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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캐나다 군사정보보호협정 국무회의 통과… "안보 협력 심화“
한국과 캐나다 정부 간의 군사정보 보호 협정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정부와 캐나다 정부 간의 군사 및 국방 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이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 협정은 국회의 비준 동의가 필요하지 않아 양국 정부 서명 등 행정적 절차를 거친 뒤 발효될 전망이다.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대통령령안 9건, 법률공포안 7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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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美 관세인상 움직임에 與에 책임 규명 국회 현안 질의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 통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책임 소재를 놓고 야권에서 여권의 책임 소재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국회의 비준이 필요한 중대한 통상 합의를 체결해놓고 비준 절차를 외면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여당과 신속히 만나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야 한다"며 "대미통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금 당장이라도 국회에서 긴급 현안 질의를 열자"고 제안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직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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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서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 기본정책도 20% 수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정책의 입법 속도에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이 대통령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국회의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계속 기다릴 수는 없으니 그 전이라도 각 부처 명의로 (인력을) 뽑아서 파견하든지 합동 관리를 해 주면 되지 않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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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방송대, ‘읽걷쓰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읽걷쓰를 매개로 교육과 연구, 평생학습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읽걷쓰 및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읽고, 걷고, 쓰는’ 생활 속 학습 문화가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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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반부패 개선 위해 1차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장을 맡은 도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와 청렴도 저하 요인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실무적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의 원인을 특정 요인에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종합적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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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에 전달하고 차분히 대응할 계획“
청와대가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대미 통상현안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대미 통상현안 회의에 관한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의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가 정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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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하대 교차로 31일 오후 개통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를 오는 1월 31일 오후 개통한다고 밝혔다.신설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에서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인천대로 본선에서 인하로 좌회전 1개 차로, 인하로에서 인천대로 본선 진입 2개 차로를 확보했다.이번 개통으로 인천대로의 인하대병원사거리 방향 교통량이 분산되고, 용현사거리와 인하대역 등 주변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차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쳤으며, 2.5t 이상 화물차, 16인승 이상 승합차, 건설기계 등 일부 차량은 통행이 제한된다. 신호등 설치와 교통 체계 전환을 통해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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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성실납세자 1천 명 선정…다양한 혜택 제공
인천광역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성실납세자 1천 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선정 대상은 인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장을 둔 단체·법인으로,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2건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다. 최종 대상자는 지방세정보시스템 무작위 추첨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선정자에게는 인증서와 안내문이 발송되며, 2월부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시금고 은행 금리·수수료 우대,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료 경감, 인천의료원 종합건강검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징수유예 등 납세담보 면제 2년 등이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성실한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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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8기 공약 61% 완료…시민 체감형 성과 가시화
인천광역시가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전체 400개 공약 중 244건이 완료되거나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61%를 기록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제안한 공약은 69.4%가 이행되며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경제·인구 지표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출생아 수 증가율, 인구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체감형 정책으로는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낮춘 ‘천원 주택’,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 ‘인천 i-패스’, 섬 주민 이동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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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천원 시리즈’ 확대
인천시는 2026년 생활밀착형 민생 정책 ‘천원 시리즈’를 주거 이동 비용, 아동 상담, 노동자 작업 환경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한다고 27일 밝혔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주거·물류·문화 등에서 높은 체감 성과를 거둔 천원 시리즈는 올해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다.신규 정책으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본인 부담 1,000원으로 최대 30만 원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천원 복비’ ▲아동 초기 상담 비용 본인 부담 1,000원 지원 ‘천원 i-첫상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작업복 세탁을 500~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 세탁소’ 등이 시행된다.이를 통해 생활 속 비용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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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야간외출제한명령’위반 소년 대상자 2명 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1월 27일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8), B군(16) 두 명을 구인해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해 특수협박 등으로 대전가정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2년, 야간 외출제한명령 3개월,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부과받았고, B군은 지난해 4월 광주소년원에서 임시퇴원 과정에서 야간외출제한명령 3개월, 정신과치료에 관한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따를 것 등을 부과받았다.이 둘은 야간시간에 스마트 워치를 탈착한 뒤 무단 외출해 비행을 지속하다 준수사항 위반으로, 보호관찰소의 신청으로 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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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연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 촉구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설 전 타결을 위해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 촉구 및 쟁취를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설 명절이 목전에 있음에도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또다시 차별을 느껴야 하느 현실에 놓여 있다. 기자회견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주최로, 전국여성노동조합 모윤숙 사무처장의 사회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김용정 사무처장의 여는 발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김수정 수석부위원장의 규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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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제주산 당근 및 마늘 대량 매입 통한 농가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과잉 생산과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가를 돕기 위해 당근과 마늘을 대량 매입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월까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제주산 당근 300톤과 남도종 마늘 3톤을 매입한다. 지난해 생산량이 급증해 수익성이 악화된 당근 농가와 김장 수요 감소로 고전하는 마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매입한 식자재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맛-닿음 프로젝트 제주편의 식재료로 활용된다. 현대그린푸드는 당근명란오일파스타, 마늘소스 허브닭구이 등 신규 메뉴 5종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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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도심형 골프 플랫폼 시티골프 공개
골프존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도심형 골프 플랫폼 시티골프와 최신 시뮬레이터 등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골프존은 이번 박람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세계 최초의 도심형 골프장인 시티골프 부스에서는 실제 홀 일부를 구현해 관람객들이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가 융합된 형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 기간 중 골프존은 캐나다 및 미국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시티골프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도 시티골프 기반의 상금 대회인 골프존 오픈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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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롯데이노베이트와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 체결
더존비즈온은 롯데이노베이트와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과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인 데브멤버(DEVmember)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전환(AX)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옴니이솔은 ERP를 중심으로 그룹웨어, 전자결재, 문서 중앙화 등 기업의 핵심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식품, 유통,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쌓아온 IT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옴니이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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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티머니가 더 편한 이동과 결제를 위한 플랫폼 기업을 함께 만들어갈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채용 분야는 카드 상품 기획 및 마케팅, 페이먼트 사업,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 태그리스 솔루션 개발 등이다. 보훈대상자 전용 전형으로 교통 결제 통합정산 및 가맹점 관리 직무에서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2026년 졸업 예정자로, 오는 4월부터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과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하며,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지원서 접수는 1월 27일부터 2월 4일 17시까지 티머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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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식약처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사업 수주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안전관리체계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기술 로드맵 수립을 골자로 한다. 바이브컴퍼니는 인공지능 신기술을 기반으로 16개 식품 관련 시스템을 통합 및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고위험군 집중관리 체계와 자동화된 민원 처리 서비스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바이브컴퍼니는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인 독파서(Docparser)를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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