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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12일 ‘리파인 연주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장애인먼저실천부산운동본부(본부장 김흥백)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에서 ‘리파인(Refine)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연주회에는 발달장애 전문연주인들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팀과 함께 부산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합주 공연에 나선다.부산교육청과 장애인먼저실천부산운동본부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지난달 음악에 재능이 있는 부산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모집해 13명의 연주단을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다”며 “이 공연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마음으로 느끼고 나누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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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16개 선불유심 개통해 제공 40대 벌금 500만 원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025년 12월 4일 16개의 선불유심을 개통해 성명불상자에게 제공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 상당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은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1심 단독재판부는 피고인이 정식재판청구서에 주장한 이 사건 경위 및 유리한 양형사유를 참작하더라도 이 사건 약식명령에서 정한 벌금형은 과다하지 않고, 약식명령 이후 양형에 참작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변경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형을 정했다.-피고인은 성명불상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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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유통 방법, 갈수록 다양해져... 아는 사람 부탁도 함부로 들어주면 안 돼
2024년 국내 마약 사범 수는 23,022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 감소했다. 숫자만 보면 마약 문제가 다소 완화된 듯 보이지만, 같은 기간 압수된 마약류 양은 1,173kg으로 오히려 17.6% 증가했다. 단순 투약자 수가 줄어든 반면, 압수량이 늘어난 것은 단순한 양적 변화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마약 유통 구조가 보다 복잡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특히 전체 사범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0~30대와 외국인 관련 범죄의 지속적 증가를 보면 마약 범죄는 특정 연령층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산업·물류 구조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항만과 산업단지가 밀집한 항만도시는 연간 수십만 톤의 물류가 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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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삼거리 도로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12월 9일 낮 12시 56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삼거리 도로에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합차량이 우회전 중 도로에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인 보행자(80대·여, 사망)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했다.부산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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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부동산경매투자학원 운영하며 수강생 상대 80억 대 투자사기 징역 6년 6개월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용균 부장판사, 전우석·이 래 판사)는 2025년 11월 28일 부동산경매 투자학원을 운영하며 수강생들을 상대로 80억 원대 투자 사기를 저질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에게 징역 6년 6개월, 피고인 B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피고인 B에 대해 2023고합484사건 공소사실 중 일부 항 기재 각 사기의 점은 무죄. 피고인 A와 피고인 B는 2023. 8. 18. 부산지방법원에서 수강생인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 등을 편취해 사기죄로 징역 6년을, 피고인 B는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2023. 11. 30. 그 판결이 확정됐다. 피고인들은 2019. 5. 15.경부터 2021. 3. 8.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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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전 남편이 인감 도용 5천만 원 떠넘긴 사건 지급명령 강제집행 불허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전 남편이 인감을 도용해 허위 차용증을 작성하고 빚을 떠넘긴 사건에서 피해자를 대리해 강제집행을 막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A씨(원고)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압류되는 과정에서, 전 남편 B씨(피고)가 결혼생활 중 몰래 A씨의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을 사용해 허위 차용증을 작성하고 빌린 5,000만 원의 대여금에 대한 지급명령이 이미 확정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A씨는 이혼한 전 남편 B씨의 빚을 자신이 왜 갚아야 하냐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방문했고, 공단은 A씨를 대리하여 B씨를 상대로 지금명령에 기한 강제집행에 대응하는 청구이의 소송을 제기했다.이 사건의 쟁점은 차용증의 진정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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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연말 홈파티용 식재료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가 연말을 맞아 홈파티 수요에 대응한 식재료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행사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과일, 육류, 수산물, 즉석조리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딸기와 황금향 등 제철 과일은 행사카드 또는 포인트 적립 조건에 따라 정상가 대비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단감과 용과 등 일부 과일은 구매 수량 조건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육류 할인 품목에는 미국산 LA갈비와 포갈비, 칼집 갈비살 등이 포함된다. 관련 상품은 포인트 적립 시 일정 금액이 할인된다. 호주산 소고기 전 품목은 유기농 기준으로 생산된 제품을 대상으로 다팩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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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변호사법위반 법무법인 직원 '벌금·추징'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법무법인 직원의 변호사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무죄 부분 제외)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벌금 200만 원, 1,288만 원 추징)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11. 13.선고 2025도11852 판결).대법원은 검사의 상고이유에 관해, 이 사건 공소사실 중 2019. 11.경 변호사법위반 부분에 대하여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이를 유죄로 판단한 제1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석명의무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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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필요할때 곁에있는 정치인…도민이 빌려쓰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의원은 도민들의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 귀 경청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열린 귀 경청투어는 도민의 삶 속에서 정치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중심으로 접근하겠다는 것이다.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도민이 직접 정책제안의 주체가 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이원택 의원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도민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민심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도민의 생활 속 개선해야 할 것과 새롭게 추진돼야 할 현안 등을 직접 듣고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 민생·산업·농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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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우주강국 도약 위한…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여야 (민주당 문금주·국민의힘 서천호) 공동대표발의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번 법안은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고 우주발사체 산업을 키워 나가고 있는 전남과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경남이 함께 특별법 제정을 추진함으로써 법안의 국회통과 당위성을 한층 더 높인 것으로 보인다. K-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엔 △국토부 내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추진단 설치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 특별회계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비롯해 복합도시 내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촉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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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탄약고 이전 예산 확보…한병도 위원장에 감사장 전달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양부남 국회의원은 9일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재개에 기여한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감사장 전달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에서 진행됐는데 양 의원은 한 위원장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년도 본예산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비 50억원이 최종 반영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양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한병도 위원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정부안에 미반영 됐던 이전비용 35억 원을 추가로 따냈다. 이를 통해 광주광역시 특히나 서구 주민들의 대표적 숙원인 탄약고를 옮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양부남 의원은 “마륵동 탄약고를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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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4억 여원 피싱범죄 피해자금 세탁 조직 총책 등 25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자금세탁 조직을 결성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계좌명의자를 모집해 피싱범죄 피해 자금을 세탁한 조직의 총책인 A씨(20대·남,구속) 등 일당 25명을 검거해 지난 10월말까지 9명을 구속 송치, 16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총책 A씨는 특수중감금, 특수강도 혐의, 부총책 B씨(20대·남, 구속)은 특수중감금, 특수강도 혐의, 모집책 4명(2명 구속)은 전기통신금융사기특별법위반 혐의, 출동팀 5명(5명 구속 / 5명 중 3명은 미성년자)은 특수중감금, 특수강도 혐의, 계좌제공자 14명은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다. 이들 조직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계좌 제공자를 모집해 1개당 50~100만원을 지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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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겨울 온천 여행 테마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겨울철을 맞아 인근 온천 명소와 자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온천 여행’ 테마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강원과 충주 지역 주요 온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숙박과 조식, 온천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다. 설악, 충주, 지리산하동 등 각 지점별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으로 구성됐다.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과 조식, 설악산 전망 객실 숙박 등을 포함한 온천 패키지를 마련했다.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능암탄산온천 이용권이 포함된 ‘왕의 온천’ 패키지를 통해 탄산 온천욕을 체험할 수 있다.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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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퍼펙트세럼,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헤어오일 1위 기록
미쟝센의 퍼펙트세럼이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2025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K뷰티를 넘어 K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보여주는 결과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동안 미쟝센의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으며, 퍼펙트세럼은 손상된 모발 개선 효과와 빠른 흡수력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미쟝센은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틱톡을 활용한 ‘#샤인유어신(#SHINEYOURSCENE)’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윤기 효과를 춤과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며 약 1만 건의 해시태그를 생성했고, 미국 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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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커스터마이징 버거 ‘슈퍼싸이더블킥’ 출시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고객이 직접 소스와 시즈닝을 조합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치킨버거 ‘슈퍼싸이더블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돼 판매량 50만 개를 기록한 ‘슈퍼싸이버거’의 후속 메뉴다. 빅사이즈 싸이패티에 두 가지 맛의 소스와 시즈닝을 별도로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해 먹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구성됐다.슈퍼싸이더블킥에는 부드러운 풍미의 시크릿 소스가 더해졌으며, 별도의 소포장으로 ‘딥스모크 머스타드’ 소스와 ‘고메버터 시즈닝’이 함께 제공된다. 고객은 치킨 본연의 맛을 먼저 즐긴 뒤, 소스를 찍어 먹거나 섞어 먹는 등 취향에 맞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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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연말 맞아 ‘2025 올해의집’ 어워드 진행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오는 21일까지 이용자 참여형 인테리어 시상식 ‘2025 올해의집’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의집’은 올해로 6회를 맞는 인테리어 콘텐츠 어워드로,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이 반영된 ‘나다운 집’을 조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한다.참여 방법은 오늘의집 앱에서 집 사진을 ‘#2025올해의집’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예심은 14일까지 진행돼 50명의 후보가 선발되며, 본심 투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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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패밀리와 상생 위한 하반기 동행위원회 총회 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 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동행위원회 8기 하반기 정기 총회를 열고 패밀리와의 상생 경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을 비롯해 전국 패밀리 대표 위원과 주요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마케팅 활동 성과와 하반기 운영 계획, 내년도 사업 방향 등이 보고됐다.BBQ는 1997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운영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2017년 이를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소통 강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총회에서도 가맹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아 추진된 BBQ앱 기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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