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공주택특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등 9·7 공급대책을 뒷받침할 핵심 법안들이 국민의힘의 비협조 속에 10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공급을 외치면서 정작 공급을 위한 법안 처리를 막는 것은 무슨 경우냐"며 "부동산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부동산 안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급"이라며 "하지만 국민의힘의 몽니로 관련 법안 처리가 하염없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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