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인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강화군과 함께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지역협의체는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동위원장은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가 맡으며, 실무추진단과 주민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한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로 합의하고, 강화교육발전특구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유아 독서 교육 현장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서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해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의 유아 단계 읽걷쓰 교육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며,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초·중을 연계한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도서관·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정책 필요성
-
부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 확대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지원순직군경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공무원 ▲지원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
-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연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 조선 영화인’ 상영회 개최
인천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이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배우 김염의 대표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조선인 신분으로 중국 영화계 정상에 오른 김염(1910~1983)의 대표 영화 세 편이 상영된다. 행사에는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참여해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직접 소개한다.김염은 다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 상하이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930년대 초 멜로 영화로 큰 인기를 얻었다. 상하이 사변 이후에는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홍
-
인천시, ‘2025년 목재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광역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목재문화지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과 관련한 정책 추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산정된다.인천시는 목재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항목에서 강원, 경북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민간 부문 목조건축 확대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림
-
인천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경험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 연간 채용 목표를 총 695명으로 설정했다.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
인천시,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준비 박차
인천광역시가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조직·제도·현장 체계를 중심으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1월 19일 기준, 10개 군·구 모두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했고, 전담조직 구성도 대부분 군·구에서 구축을 마쳤다. 중구와 서구는 7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전담조직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료·요양·
-
민주당, 지선 대비 영남특위 구성 ‘험지 공략’ 본격화… "부울경 메가시티가 발전 동력"
더불어민주당이 19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험지 공략'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가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은 "영남 지역 발전을 위한 새 정책을 개발·실행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우수하고 열성적인 지역 일꾼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 '새 당명' 3만5천건 의견접수… 2월 중 개정 절차 마무리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 '우리의 이름은 { }입니다'에 1만7천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접수된 새 당명 가운데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공정' 등 키워드가 유의미하게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마케팅·디자인 등 분야의 청년 전문가로 구성된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 당명·브랜드 방향성 설계 ▲ 당명 후보군 개발 및 시각 아이덴티티 작업 ▲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전략 마련 등을 거쳐 2월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
정청래, 길어지는 張 단식에도 비판 공세 지속... "내란 사과도 없어 단식 아닌 석고대죄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5일차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마디 없는 국민의힘의 철면피 행태가 기가 막힌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 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선 "국민의힘은 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해야)할 때"라고 지적했다.
-
李대통령, 새 지도부 재편 여당 지도부와 만찬... 당정협력 강화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재편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갖고 당정 협력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지난 11일 새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4명을 포함한 최고위 멤버 9명 전원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의 이원적 인력구조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따른 검찰개혁 이슈 등 현안을 논의하고 여당 지도부에게 국민의힘 등 야당과의 협치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린씨앤아이 롯데온 디지털 신년특가 기획전 개최
서린씨앤아이가 롯데온(LOTTE ON)의 디지털 신년특가 기간에 맞춰 주요 컴퓨터 부품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리안리(LIAN LI)의 유니 팬(UNI FAN)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주요 제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롯데온에서 제공하는 신년특가 10% 할인쿠폰과 최대 10% 카드 청구할인 혜택에 서린씨앤아이 기획전 전용 중복쿠폰을 더해 할인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대표 상품인 리안리 유니 팬 SL-INF 와이어리스 120 리버스 블랙 3팩은 약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해당 제품은 리버스 블레이드 설계를 적용해 흡기 환경에서도 정면의 시각적 연출을 유지할 수 있으며, 무선 구성
-
제주항공 ‘그린크루’, 탄소 감축 체계화 나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의 그린크루(Green Crew)가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제주항공의 그린크루는 환경보호와 탄소 저감에 뜻을 함께하는 운항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태스크포스(TFT)다.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비행 기술을 발굴·활용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제주항공 그린크루가 출원한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운항 환경으로 인해 정확한 산출이 어려웠던 항공업계 탄소 배출량을 정확하게 산출하고 체
-
더 플라자, 2026년 한정 호캉스 패키지 판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월별로 구성이 다른 한정 호캉스 패키지 '2026 월간 플라자'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해당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룸 스프레이, 월별 특별 혜택으로 구성된다. 1월 예약 고객에게는 클럽라운지 2인 이용권을, 2월 예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3월과 4월 예약자에게는 각각 브런치 세트와 룸서비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패키지 가격은 28만9000원부터이며, 투숙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로 한정된다.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이용이 포함된다.업체 관계자는 "한정 객실로 판매되는 상품으로, 조기 예약이 마감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위탁급식 사업 연평균 15% 성장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 사업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법인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 회사는 현재 전국 395개 위탁급식소를 운영 중이며, 대형 사업장과 군부대 수주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68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운영 효율화를 위해 AI 기반 식수 예측 및 식단 작성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식단 프로그램과 협업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운영 품질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2026년 신년 하례식·임시 이사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분석학회(회장 이재순)가 지난 16일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학회의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순 회장(호서대)을 비롯해 김진유 명예회장(경기대), 노승환 학술부회장(건국대), 원재웅 재정부회장(경희대), 박병태 감사(법무법인 율촌)등 회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우아영 운영위원장(한양대), 유정석 편집위원장(단국대), 김하영 학술부위원장(전북대), 노승철 교육위원장(한신대), 이정란 국제위원장(한양사이버대), 주승민 대외교류부위원장(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 및 주요 건설·금융업계의 임원진도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이재순 회장은 인사
-
롯데마트, 과일 단독 산지 및 신품종 확대로 경쟁력 강화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확보와 신품종 도입을 통해 과일 카테고리의 차별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롯데마트는 경남 밀양 얼음골 사과를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단독 판매한다. 해당 산지는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품귀 현상 속에서도 산지 협력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신품종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지난해 말 제주 우리향을 선보였으며, 올해 1월에는 특유의 산미를 가진 그린시스 배를 도입했다. 딸기는 총 11개 품종을 운영하며, 블루베리 역시 칠레산 신품종을 연중 판매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지속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