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점검은 27일부터 2월 4일까지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와 옥정~포천선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설·결빙 대비 대응계획과 제설장비 작동 상태, 화재·전기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공사 현장 인근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 상황도 함께 살핀다.
이와 함께 굴착사면과 흙막이 지보공, 옹벽·석축, 관로공사, 비계 등 무너짐(붕괴)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해 재해 예방에 나선다.
아울러 건설근로자 임금과 장비대금 지급 실태, 비상연락망 운영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계획 이행 여부 등 현장 운영 전반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철도건설현장의 안전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와 임금체불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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