탐방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상품에는 객실 2박과 왕복 픽업 서비스, 에너지 키트, 사우나 이용권이 포함됐다. 픽업 서비스는 이용 인원에 따라 택시 또는 대형 버스로 운영된다.
한화리조트 제주는 자연 체험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트레킹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주말에는 제주절물자연휴양림 가이드 트레킹을 운영하며 주요 탐방 코스로 이동하는 셔틀 노선도 추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가을 선보인 트레킹 패키지가 자연 체험형 여행 수요에 힘입어 호응을 얻은 만큼 계절별 한라산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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