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재판 일정이 오는 23일부터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3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 2명도 함께 재판받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3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 2명도 함께 재판받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