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주범피는 택시강도 피해자 등 범죄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위문품 지원 출발식을 가진 후 피해자 2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농촌사랑상품권과 2종의 선물세트를 전달해 피해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자 B씨(72)는 "범죄 피해의 아픔을 완전히 잊을 수는 없지만 우리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피해자들이 아픔을 잊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된다"면서 "오랜 기간 잊지 않고 여러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주검찰청과 경주범피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
범피 이복수 이사장은 "검찰과 협력해 매년 실시하는 사랑나누기를 통해 범죄피해로 인해 힘들어하는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분들이 범죄피해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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