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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1월 27일 오전 부산교육청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협회장 윤철호)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으로 독서 활성화와 학생과 시민의 인문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 및 시민 대상 독서문화 진흥 사업 협력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에 따른 홍보 및 운영협조 ▲출판·독서 관련 콘텐츠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더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문해력의 기본 근간이 되는 독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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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22기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출범대회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1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민주평통 제22기 서울지역회의 3,603명의 자문위원 출범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해찬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 부회장 격려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축사,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축사에 이어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목표의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업무보고, 자문위원 발대식, 이재명 정부의 END 구상과 한반도평화에 대한 박종철 경상국립대교수의 특별강연, 통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제22기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으로 새로 위촉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장과 함께 민주평통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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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형곤 교수팀, 복합 심장판막 최소침습수술 성과 발표
복합 심장판막 질환 치료에 최소침습수술이 기존 정중흉골절개술보다 안전성 및 회복 속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제형곤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제57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동맥 판막을 포함한 복합판막 최소침습수술의 중기 성적’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석 결과, 최소침습수술이 뛰어난 성공률과 빠른 회복을 보여 복잡한 판막수술에서도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제시했다.심장판막 질환은 심장판막 조직이 손상돼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 심장판막 질환은 여러 판막에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로, 수술이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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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마신 그 차"…비비비당, 외국인들의 APEC 외교 체험 명소로
"트럼프 대통령이 마신 차를 마셔보고 싶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주 비비비당을 찾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비비비당은 외교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관광지로 떠올랐다. 비비비당의 오감차는 APEC 당시 트럼프 대통령 객실에 웰컴 티로 제공됐다. "향이 깊고 부드럽다"는 그의 평가는 전 세계 뉴스로 퍼졌고, 한국 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끌어올렸다. 비비비당은 이 순간을 '트럼프 찻상 세트'로 상품화했다. 백자 다완, 한지 트레이, 오감차, 전통 다식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APEC의 품격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경주를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은 "뉴스에서 본 차를 직접 마셔보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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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뇌물수수, 정치자금법위반 김희국 전 국회의원 무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뇌물수수,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희국 전 국회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10. 16. 선고 2025도12324 판결).김희국 전 국회의원은 2015년 대구염색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선정을 도와주는 명목으로 직원 48명의 이름으로 각 10만 원씩, 염색산단 이사 5명의 개인 명의로 각 100만원 씩 총 980만 원의 후원금을 받음. 검찰은 직무 관련 청탁인 동시에 연간 기부한도를 초과한 쪼개기 후원으로 보고 김 전 의원과 관련자들을 기소.1심(대구지방법원 2024. 12. 13. 선고 2021고합275, 407병합 등판결)에 이어 원심(대구고등법원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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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카페 2호점 공동명의 운영 빌미 2천 여만 원 편취 20대 징역 6월·배상명령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박강민 부장판사는 2025년 11월 20일 피고인이 현재 카페를 운영하지 않으면서도 카페 2호점을 공동명의로 운영하자며 속여 2천 여만 원을 받아 챙겨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배상신청인에게 편취금 2042만4108원 원을 지급하라고 명했다(가집행 가능). 하지만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한 피해로서 대출이자 2,648,161원을 추가로 구하고 있으나, 위 부분은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거나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아 각하했다.피고인은 2023. 1.말경 양산 소재 ‘C카페’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알게 된 피해자 B에게 '지금 C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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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공단 경남지부, 공단·교정기관·보호관찰소 3자 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11월 26일 경남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 공단·교정기관·보호관찰소 3개 기관이 함께하는 3자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창원교도소, 창원보호관찰소, 창원보호관찰소 통영지소, 통영구치소, 밀양구치소 등 각 기관의 관리자 및 실무자와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의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단 사업 안내, 보호대상자별 서비스 지원 방안, 실무협의 등 유연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호대상자(출소자 등)의 재범을 낮추고 자립 지원을 통한 사회 적응 방안을 논의했다.최용식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공단·교정기관·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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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40대 가석방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가석방 기간 중 상습 준수사항 위반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40대·여)에 대해 가석방을 취소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특수절도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아 복역하던 중 올해 7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출소했다. 또한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 및 ‘일정량 이상의 음주 금지’를 부과 받았다.하지만 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 상습적으로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였고 가석방 기간 중 절도 사건에 연루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이에 공주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A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가석방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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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몽골 환자 대상 두 번째 나눔의료·의사연수 진행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자성, 병원장 허현)이 올해 두 번째로 몽골 환자에게 나눔의료를 제공했다.좋은강안병원은 몽골 현지에서 백내장으로 진단받고도 수술이 어려워 진료를 미뤄오던 바담자브 군센호롤로(71)씨를 치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몽골국립외상센터를 통해 연계된 바담자브 씨는 안과 김현웅 센터장의 정밀검사에서 시력 저하의 원인은 백내장이 아니라 망막박리와 망막열공이었다.망막박리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 질환으로, 진단 시점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한다. 병원은 즉시 진료 계획을 세우고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바담자브 씨는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정확한 병명을 알고 나니 오히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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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누리캅스, 온라인 유해정보 신고활동 최우수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누리캅스가 올해 경찰청에서 실시한 불법·유해정보 테마신고 5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를 차지해 회원 3명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경찰)의 합성어로 2007년부터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명예경찰’을 뜻하며 매년 신규 모집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에는 26명이 활동하고 있다.인터넷 공간에서 불법 무기류, 불법 게임물, 사이버도박, 마약, 자살 관련 불법 유해 정보 등을 신고하는 역할을 주로 하며 경찰의 사이버범죄 예방·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누리캅스 회원 정모씨는 4년간의 우수 누리캅스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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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토파시티닙 제제 ‘젤토파정’ 출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토파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AK 억제제는 과도하게 작동하는 몸의 염증 신호를 억제하는 약물로 자가면역질환에 폭 넓게 쓰인다. 젤토파정은 화이자 젤잔즈정(성분명: 토파시티닙)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오리지널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확보해 동등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으며 경제성과 복약 편의성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5·10mg가 동시 출시돼 류마티스관절염(RA), 건선성 관절염(PsA), 강직성 척추염(AS), 궤양성 대장염(UC) 등 모든 적응증을 확보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특히, 젤토파정 10mg은 현재까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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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검, SNT모티브의 코렌스 측에 대한 항고 ‘기각’
㈜코렌스와 ㈜코렌스이엠(이하 ‘코렌스 측’)은 SNT모티브가 제기한 부정경쟁방지법(영업비밀 침해) 관련 항고 사건에서 부산고검이 지난 21일 항고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경찰청의 불송치 결정(2024.10.7.)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의 불기소 처분(2025.7.22.)에 이어 다시 한 번 코렌스 측의 혐의 없음이 밝혀져 그 동안의 억울한 누명을 완전히 벗게 됐다.부산고검은 항고기각 이유고지서에서, SNT모티브가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한 본드 도포량·건조조건 등의 정보를 코렌스 측에서 부정 취득하거나 외부로 유출했다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당 정보는 협력업체의 생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확인 가능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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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브라질서 ‘옴리클로’ 퍼스트무버로 출시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본격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중 브라질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제품이다. 이번에 150mg 용량이 먼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초에는 75mg 제품도 추가로 출시해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전부터 현지 의약품 구매 담당자와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 및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적극 알리며 인지도 제고 활동을 펼쳐왔다. 이미 다년간 셀트리온 제품을 처방해 온 브라질 의료진의 높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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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마곡 개관 1년...누적 방문객 70만 명 돌파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사장 조상현, Coex Magok Convention Center, 이하 코엑스마곡)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27일 코엑스에 따르면 개관 이후 산업·의료·기술·공공·라이프스타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전시 40여 회, 학술회의 및 기업 행사 400여 건을 유치하며 약 70만 명이 방문했다.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 전문시설로서 지역 마이스(MICE) 인프라의 공백을 해소하고 전시 수요 분산 및 산업 기반 행사 확대 등 개관 첫해부터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서부권 마이스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빠르게 마련했다.코엑스마곡의 가장 두드러진 경쟁력은 전시장과 회의실을 수직으로 연계한 구조에 있다. 이 구조는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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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러시아 의료관광 유치업체 대상 팸투어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러시아 극동·중부 지역 주요 의료관광 유치업체 대표단을 맞아 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국제진료센터 주관으로 병원의 핵심 진료 역량과 첨단 진료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단은 ▲종합검진센터 및 방사선 암 치료기 ‘메르디안라이낙’실 방문 ▲원내 주요 시설 투어 ▲국제진료 프로세스 소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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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진행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 25일 삼척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척시 공공이불 빨래방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와 함께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진행하고 생필품 및 세탁기관 시설운영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는 홀몸 및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불을 무료로 수거해 세탁‧배달해주는 사업기관으로 현재 삼척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이다.이번 활동은 생활 편의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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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경찰, 운전사 입건
전남 목포경찰서는 27일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시내버스 기사 A(60대)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34분께 목포시 죽교동 한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너던 B(70대·여)씨를 우회전 중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A씨의 신병 처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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