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교정시설 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으로 인권 친화적인 교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추진해 공공문화 서비스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수용자의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박수연 대구교도소장은 “문화예술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 친화적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의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문화소외 계층을위한 공공 문화서비스확대에 적극 협력 하겠다”며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교정 현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교도소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 소 내 대강당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해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공동 개최 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