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주요 광역시도의 지방 행정통합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선거전의 본격적인 막이 열린 셈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정확히 1년 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초기 국정운영에 대한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2024년 총선과 2025년 조기 대선의 연이은 승리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까지 대승을 거둬 입법·행정·지방 권력을 모두 거머쥐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야당이 된 국민의힘이 12·3 계엄 사태 이후 보여준 활동에 대한 평가대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보수 재건의 계기로 삼아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제1야당의 역할을 다시 세운다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