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대구지법, 항공기 내 욕설과 폭언 소란행위 '집유·사회봉사'
대구지방법원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2025년 8월 7일, 항공기 내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과 폭언을 하고, 좌석 앞 격벽을 발로 차는 등의 방식으로 소란행위를 해 항공보안법위반 혐으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자숙의 기회를 갖도록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2025. 4. 22. 오후 9시 48분 제주시에 있는 제주국제공항을 이륙해 같은날 오후 11시 3분경 대구국제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된 여객기에 술에 취한 채 탑승하여 23B좌석에서 “B 파이팅”이라고 고함을 지르고, 인근 좌석에 앉아 있던 제주 워크숍 참석 일행들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거나 신체접촉을
-
김병기 의원, 다중이용시설 개선에…행안부 특별국비 30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5일 동작구갑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특별 국비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환경개선 및 재난 안전 인프라 확충에 사용된다. 확정된 예산은 △노량진 수산시장 지하보도 보수·환경 개선 7억원 △사육신역사공원 노후 시설물 정비 8억원 △노량진 근린공원(용마산) 노후 테크 보수 5억원 △제설취약구간 자동도로열선 설치(노량진1동·상도3동) 2억원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대방동) 등 내진 보강 8억 원 등이다. 노량진 수산시장 지하보도는 보수·보강으로 그동안 제기된 도시 미관 훼손과 안전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육신역사공원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
-
국세청,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약 226억원 추징금 부과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대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나무는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26억3천500만원의 법인세 등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지난 2월 두나무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나섰다.공시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6월 30일 추징금 부과를 고지했으며, 두나무는 고지세액을 납부했다.두나무의 추징금 226억 3500만원은 2분기 순이익(약 976억원)의 약 23%에 달하는 금액이다.
-
추미애 등 여당의원들 방중해 한중 협력 문제 논의
추미애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 싱크탱크와 한중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차하얼학회는 추 의원이 이끄는 한국 여당 대표단은 지난 15일 베이징 차하얼학회에서 한팡밍 회장과 만났다.차하얼학회는 "양측은 공동의 관심사에 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계속해서 협력을 확대·심화해 새로운 형세 아래 중한 양국의 소통과 이해를 촉진하고, 중한 양국 관계의 양호한 발전을 적극 추진하자고 했다"고 전했다.지난 15일 만남에는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인 이재강 의원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위원인 이병진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과 국회 관
-
젤렌스키, 트럼프와 백악관 면담 재회...영토 교환 압박 예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18일 오후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측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위해 러시아 측 요구 중 일부를 수용토록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뤄진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방안을 논의했으나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회담 다음날인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평화협정을 신속하게 체결하자는 러시아의 요구에 우크라이나가 응해야 한다며 "러시아는 매우 큰 강대국이고 그들(우크
-
쿠팡, 단 7일간 전 카테고리 최대 70% 할인 ‘와우위크’ 개최
쿠팡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단 일주일간 ‘와우위크’를 열고, 700여 개 브랜드의 3만 50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패션, 반려·애완용품, 출산·유아, 스포츠·레저, 문구·사무용품,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도서 등 14개 전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쇼핑의 재미와 편의를 더하기 위해 ‘이달의 키워드 추천 특가’ 테마관을 운영한다. △늦더위 대비·무더위 탈출 △간편식·건강식품 △2학기 준비 △처서매직·가을 나들이 등 4개 키워드로 구성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
-
이병진 의원, 2025 상반기 행안부 특교 9억 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농해수위ㆍ경기 평택을)은 지난 14일, 팽성읍 마을주민들의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도로공사 사업에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그간 팽성읍 주민들은 불편한 교통 환경과 장기간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불편해소를 꾸준히 요구해왔다. 특히, 신대리는 마을회관과 다목적회관이 인접해있으며, 평택시 내에서도 어르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 그 어느 곳보다 안전 확보의 시급성이 제기돼 왔다.이병진 의원이 확보한 특교로 팽성읍 신대리(소로 1-2호선) 일대의 도로가 확ㆍ포장돼 그간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
-
한국마사회,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27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경마공원 투어, 말 산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 5경주는 '광복 80주년 기념경주'로 지정되어 독립투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경주에 앞서 정기환 한국마사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이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하
-
세종대 최수미 교수,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2025 학술대회 및 여름학교’ 성료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컴퓨터공학과 최수미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가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Generating Worlds, Rendering Reality'를 주제로 2025 학술대회 및 여름학교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최수미 교수는 제16대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장을 맡아 이번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계, 산업계, 학생 등 약 410여 명이 참석해 컴퓨터 그래픽스 및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펼쳤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잘랄 사파리 바자르가니(Jalal Safari Bazargani) 박사과정생이 우
-
코레일, AI 적용 자동검측 영업열차 확대 설치..."유지보수 체계 고도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에 자동검측 시스템을 확대 설치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승객을 태운 열차에 설치된 자동검측 시스템은 운행 중 자동으로 전차선‧궤도‧선로‧신호‧통신 등 모두 5개 분야 17개 항목의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현재 상태에 맞춰 수리?정비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CBM)’에 활용된다.우선, 코레일은 자동검측 시스템 탑재 열차를 늘린다. 자동검측 열차 운행을 확대하면 지금보다 실시간 검측 범위가 확장되고, 누적된 데이터로 AI 자동분석의 정확성이 높아져 더욱 촘촘한 시설물 안전관리가 가능해진다. 열차 운행이
-
대법원, 성추행 무죄 서울대 전 교수 해임처분 취소 청구 패소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노경필)는 서울대 전 교수인 원고가 피고(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취소청구 기각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사건의 상고심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해 피고의 해임처분기각 결정이 정당하다는 원심(원고 패소)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7. 17. 선고 2025두31809 판결).상고비용은 피고 보조참가(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로 인한 부분을 포함해 원고가 부담한다. 한편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된 뒤 기소된 서울대 전 교수에게 대법원이 최종 무죄를 확정한 바 있다.원고는 2000. 9. 1. 서울대학교 전임강사로 신규 임용된 후 서어서문학과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2011. 9. 1. 교수로 승진
-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작
이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이마트 관계자는 "8월 18일(월)부터 9월 26일(금)까지 총 40일간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며 "이 기간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올해 추석은 개천절(10/3)부터 한글날(10/9), 주말(10/11~12)까지 최장 10일을 쉬는 ‘황금연휴’가 가능해 귀성객과 국내외 여행객들로 고객이 분산될 전망이다. 이에 이마트는 연휴 전에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사전예약 기간을 전년보다
-
김문수 의원 “전남권 의대 국정과제 채택…지역 필수의료 전환점”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순천갑) 국회의원은 14일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이 정부의 전남지역 국정과제로 최종 채택된 것에 대해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김문수 의원은 “의료취약지인 전남에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단순한 교육 인프라 확충을 넘어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는 전남도민·순천시민·의료계·지자체 그리고 국회 동료 의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정과제 채택엔 김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전남과 순천의 핵심 대선공약에 전
-
이소영 의원, 의왕·과천 인프라 개선할…특교세 예산 26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이 의왕·과천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6억원을 배정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확보된 특별교부금 예산은 의왕과 과천 지역의 인프라 보강과 재난 대응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번에 배정 받은 예산은 의왕시의 경우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 및 자전거도로 설치 7억 △경수대로 재난 LED 전광판 설치 6억 등이다. 과천시는 △매봉로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 3억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6억 △국도47호선 램프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4억이다.알려져 있다시피 의왕 포일숲속마을과 과천 지식정보타운을 보행·자전거 길로 연결하
-
부산경찰, 음주운전자 8km 추격끝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8월 14일 오후 10시 40분경 음주의심 차량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음주운전자 A씨(40대·남)를 추격끝에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북구 구포역 인근 강변도로 상에서 대상차량 발견, 수 차례 정지명령했으나 A씨 차량은 불응하고 도주했다.이후 대상차량을 관문대로와 백양터널을 거쳐 백양터널 어귀 삼거리까지 약 8km를 추격했고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와 함께 순찰차로 앞뒤를 막아 이날 오후 10시 50분경 대상차량을 검거했다.운전자 A씨의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수치였으며, 부산진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조사중에 있다.
-
[미담]부산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에 놓고 간 아름다운 기부
8월 13일 오후 부산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 앞에 익명의 기부자가 라면 1박스를 놓고 간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박스 안에는 손 편지, 1천 원 권 지폐 30매, 라면, 과자 등이 담겨 있었다.부산북부서는 아기가 있는 불우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는 기부자의 손 편지 내용에 따라 8월 14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부산북부경찰서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세아이 아빠로서 기부하는 분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을 도와주는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고 전했다.
-
[알림]"윤 전 대통령 실명 위험 상태인데…수갑 채우고 진료받았다" 는 보도관련
법무부는 최근 일부 언론의 "윤 전 대통령 실명 위험 상태인데…수갑 채우고 진료받았다" 는 보도와 관련, 16일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을 설명 했다.서울구치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입소 후 신입자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했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적정한 의료 처우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특히 안과 질환과 관련, 한림대성심병원에서 2차례 외부 진료를 허용하는 등 수용자에게 허용되는 범위에서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며 일부 주장과 같이 안질환 포함 건강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필요한 시술을 받지 못해 실명 위기라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부 진료를 위해 출정 시 수용자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