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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2025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단체상 수상
부산소방학교(학교장 윤태승)는 12월 8일 국립소방연구원과 관세청 등이 주관한 ‘2025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소방청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전국 소방기관 중 부산소방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현장 안전 혁신과 교육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국민안전발명챌린지’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소방·관세·경찰·해양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재난·치안 분야의 현장 적용 가능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는 대회다.부산소방학교는 기관 규모 대비 총 5건의 아이디어가 1차 심사를 통과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로는 ‘화재현장용 자기 생존 텐트’와 ‘공기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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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그래비티, 미국 아마존 완판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外
KAIST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미국 아마존 진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그래비티 운영사 폴리페놀 팩토리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미국 론칭 후 주력 품목 전체 물량이 소진되어 지난 4일 기준 품절 상태를 기록했다. 또한 K-뷰티 전문 플랫폼 야미바이에서도 신상품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판매 속도에 대응해 2차 물량을 확보하고 재입고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한국, 대만, 일본에 이은 4개국 연속 흥행이다. 그래비티는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후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 대만 론칭 완판, 9월 일본 라쿠텐 3관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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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2025년 ‘올해의 부산세관인’선정…조영준 주무관
부산세관은 12월 9일 2025년「올해의 부산세관인」과 「12월의 부산세관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올해의 부산세관인」에 조영준 주무관이 선정됐다.조영준 주무관은 수개월간 창고업계를 설득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감시단속이 취약한 보세창고(70개소) CCTV를 세관과 연계해 실시간 점검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보세창고 물류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관세행정 분야별 「올해의 유공자」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남기범 주무관(통관·검사 분야)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빅데이터 위험분석 T/F를 운영하며 해상화물 중심의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이원욱 주무관(심사 분야)은 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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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도 못 막은 ‘강남 3구’, 집값 재상승 불씨 되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부동산 인기가 서울 집값 재상승의 불씨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각종 부동산 규제와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신규 단지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며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5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강남 3구 내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에는 총 16만4,742명이 몰리면서 1순위 평균 경쟁률 270.9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전체(27만5,766명)의 60%에 달하는 수치이며, 1순위 경쟁률 또한 서울 전체(146.22대 1) 대비 월등히 높았다.일례로, 지난 11월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일반공급 230세대에 1순위 청약자 5만4,631명이 몰리면서 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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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단퇴정' 검사의 이화영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불공평한 소송지휘를 이유로 검찰이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건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이 기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박건창 부장판사)는 수원지검 검사가 제기한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을 지난 8일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사가 기피 사유로 주장하는 담당 재판장의 기일 지정, 증거 채부, 국민참여재판 기일 진행계획, 증인신문 방식 등은 담당 재판장의 소송지휘 내지 심리 방법 등과 관련된 것이므로 이는 원칙적으로 형사소송법 제18조 제1항 제2호 소정의 기피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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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힘 내부 ‘사과요구’ 등 이견에도 "똘똘 뭉쳐도 모자랄판에" 입장 고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당내 사과 요구와 관련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에서 진행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 독재정권"이라며 "우리끼리 총구를 겨눠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에 맞서기 위해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우리 스스로 편을 갈라 서로를 공격하고 있진 않느냐"고 반문하며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순 있어도 결국 우리는 함께 싸워야 살 수 있는 운명공동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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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방향은 '재판지연 해소'… 사실심 인력 확충해야" 사법부 안팎서 의견
재판 지연 해소를 통한 '신속한 재판' 실현이 사법제도 개편의 방향이 돼야 한다는 사법부 안팎의 제언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청심홀에서 법률신문과 공동으로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방향과 과제' 공청회를 열고 '우리 재판의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을 진행했다. 공청회에 참여한 한 시민단체 인사는 "사실심 부실과 지연이 '진짜 문제'"라며 "대법관 증원은 오진에 기초한 잘못된 처방"이라고 사법개혁 방향에 의문을 나타냈다. 발표자로 나선 기우종 서울고법 인천재판부 고법판사는 "2010년대 중반까지는 효율성 중심의 사법절차로 민·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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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특별수사본부' 구성... 활동 종료 내란특검 이어 수사 지속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해온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오는 14일부로 수사 기간이 종료되는 가운데 국방부에서 수사를 이어받을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검찰단을 중심으로 수사본부를 꾸릴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국방부는 곧 수사 기간이 종료되는 내란특검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자체적으로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할 방침이다. 국방부검찰단과 각 군 군사경찰 등 군 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을 비롯해 대북전단 무단 살포 의혹 등 내란·외환 혐의 사건을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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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23일 첫 재판… 준비기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재판 일정이 오는 23일부터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3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 2명도 함께 재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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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합의 없는 법안 본회의 상정시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예고
국민의힘이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상정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해 온 이른바 사법개혁법안 등을 연내 처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요구하면서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비쟁점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통해 여권이 추진하는 법안들의 문제점을 알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미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는 전날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민주당이 쟁점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지 않겠다는 선언이 없을 경우 향후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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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상정 법안 이견 장기전... 국회 본회의 한 차례 연기
여야는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두고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오후 2시 예정된 본회의 개의를 오후 4시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김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조금 더 논의하기 위해 본회의를 늦췄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양당 의원총회를 통해 총의를 모을 시간이 필요하고 숙의를 더 하기 위해 본회의를 미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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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고용 효과에 ‘울산’ 등 유망 지역 ‘들썩’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는 모습이다.AI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2025년 데이터센터 리포트’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민간 데이터 공급은 연평균 20% 증가했다. AI 확산으로 자산운용사와 오퍼레이터 등 신규 주체의 진입이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증가 폭은 더욱 확대됐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분석이다.이 같은 분위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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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피드메이트, 이환용 신임 대표 선임
자동차 관리 업계를 선도하는 SK스피드메이트가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고 조직 구조를 개편해 미래 혁신 가치 창출을 위한 속도를 높인다.9일 SK스피드메이트는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이환용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MSI실(Mobility Service Innovation)과 MPI실(Mobility Platform Innovation)을 신설한다고 밝혔다.이환용 신임 대표는 2005년 SK네트웍스에 입사해 전략·기획 및 회계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지난 2024년 민팃 대표로 발탁돼 중고폰 거래사업 안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내년에는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겸함으로써 자동차 관리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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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개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과 함께 9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2025년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해양경찰 9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최명근 경사는 올해 3월 영덕 지역 대형 산불 화재 현장에서 산불을 피해 이동했다가 해안가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104명을 구조정을 이용해 대피시킴으로써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했다.특히 평택해양경찰서 문강혁 경장과 황순철 경사는 기상악화로 부두로 피항하는 과정에서 함정과 정박된 선박 사이에서 해상으로 추락하거나 발목이 절단되는 상황이 발생되는 과정에서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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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개통 9주년…누적 이용객 2억500만명
SRT가 9일 개통 9주년을 맞았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016년 12월 9일 SRT 개통 이후 총 2억5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SRT를 이용했다고 9일 밝혔다.개통 후 9년 동안 SRT 이용객 2억500만명의 총 이동거리는 455억㎞에 달했다. 이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거리 9억4200만㎞의 48.3배에 달하는 거리로, 지구가 태양을 아홉 번 도는 동안 SRT는 태양을 48.3번 공전했다.SRT 이용객은 2016년 100만명을 시작으로 △2017년 1947만 △2018년 2196만 △2019년 2397만 △2020년 1715만 △2021년 1956만 △2022년 2410만 △2023년 2641만 △2024년 2669만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12월 8일까지 2433만명이 이용했다. SRT 일평균 이용객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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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티르티르, 제62회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外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가 12월 4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요 확대와 글로벌 채널 확장을 통한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티르티르는 2020년 첫 수출의 탑 수상 이후 해외 시장 성장세를 지속하며 단계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브랜드 측은 주요 시장별 유통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운영을 통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티르티르는 향후 기존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제품 경쟁력 제고 및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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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동차 튜닝 미래 인재에 진로 정보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튜닝우수업체, 전문기업과 함께 일자리 연계 및 진로탐색을 위한 매칭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튜닝산업 성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 관련학과 대학생 120명이 참석했다.TS는 세미나에서 △우수 튜닝 기업 소개 △직군별 직무 설명 △참여 기업과 학생 간 소규모 1:1 상담 △취업성공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튜닝 우수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시장 진입 전략 △국제 인증 및 수출 절차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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