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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위조, 각종 범죄의 시작... 위조하기만 해도 처벌 받는다
사문서위조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문서 조작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한 장의 위조문서가 사회적 신뢰와 법적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은 매우 크다. 위조된 문서는 단순히 개인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를 넘어, 사기, 횡령, 배임 등 다양한 경제범죄로 확산될 수 있다. 형법은 사문서위조를 “권리, 의무,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를 행사할 목적으로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문서를 실제로 행사할 계획이 있었다는 객관적 가능성이면 충분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단순히 시험 삼아 문서를 만들어 보았다고 주장해도 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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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이스피싱 범죄단체의 범죄수익 철저 박탈”
보이스피싱‧다단계‧유사수신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들을 상대로 한 사기범죄(‘특정사기범죄’)에 대해서 범죄수익을 필요적으로 몰수‧추징하고, 피해자 환부를 강화하는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이하 ‘부패재산몰수법’)」개정안이 11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안은 ▲ 범죄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곤란한 경우 범죄수익(범죄피해재산)을 필요적으로 몰수‧추징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하도록 하고, ▲ 범인이 범행 기간 중 취득한 재산이 범죄수익이라고 볼만한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경우에는 범죄수익으로 추정하며, ▲ 몰수‧추징의 집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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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SNS’ 대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국내 대표 SNS 시상식인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회정책아카데미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전략을 전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이번 수상으로 롯데건설의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아이어워드’에 이어 2025년에 유튜브 관련 수상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과로, 롯데건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롯데건설은 MZ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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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복귀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예산처리 초당적 협조 당부…野 주장도 과감히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순방 후 열린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가속하려면 예산의 적시 통과가 중요하다"며 "법정시한 안에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야당 주장에 대해서도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히 채택할 필요가 있다"며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야당 요구를 상당 정도는 수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억지 삭감'은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름의 합리성이 있는 야당의 주장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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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컬쳐랜드와 연말 스트리머 대상 티저 공개
SOOP이 컬쳐랜드와 함께하는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을 12월 27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고 티저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티저 페이지는 오후 2시에 공개됐다. 이 페이지는 본 행사 페이지 오픈 전까지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영상을 통해 시상식의 주요 내용을 미리 보여준다. SOOP 관계자는 “티저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특별상 부문에서 유저 추천 이벤트가 시작됐다. 유저들은 12월 5일까지 후보를 제안할 수 있다. 추천 부문은 게임 콘텐츠로 주목받은 서버장을 위한 신세계 창조상과 케미로 인기를 얻은 스트리머 콤비를 뽑는 베스트 커플상이다.12월 9일부터 투표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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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방수·단열·태양광 통합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올해 민간아파트 제로에너지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면서 건설사들마다 친환경 건축 기술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또 하나의 신기술이 등장해 에너지 효율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GS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공동주택 옥상에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모듈화된 바닥시스템인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은 기존의 무근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닌 바닥 형태의 모듈로 설치되기 때문에 단열 및 방수층의 손상 없이 넓은 설치 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유지관리 또한 쉽다. 특히 모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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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동아방송예술대와 협업해 ‘찾아가는 락케스’ 마무리
SOOP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와 함께한 ‘찾아가는 락케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행사는 SOOP의 음악 프로젝트 중 하나로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K-POP과 학생들의 전공 특성을 반영해 댄스와 보컬 중심의 무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팀 단위와 개인 무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개성을 표현했다.SOOP 관계자는 “학생들이 무대에서 직접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번 무대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생인 가수 겸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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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공립유치원의 위기는 부산 유아교육의 위기"
"전담교사 배치, 학급 당 유아 수 감축으로 공립유치원 교육의 질 향상하라! 예산 지원 확대 및 병설유치원 교무업무 지원 인력 배치 등 공립유치원 지원 방안 마련하라! 유아교육 공공성 보장을 위해 공립유치원 비율을 확대하라!"전교조 부산지부(지부장 조경선)는 11월 27일 오후 3시 부산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윤예주 유아교육위원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현장교사발언, 시민사회단체 발언. 임효종 유아교육위원회 정책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의회는 지난 21일 ‘2026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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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반려동물 세정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화 건설부문이 디자인한 ‘반려동물 세정대(Pet Washing Station)’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제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해 오고 있다.올해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반려동물 세정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멀티 세정대다. ‘중간 디바이더 판넬’을 활용해 세정대 깊이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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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기업 최초 국제내부통제경영인증 취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국내 공기업 중 최초로 ‘국제내부통제경영인증(Certificate of Internal Control Management System)’을 취득했다고 밝혔다.국제내부통제경영인증은 국제내부통제협회(ICI, Internal Control Institute)가 개발한 내부통제 정량화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부여받을 수 있는 것으로, HUG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내부통제 수준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HUG는 지난 25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에서 최우수기관상과 위험관리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한국내부통제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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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부사장·상무 등 31명
삼성물산은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삼성물산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다음은 삼성물산 승진자 명단.[건설부문]◇ 부사장▲ 김종훈 ▲ 이주용 ▲ 진창국 ▲ 표원석 ▲ 정호진◇ 상무▲ 김영진 ▲ 김은정 ▲ 박근 ▲ 이수왕 ▲ 임종묵 ▲ 조영훈 ▲ 최헌정 ▲ 한만근[상사부문]◇ 부사장▲ 강병오 ▲ 강태규 ▲ 조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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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호 체포안 오후 본회의 상정에는 합의... 국힘 표결은 불참할 듯
여야가 2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K-스틸법' 등 비쟁점 민생법안 7개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체포동의안)를 상정하는데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회동에 배석한 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다 처리하기로 약속했지만, 국민의힘 당내 사정으로 7개 법안을 처리하고 나머지는 12월 2일 예산안과 함께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추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오늘 처리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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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호동 소재 원룸 건물 1층 불상의 원인 화재… 80대 병원이송
11월 27일 오전 8시 40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소재 원룸 건물 1층 한 호실 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같은 건물 주민의 신고로 소방에서 화재 진압 중 가내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진 A씨(80대·남,호실 거주자)을 발견해 CPR(심폐소생술) 및 병원 이송했다. 방실 내부 소훼로 소방에서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부산강서경찰서는 화재감식 진행 예정이며 주변 CCTV 등 영상자료 확보해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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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혈맹' 맺고 10조 베팅…글로벌 AI·웹3 패권 노린다
네이버와 두나무가 인공지능(AI)과 웹3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향후 5년간 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이날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네이버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3사의 글로벌 진출 비전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전날 각 사 이사회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최대 포털 기업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가 결합하는 초대형 ‘기업 융합’이 공식화되면서 국내 핀테크 및 플랫폼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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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심 70%' 지선 경선룰 추진에 신중론... "축소 지향의 길 가고 있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대폭 상향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울 주택공급 절벽의 원인과 해법' 토론회에 참석해 "평소에는 핵심 지지층을 단단하게 뭉치는 축소 지향의 길을 가다가도 선거가 6개월, 1년 전으로 다가오면 오히려 확장 지향을 펼치며 지지층을 확산하는 입장을 취하게 된다"며 "확장 지향의 길을 갈 때임이 분명한데 오히려 축소 지향의 길을 가고 있다. 신중해야 할 국면"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 당협위원장들도 이날 성명을 통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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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하이드로젠, 연료전지·수소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 개발 나서
HD현대의 연료전지 및 수전해 전문 기업인 HD하이드로젠이 국내 수소 기술 보유 기업들과 손잡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력 공급 기술 개발에 나선다.HD하이드로젠은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퓨얼셀 3사가 ’국산 친환경 하이브리드 에너지 체계 기반 신규 전력 공급 시장 대응 및 기술 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HD하이드로젠 오승환 상무, HD현대인프라코어 전성호 상무, 두산퓨얼셀 이승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3사 간 기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료전지와 수소엔진 기반 기술을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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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서 아크·청해부대 파견 1년 연장안 의결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아크부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파견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각각 1년 연장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각 부대의 파견 기간을 1년씩 연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처리했다. 아크부대는 한국-UAE 간 군사협력을 위해 2011년에 파견된 부대다. 청해부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2009년부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돼 주요 해상교통로의 안전 확보와 유럽연합(EU) 등과의 국방 협력 확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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