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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본격 추진

2026-01-19 15:12:19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경험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 연간 채용 목표를 총 695명으로 설정했다.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자원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지역자원활용형, 지역기업연계형, 서민생활지원형, 지역공간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모집 일정은 군·구별로 다르며, 상반기 사업은 1월 모집 후 2월부터 시작된다. 세부 사항은 각 군·구 누리집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정책”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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