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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창선(중흥그룹 회장)씨 별세
▲정창선(중흥그룹 회장)씨 별세, 안양임씨 남편상,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대우건설 회장) ·원철(시티건설 회장)·향미씨 부친상, 이화진·윤지연씨 시부상, 김보현(대우건설 사장)씨 빙부상=2일 오후 11시46분, VIP장례타운 VVIP 301호, 발인 5일 오전 7시. 062-52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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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가정 '설맞이 사랑나누기'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경주범피)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월 2일부터 범죄피해가정 25세대를 대상으로 7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설맞이 사랑나누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경주범피는 택시강도 피해자 등 범죄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위문품 지원 출발식을 가진 후 피해자 2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농촌사랑상품권과 2종의 선물세트를 전달해 피해자들이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피해자 B씨(72)는 "범죄 피해의 아픔을 완전히 잊을 수는 없지만 우리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피해자들이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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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유실' 검찰 수사관 피의자 조사
'관봉권 띠지 유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3일 서울남부지검 소속이었던 수사관들을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특검팀은 이날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공용서류무효 및 증거인멸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2024년 12월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을 당시 압수계에서 근무했었다. 검찰은 당시 압수수색에서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해 다수의 현금 뭉치를 확보했으나 이후 지폐의 검수 날짜, 담당자, 부서 등 정보가 적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남부지검은 이에 대해 직원이 현금을 세는 과정에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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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 2차 소환… 김경 '1억 진실공방' 종결후 관계자 신병 검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강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강 의원은 출석길에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강 의원을 다시 부른 것은 금품 수수 전후 상황에 대한 진실 공방을 마무리 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조사 당시 강 의원은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 카페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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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부동산 정책 보완 연일 요구... "민간 공급 먼저 늘려야"
국민의힘이 부동산 정책 관련 연일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에 정책 보완 요구를 지속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를 거론하며 그는 "주택 가격 급등은 결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보통 국민 때문이 아니다"라며 "규제 일변도의 정책이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고 민간 주택 공급을 급감시킨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 정권을 향해 줄기차게 민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규제 개혁을 촉구해왔지만 '소귀에 경 읽기'였다"며 "야당과 언론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는 투기 옹호 세력이라는 낙인찍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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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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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교섭단체 대표연설… 민생·개혁입법 처리 강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3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제1의 국정 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 삶'이며, 민주당의 최우선 가치 역시 '오직 민생'"이라며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검찰·사법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며 "검찰개혁에는 한 치의 타협도 없다. 검찰청 폐지·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대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개혁도 국민 눈높이에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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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시설 이용 장애인 대상 미용 봉사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2월 2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나자로의집 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장애인 대상 미용 봉사의 연속으로, 참여자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세세한 요청사항까지 반영하는 등 미용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시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봉사자분께 감사하고, 보호관찰소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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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전국 17개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최근 주요 광역시도의 지방 행정통합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선거전의 본격적인 막이 열린 셈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정확히 1년 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초기 국정운영에 대한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2024년 총선과 2025년 조기 대선의 연이은 승리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까지 대승을 거둬 입법·행정·지방 권력을 모두 거머쥐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야당이 된 국민의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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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중대재해·임금체불 없는 안전일터 조성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중대재해·임금체불 없는 안전일터 조성을 올해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산재 사망 사고자는 127명으로 17%증가 했고, 임금체불 규모도 2,630억 원에 달했다.이에 부산청은 부·울·경 8개 패트롤팀을 구성·운영해 현장 감독·점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적발 시 즉시 제재’ 원칙에 따라 엄정 처분한다. 또한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반복 감독을 통해 안전수준이 취약한 사업장을 철저히 관리한다.특히 안전관리 역량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은 기술·재정지원을 통해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자체 역량을 갖춘 중대형 사업장는 감독관별 전담관리제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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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아파트 담·주차차량 3대 들이받아… 30대 운전자 부상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도로에서 3일 오전 0시 5분께 30대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아파트 인근 담벼락과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A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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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장서 화재... 소방시설 덕에 대형 피해 막아
설 명절을 2주 앞둔 가운데 전북 남원의 한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여러 동을 태웠으나 소방시설 작동으로 더 큰 피해 확산은 막았다. 로 이어지지는 6동이 불이 났으나 제때 작동한 소방시설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3시 34분께 남원시 금동 공설시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후 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했다. 소방 당국이 도착 후 한 반찬 가게에서 타오르는 불길을 확인하고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잡은 뒤 오전 4시 2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시장은 8개 동에 376개 점포가 밀집해 대형화재로 번질 뻔했으나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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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중국 랴오닝성 단동시로부터 관광협력 감사패 받아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2월 3일 중국 랴오닝성 단동시 문화관광여유국으로부터 한국과 단동시의 문화 관광 협력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대한민국 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랴오닝성 단동항으로 도착하는 '월드 투어 중국 콘서트 여행코스'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구려 유적지와 연변, 용정, 윤동주생가, 온천 체험, 북파. 서파코스를 이용한 백두산 관광과 함께 중국 성인가요콘서트 월드 투어 개최지로 선정해 2026년 양국의 문화관광 교류의 교두보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한중중소기업경제문화교류협의회 회장으로서, 1991년 중국 흑룡강성 오상시와 경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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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尹 첫 공판 개시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은폐 혐의와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오늘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외압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외압 가담자 7명도 함께 재판받는다. 수사외압 의혹은 2023년 7월 19일 채수근 상병 순직 이후 같은 달 31일 이른바 'VIP 격노'라 불리는 윤 전 대통령의 격노를 계기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긴밀하게 움직이며 수사를 은폐한 사건을 말한다. 윤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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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애경케미칼·세아제강·하이트진로 등 주요 기업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작"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애경케미칼, 세아제강, 하이트진로, GS에너지 등 주요 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애경케미칼은 오는 5일까지 분석연구, 조직문화, 구매, 기술영업 등 각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전형 이후 인성검사와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은 8일까지 정보화관리와 해외영업 등 직무에서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하이트진로는 9일까지 양조, 자재, 공무 직무에서 생산직 경력 및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인턴은 3개월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GS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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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1인1표제 투표결과… '최종관문' 중앙위 통과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3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에 대한 중앙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는 전날 시작돼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인1표제는 당원 주권주의를 내걸고 당권을 쥔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으로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시 적용하던 '대의원 가중치'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작년 12월 한 차례 추진됐으나 최종 관문인 중앙위 문턱을 넘지 못해 약 두 달 만에 다시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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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하여 "반도체 특별법" 대응 체계 강화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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