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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6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6개 수상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14일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 등 총 6개 상을 수상했다. 모베드(MobED) ‘어반호퍼&골프’는 최우수상(Best of Best)을 수상했으며,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루미너리(Luminary)’ 후보에도 올랐다.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모베드 플랫폼에 탑모듈을 결합한 콘셉트 모빌리티로, ▲어반호퍼(도심·좁은 골목길 이동 지원 스쿠터) ▲골프(자율주행·사용자 추종 기능, 골프장 캐디 역할)로 구성된다.본상(Winner)을 수상한 5개 작품은 ▲현대차 콘셉트 쓰리(소형 EV 비전) ▲현대차 크레이터(오프로드 XRT 디자인 방향성) ▲제네시스 마그마 GT(미드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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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 오픈
DK아시아는 지난 3일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2단지에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매장인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문을 연 1호점과 5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1단지 2호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DK아시아에 따르면 이번 3호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사 공간’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천장고 8m의 통창을 통해 블루엔젤, 둥근사철, 대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벽천을 감상할 수 있는 리조트형 식사 공간을 구현했으며, 입주민들이 식음 공간으로 이동하는 동선에도 수목을 추가로 식재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메드 갤러리아는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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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넥쏘’ 출시…엔트리 트림 상품성 강화
현대자동차는 14일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출시했다.엔트리 트림(모던)에는 100W USB 충전 케이블, 루프랙,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 등을 기본 제공하고, 빌트인 캠 2 Plus·증강현실 내비게이션·현대 스마트센스(전방 충돌방지 보조·고속도로 주행 보조 2)·컴포트 플러스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4.6인치 FHD 터치스크린, 유튜브·넷플릭스 등)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했다.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며, 정부(2250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최대 700만~1700만원) 적용 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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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노동부 안양지청,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MOU 체결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공공 안전체험교육장을 연계해 관내 건설업 종사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롯데건설은 내달부터 매월 과천시·군포시·안양시 동안구 등 안양지청 관할 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Safety ON’의 현장 중심 안전체험교육 콘텐츠와 숏폼 등 교육훈련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Safety ON’(약 1160㎡ 규모)은 2022년 2월 개관했으며, 14종의 안전관리 체험 시설, 4종의 보건관리 체험 시설, VR 체험실(3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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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김한규, 변호사시험법 개정안 공동대표발의… 임신‧출산 오탈제 예외 적용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신‧출산을 변호사시험 응시기간 제한의 예외로 인정하는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을 공동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변호사시험법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 예정자가 5년 내에 5회에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경우만 그 기간을 변호사시험 응시기간에 산입하지 않도록 규정(이하 ‘오탈제’)하고 있다.‘오탈제’로 인해, 임신‧출산으로 변호사시험을 준비하기 어려운 여건에 있는 응시생도 5년이 지나면 응시자격이 영구히 상실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지난 5월, 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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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법 운전자폭행, 합의만 하면 끝날 줄 알았다가 더 큰 처벌 받을 수도
운전 중 발생한 말다툼은 흔한 일이다. 택시 요금 문제나 대리기사와의 실랑이, 버스 기사와의 언쟁이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운행 중인 운전자를 밀치거나 멱살을 잡는 등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했다면 단순 폭행죄가 아니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폭행죄가 적용될 수 있다. 일반 폭행과 달리 공공의 교통안전을 침해하는 범죄로 평가되기 때문에 처벌도 훨씬 무겁다.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나아가 그 행위로 사람을 다치게 하면 3년 이상의 유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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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2기 법무부 교정정책자문위원회 회의…과밀수용 해소 및 교정청 설립 필수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14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2기 법무부 교정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임대기) 제3차 회의를 열어 과밀수용 등 주요 현안과 미래 교정 조직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법무부 교정미래혁신단에서 과밀수용 실태, 교정시설 내 마약사범·정신질환자 급증 등 교정 현안과 교정에 관한 업무를 독립된 외청에서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2026. 3. 18. 채현일 의원 등 13인) 진행상황 등을 발표한 후, 자유토론 방식으로 교정의 주요 현안과 조직 개편 등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SBS 이동원 시사교양 PD(자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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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코리아, 전국 올리브영 입점...생활 탈취 시장 브랜드 입지 강화
위프코리아는 자사 고체탈취제 브랜드 '위프'가 전국 올리브영 약 1,000개 매장에 입점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고체탈취제 제품군 중 첫 사례로, 누적 판매 150만 개를 달성한 기존 시장 지표를 반영해 진행됐다.위프코리아의 고체탈취제는 인공 향료로 냄새를 은폐하는 방향제와 달리, 악취 원인 물질의 흡착과 중화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소나무 에센셜 성분을 배합하여 비염 환자 등 화학 물질 예민층의 사용 단계를 고려했다.FITI 시험연구원 분석 결과 5대 생활 악취 물질에 대한 제거 능력이 확인됐으며, 개봉 30분 경과 시점 기준 최대 99%의 탈취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아토펫 친환경 반려동물 인증을 완료하여 아동 및 노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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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아이스크림 1개 합동 절취 발달장애인들 특수절도 혐의로 송치…검찰, 기소유예 처분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6월 10일 오후 7시 45분경 부산진구 부암동소재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1개 1,500원 상당을 합동해 절취한 A씨(30대·남)과 B씨(30대·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송치(6.23.)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이다.이 번 사건은 피해규모가 매우 경미하고 피의자들이 발달장애인이라는 점에서 관심과 우려를 표명했다. 장애인 부모들은 '죄송하다'며 10만 원을 배상했고, 점주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이에 부산경찰청은 7월 14일 이러한 관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사건 처리경위와 법 적용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본 사건은 피해자의 절도 피해 신고를 접수해 CCTV 확인, 피의자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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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재범 에방 지도·감독 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보호관찰소(안산준법지원센터)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재범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보이스피싱 범죄로 보호관찰 중인 대상자와 재범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범죄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을 알리는 준법교육을 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범죄 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한 재범 방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고수익 아르바이트, 단순 심부름, 계좌만 빌려주면 된다는 말들로 범죄에 가담하도록 유도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합법을 가장한 수법과 AI를 활용한 음성·영상 조작 등 지능화된 범죄 수법이 성행하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범죄 형태를 반영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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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시송달 결정하고 피고인 진술 없이 판결 1심 간과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사기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에 대한 송달불능보고서가 접수된 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았음에도 공시송달 결정을 하고 피고인의 진술 없이 판결을 한 1심판결을 간과한 원심판결에는, 위법한 공시송달에 의해 피고인의 진술 없이 이루어진 소송행위의 효력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청주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5. 20. 선고 2026도3428 판결).(관련 법리)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이하 ‘이 사건 특례 규정’)는 제1심 공판의 특례로서 “제1심 공판절차에서 피고인에 대한 송달불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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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상외령마을 배수로 정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7월 14일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 위치한 상외령마을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배치해 배수로 정비 활동을 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대상자들은 장마철 원활한 배수 흐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및 마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잡목 등을 제거했다. 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장마철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인터넷)나 지역 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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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요청,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라면 언제 신청할 수 있을까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면서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처벌뿐 아니라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신변보호요청 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여성 피해자들은 “실제 신체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 “반복적인 협박만으로도 신변보호를 요청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신변보호 조치는 반드시 신체적 피해가 발생한 이후에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반복적인 협박이나 접근 시도 등으로 재범 위험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검토될 수 있다.경찰은 스토킹이나 교제폭력, 보복 우려가 있는 범죄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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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지차체, 주요 해수욕장서 드론 활용 범죄예방 활동
경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창원시·거제시와 협업, 도내 주요 해수욕장(창원 광암해수욕장,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안전사각지대에 드론을 활용한 범죄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여름철 고질적인 해수욕장 범죄(절도·성범죄 등)와 기초질서 위반을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또한▵미아·실종자 수색 ▵범죄예방 및 안전을 위한 근거리 음성 안내 송출 등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의 기동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드론을 활용한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여름철 도내 피서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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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원팀, 범죄취약계층 안전 확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협업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대구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의 가맹본부인 ㈜원팀(대표 최보규)과 협업,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대구경찰청은 지난 4월 읍천리382와 협업해 탄력순찰 신청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스티커 5,000장을 제작하고, 이를 대구지역 ‘읍천리382’매장 키오스크와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전개해왔다.‘탄력순찰’은 시민이 순찰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신청하면, 경찰이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이다. 이번 협업으로 QR코드 스캔만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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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9월부터 재심청구 목적 재판확정 사건 기록 열람・등사 수수료 면제
법무부는 재심청구권자가 재심 청구를 목적으로 재판확정 사건기록의 열람・등사를 신청하는 경우 그 수수료를 면제하는 특례 규정을 마련, 7월 14일 '사건기록 열람・등사의 방법 및 수수료 등에 관한 규칙'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다만 신청권 남용방지를 위해 동일 사건 반복 신청시 수수료 부과 가능하다.지금까지 재판확정 사건기록을 열람・등사하려면 그 목적이나 사유와 관계없이 1건당 500원의 수수료 및 문서 1장당 50원의 추가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다.이번 법무부령 개정을 통해 오는 9월부터 '형사소송법'상의 재심청구권자는 물론, ▴여순사건 ▴제주4・3사건 ▴3・15의거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등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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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상임위 참여 압박에 "독식 원하면 국회법 개정해 다 가져가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원구성 완료 압박과 관련해 반박하며 국회 보이콧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예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 개정하고 가져가라. 그러면 국민의힘도 상임위에 들어가겠다"고 비꼬았다.그러면서 "더 이상 협상 아닌 협박, 또는 무의미한 시간 끌기로 여야 간에 협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지 말라"고 말해 현 상황에서는 국회 동참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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