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역협의체는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동위원장은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가 맡으며, 실무추진단과 주민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한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로 합의하고, 강화교육발전특구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인천교육청은 앞으로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열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과 강화군청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강화군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만들어 협의체 논의 결과가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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