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목재문화지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과 관련한 정책 추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산정된다.
인천시는 목재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항목에서 강원, 경북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민간 부문 목조건축 확대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우수 기관에 표창과 공모사업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지역 목재문화 정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선정은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에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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