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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육아휴직 대체인력 0명’ 논란…복지 사각지대 방치
황영식 사장이 이끄는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최근 3년간 육아휴직자 167명이 발생했음에도 단 한 명의 대체인력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부 산하 주요 기관 중에서도 유독 뒤처진 복지 운영 실태가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이 산업부와 산하기관의 육아휴직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광해광업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67명의 직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했으나, 이들을 대체할 인력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산업부 산하기관 중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포함한 ▲ 한국가스안전공사 ▲ 한국석유관리원 ▲ 대한석탄공사 ▲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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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트레이딩, 디키즈 첫 숍인숍 매장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개점
무신사트레이딩이 운영하는 글로벌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디키즈 브랜드로서는 국내 첫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이다.무신사트레이딩은 지난해부터 디키즈 국내 유통을 본격화해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와 현지화된 상품 기획에 주력해왔다. 올해 상반기 디키즈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75%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지난해 3월 문을 연 ‘디키즈 성수’에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거점으로, 대표 상품과 더불어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디키즈와 스트리트 브랜드 트레셔(Thrasher)의 협업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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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BLACK 홈플런’ 대규모 할인전 개최
홈플러스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BLACK 홈플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트, 온라인몰, 익스프레스, 몰 등 전 채널이 참여하는 가을 시즌 최대 규모의 세일이다.홈플러스는 한우, 삼겹살, 사과, 귤, 생굴 등 신선식품부터 수능, 빼빼로데이 관련 상품, 주방·생활용품 등 생필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준비했다.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홈플런딜’과 신선식품 반값 할인, 품목별 1+1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홈플러스몰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49개 매장에서 ‘몰빵데이 시즌3’ 행사를 연다. 패션, 리빙, 식음 분야 약 70개 브랜드가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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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일본 인플루언서 ‘사라’ 협업 제품 큐텐 행사 1위 기록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 사라와 협업해 출시한 ‘컨실 블렌더 팔레트’가 지난 10월 초 열린 큐텐(Qoo10) 메가포 행사에서 인기 제품 종합 1위를 차지했다.루나는 팔로워 146만 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 사라와 협업해 현지 소비자의 피부 톤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색상 ‘05 톤 리셋 커버’를 개발했다.‘컨실 블렌더 팔레트 05 톤 리셋 커버’는 명도와 채도를 기반으로 한 색상 구성으로, 개인의 피부 톤에 맞춰 조합이 가능한 팔레트다. 레드오렌지, 소프트레몬, 올리브그린, 뉴트럴베이지, 퓨어베이지 등 5가지 색상을 활용해 잡티나 다크서클을 커버하고 밝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본 내 소비자들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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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빌리엔젤, 겨울 시즌 ‘베리베리 요거트 초코 케이크’ 선보여 外
빌리엔젤이 겨울 시즌을 맞아 신제품 ‘베리베리 요거트 초코 케이크’를 카카오 선물하기 단독으로 출시했다.신제품은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의 트리플베리 토핑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여기에 딸기 요거트 크림과 다크 초콜릿 시트, 딥 초콜릿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며 겨울 특유의 풍성한 디저트 감성을 전달한다.빌리엔젤은 이번 제품을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20g 용량으로 구성되어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단위 소비에 적합하며, 연말 선물 수요를 고려한 상품 구성이라는 설명이다.빌리엔젤 운영사 그레닉스 관계자는 “초콜릿과 베리의 조합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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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파리바게뜨, 수능 앞두고 ‘2026 수능 선물세트’ 출시 外
파리바게뜨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한 입에 붙세! 너의 빛이 펼쳐질 시간’을 슬로건으로, 수험생들의 합격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대표 제품 ‘한 입에 붙세’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 ‘붓세(Bouchee)’ 6개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명은 프랑스어 ‘붓세’를 ‘붙세’로 재치 있게 바꿔 합격을 상징했다. 플레인, 딸기, 치즈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이 밖에도 ‘떡하니 합격’, ‘찰떡같이 합격해엿’, ‘달콤하게 합격예감’, ‘한입에 합격 초코 찰떡 세트’, ‘클로버 롤리팝’ 등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가 마련됐다. 전통 디저트 감성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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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5부두 방면)서 5중 추돌교통사고…3명 경상
10월 27일 오전 9시 20분경 부산 수정터널(5부두 방면)에서 5중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운전 부주의로 앞서 서행 중이던 B씨(70대·남)운전의 택시 차량의 후미를 추돌하면서 C씨(50대·남)운전의 SUV차량, D씨(60대·남)운전의 SUV차량, E씨(4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밀려 앞 차량의 후미를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B씨와 승객 1명, C씨는 경상을 입었다.부산진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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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박옥윤 교정위원·관음사 청호스님, 교정의 날 기념 위문품 전달
창원교도소 박옥윤 교정위원과 관음사 청호스님 및 신도회는 10월 27일 오전 9시 창원교도소(소장 이민열)를 방문해 교정의날(10. 28.) 기념 수용자 위문품(오리훈제구이, 주스 등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관음사 청호스님은 “교정의날을 기념해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수용자들이 출소 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기증소감을 전했다.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교정의날마다 수용자 위문품 기부를 비롯해 종교행사, 수용자 어울림 한마당 문화 공연 등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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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생활임금 11,923원으로 결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열고, 2026년 기장군 생활임금을 시간당 11,923원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올해 기장군 생활임금액 11,576원보다 3.0%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603원이 높은 수준이다.이번 기장군 생활임금의 적용대상은 ▲군과 군이 출자·출연한 기관 소속 근로자 ▲군으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이다. 다만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채용된 근로자는 제외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현실적인 최저임금을 보장하면서, 근로자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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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하반기 신규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
부산구치소는 10월 27일 2025년도 하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 등 교정위원과 관계 직원이 참석했다.이번 전수식에 앞서, 신규 교정위원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제24기 교정위원 전문화과정(10월 14일 ~ 15일, 1박2일)을 수료했다. 연수과정은 크게 직무분야와 소양분야로 구성됐다. 직무분야에서는 교정위원의 교정 참여와 사회복귀 정책의 이해, 소양분야는 간담회 및 현장학습으로 이뤄졌다. 부산구치소장은 교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이번 신규 교정위원들에게 법무부장관을 대신하여 위촉장을 전수하며 “신규 교정위원님들의 교정에 대한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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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등 국립대 수련원, 학생 안전 '빈틈 노출'…64% 스프링클러 미설치
연평균 1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립대학 수련원 11곳 중 7곳이 스프링클러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과기대 대천수련원 등 주요 수련원이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학이 운영하는 수련원 11개 중 7곳(63.6%)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다.대표적으로 전남대학교 장성수련원, 제주대학교 서귀포연수원, 금오공과대학교 해오름연수원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금오공과대학교 해오름연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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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미역양식장 부위 잡고 있던 A양 구조…스마트워치로 위치 확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월 27일 오후 2시 51분경 해동 용궁사 동편 400m 앞 해상에서 미역양식장 부이를 잡고 있던 A양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112상황실의 신고 내용에 따르면 “장례식에 최대한 친구들이 적게 왔으면 좋겠다”라는 딸의 문자를 받은 A양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이날 낮 12시 35분경 A양의 스마트워치의 위치가 기장 공수항 동방 1해리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이날 오후 1시 1분경 112상황실로부터 상황을 접수받은 부산해경은 곧바로 연안구조정 1척과 경비정 3척, 민간해양재난구선 2척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그렇게 2시간여 수색 끝에 해경 125 경비정이 해동 용궁사 동편 400m 앞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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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제품 사서 공공기관 조달 장애인단체, "납품제한 정당"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외부 완제품을 구입해 공공기관에 납품한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해 관련 법규상 직접생산 의무를 위반했다며 납품 제한 처분을 한 건 정당하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최근 한국농아인협회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을 상대로 "직접생산 확인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농아인협회는 속옷·운동복 등을 생산하는 피복사업소와 배전반·자동제어장치 등을 제조하는 기전사업소를 운영하며 한유원에서 직접생산에 대한 확인 증명을 받았다.한유원은 2023년 농아인협회가 조달청과 남성용 운동복 납품 계약을 한 뒤 외부 업체 완제품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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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부녀는 누명을 썼을까'…청산가리 막걸리 재심 28일 선고
부녀 사이인 피고인들이 아내이자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의 재심 판결이 오는 28일 내려진다.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28일 오후 2시 30분 살인 및 존속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75)씨와 그 딸(41)의 재심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라고 27일, 밝혓다.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은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시의 한 마을에서 독극물인 청산가리가 섞인 줄 모르고 막걸리를 나눠 마신 주민 4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이다.범인으로 지목된 A씨 부녀는 숨진 피해자 가운데 1명의 남편이자 친딸이다.검찰은 A씨의 딸이 무고한 이웃 남성을 범죄자로 몰아간 별건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부녀가 범행을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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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 홍보 부스 운영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오현아)는 지난 25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열린 ‘수원교육지원청 2025 Wee센터 상담의 날’ 행사에 참여,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및 지역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상담의 날’ 행사는 수원교육지원청에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지역사회 축제로, 올해는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상담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에 초점을 뒀다. 수원 시내 36개 초·중·고 Wee클래스를 비롯, 수원장안경찰서 등 9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준법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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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손기술로 허리디스크 완치' 무면허 도수치료 40대, "집행유예" 선고
전주지법은 의사면허 없이 손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고치는 도수치료를 시행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의료법 위반 및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벌금 200만원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갑찰에 ㄸ르면 A씨는 2020년 10월∼2024년 12월 전주시 완산구에서 의사면허 없이 교정원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에게 도수치료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오로지 손기술만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면서 목·허리디스크, 오십견, 만성통증 등을 고칠 수 있다고 광고했고 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의 관절을 꺾거나 누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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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결]술상 뒤엎어 직장동료에 화상 입힌 20대, '징역 3년' 선고
청주지법은 술집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탁자를 뒤엎어 함께 있던 직장동료에게 화상을 입힌 20대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전 4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술집에서 직장동료 B(20대)씨에게 6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화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결과 그는 당시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탁자를 뒤엎었고, 그 바람에 탁자 위에서 끓고 있던 조개탕이 B씨에게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과거에도 술에 취해 택시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길에서 마주친 행인의 목을 조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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