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추미애 경기지사, 폭염 취약계층 현장 점검... 광명 뚝방촌 찾아 대응 상황 확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취약계층 거주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대응과 주거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14일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폭염·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냉방시설 이용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 인근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은 저지대 특성에 따른 배수 문제와 대형 차량 주차로 인한 소음, 비산먼지 등 생활 불편을 호소했다.추 지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취약계층에
-
김현석 경기도의원, 제41조 연수 운영 점검 나서... 학교별 적용 실태 확인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운영 기준이 학교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운영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경기도의회는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이 최근 학교별 제41조 연수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현장 교원들의 의견이 이어짐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자료 요구를 통해 교육청이 마련한 운영 원칙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학교별 운영 실태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자료 제출 대상에는 학교별 제41조 연수 운영 현황을 비롯해 방학 중 근무조 편성 여부, 교직원 의견수렴 실시 여부, 교육지원청의 이행
-
추미애 지사, 경기도 민선9기 도정 청사진 제시... 첫 연설 통해 공정·혁신·포용 중심 청사진 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첫 도정연설을 통해 공정과 혁신, 포용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첫 도정연설에서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에서 추 지사는 먼저 도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또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미래를 우선하는 재정 운용 원칙을 강조했다. 불필요한 예산은 줄이고 안전과 돌봄, 일자리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는 재정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공정한 경
-
서울서부보호관찰소, 환경정화 활동으로 범죄예방 실천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7월 14일 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직장 동호회 회원 12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아현시장 및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환경 정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여기에 범죄예방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범죄예방은 보호관찰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범죄예방 기관이 되도록 디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
인천시교육청, 옹진 학생 미래역량 강화... 3박 4일 여름학교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여름학교를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옹진군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옹진지역 학생 77명이 참여하는 '2026 옹진여름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협력사업의 하나다.여름학교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주행과 미래항공모빌리티, 드론 분야 전문가 체험을 비롯해 진로 탐색 활동과 실용 영어 의사소통 교육을 함께 구성해 협업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관찰과
-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현장 의견 수렴... 교사와 간담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다.간담회는 학교급과 교직 경력을 반영한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교원들은 교육활동 보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학교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 학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성훈 교육감은 각 분임을 직접 찾아 교사들
-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천안교도소 참관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7월 1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교도소를 방문해 교정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에는 학회 임원 및 학회원 20명이 참석, 교정시설 운영 현황과 상담·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들여다봤다.참석자들은 천안교도소의 주요 시설과 교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통해 수용자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정행정과 상담 체계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정환경과 상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천안교도소는 국내 첫 외국인 전담 교도소로 출범한 교정시설로, 현재 약 50여 개국의 외국인 수용자를 국내 수용자와 함께 관리하
-
인천시교육청, 동인천중 공간재구조화 마무리...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76년 역사의 동인천중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활용을 함께 담은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숲 '동푸른숲', 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열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인천중은 1951년 문을 연 학교다.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98억원을 투입해 신축 교사동을 건립하고 학교숲과 역사관을 조성하는 등 교육공간 전반을 새롭게 정비했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의 역사를 담은 역사관과 자연친화적인 학교숲을 함께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
-
인천시, 7월 재산세 4334억원 부과... 이달 31일까지 납부
인천시가 주택과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납부 기간 운영에 들어갔다.인천시는 주택과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163만6789건, 4334억원 규모의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부과 건수는 2만7459건, 세액은 141억원 증가했다.이번 고지 대상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포함됐다. 주택 나머지 세액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 별도로 부과된다.부과 내역은 주택분 128만2972건, 1743억원, 건축물 35만1037건, 2503억원이다. 항공기는 91건에 82억원, 선박은 2689건에 6억원이 각각 부과됐으며,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도 함께 고지됐다.재
-
인천시, 인천뮤지엄파크 브랜드 만든다... 시민 참여 명칭 공론화 시작
2028년 개관을 앞둔 '(가칭) 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방식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과 브랜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1차 설문조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명칭 후보 발굴과 브랜드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절차는 행정기관이 명칭을 정한 뒤 발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시민 의견을 중심에 두고 브랜드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이 담아야 할 가치와 상징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반영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설문에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명칭에 담겨야 할
-
인천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본격화... 드론·UAM 박람회 15일 개막
인천시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기술과 상용화 전략을 공유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한다.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UAM 기체의 첫 실물 비행이다. 개막일 진행되는 'K-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는 국산 UAM 기체가 국내 최초로 실제 비행을 시연한다. 약 5m 상공에서 4분간 비행을 선보인 뒤 개막식과 정부 정책 발표, 전시관 관람,
-
대한기자연합회, AI 교육 확대... 디지털 저널리즘 역량 강화 추진
사단법인 대한기자연합회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회원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을 확대한다.대한기자연합회는 산하 '아카데미 언론교육원'을 중심으로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기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취재·보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과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작, 뉴미디어 플랫폼 활용, 디지털 저널리즘 윤리 등으로 구성된다. 연합회는 교수진과 자문위원단 등 1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
송중일 범죄예방정책국장, 국립법무병원 방문 치료감호현장 참관
국립법무병원(병원장 이영렬)은 7월 14일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국장이 병원을 방문해 치료감호 집행 현장을 둘러보고, 범법 정신질환자(피치료감호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영렬 병원장은 송중기 국장에게 ▲치료감호 집행 ▲정신재활치료프로그램 ▲AI기반행동분석시스템 ▲정신감정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면서, 범법 정신질환자에게는 특히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송중일 국장은 특히 AI 기술의 형사사법 분야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운영현황을 참관했다.국립법무병원의 AI 기반 행동분석시스템은 병동 내 CCTV와 연계되어 피치료감호자의 행동을 실시간
-
코트라, 사회적경제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 추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글로벌 도약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세미나와 1대1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에 맞춰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분야는 수출마케팅, 창업 및 투자유치, ESG 경영, 국내외 인재 유치 등 4개 분야다. 코트라는 기존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기업 스텝업(Step-up) 사업과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사업을 추진한다. 코트라는 SVI 평가 우수
-
코트라, 경기 북부서 AI 활용 수출마케팅 설명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AI 활용 수출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양주시, 연천군,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섬유연합회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양주·동두천·연천 지역 수출기업과 수출 희망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코트라의 AI무역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AI를 활용한 수출마케팅 지원 서비스,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가 기업들은 AI를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과 홍보 콘텐츠 제작,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등에 대한 교육과 상담도 받았다.코트라는 현재 전국 20개 AI무역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제품 특장점 분석, 다국어 홍보영상 및 브로셔
-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 연령 독자를 위한 그림책 '별의 아이'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별의 아이'는 우주의 별아이가 지구에서 인간의 아이로 살아가기를 선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탄생과 성장, 만남과 이별, 죽음에 이르는 삶의 과정을 시적인 문장과 그림으로 담았다.대교는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삶과 성장의 의미를 주제로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국내 출간본에는 정재승 KAIST 교수와 방송인 오상진, 작가 김소영의 추천사가 수록됐다.이 작품은 미국 그림책 작가 클레어 A. 니볼라(Claire A. Nivola)가 쓰고 그렸으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가 번
-
한화비전-GIST, 국제 음향 AI 경진대회 1위
한화비전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음향 인공지능(AI) 기술로 국제 음향 AI 경진대회 'DCASE 2026 챌린지(DCASE 2026 Challenge)'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화비전 AI연구소와 김홍국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동 수행했다.DCASE 챌린지는 세계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주관하는 국제 음향 AI 경진대회로, 올해는 135개 팀이 참가했다.공동 연구팀은 '도메인 비의존 오디오 분류를 위한 점진 학습(Domain-Agnostic Incremental Learning for Audio Classification)' 부문에서 21개 참가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연구팀은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학습한 내용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