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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산업개발,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에 3천만 원 후원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관장 이병호)은 12월 10일 복지관에서 ㈜한백산업개발(대표 서병용)로부터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복지관 3층 경로식당의 노후 조리기구 및 주방설비 교체 등 급식환경 개선에 사용된다.수영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은 매일 수백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핵심 공간으로,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조리기구 노후화 및 위생·안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백산업개발 서병용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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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산불 발생… 51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10일 10시 55분경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상왕도리 산6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1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10대, 산불진화차량 56대, 진화인력 215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1시 4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불원인은 주택화재 비화이며,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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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선관위, 봉사활동 명목 기부행위 입후보예정자 2명 검찰에 고발
부산 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봉사활동의 명목으로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거법 위반)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와 B씨를 12월 9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봉사활동 명목으로 연제구내 선거구민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면서 본인들의 성명·사진 등이 명시된 전단지 또는 명함 등을 배부한 혐의다.「공직선거법」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는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고, 같은 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또는 당해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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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스타트업 운영지원 전문기업 미라파트너스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고도화 위한 협력 체결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를 위한 펀드 운영 및 기업 내부 관리 전문기업 미라파트너스(대표 박미라)와 함께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운영 효율성과 법률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창업과 성장의 중요한 단계에서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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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디오디너리, 속눈썹 컬 고정 '래쉬 컬 피니셔' 출시 外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래쉬 컬 피니셔(Lash Curl Finisher)'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투명한 무수(無水) 젤 텍스처로 속눈썹 한 올을 코팅해 즉각적인 리프팅과 컬을 고정시켜 깔끔한 눈매를 완성한다.최근 뷰티 시장은 '클린 걸(Clean Girl)', '모델 오프 듀티(Model Off-duty)'와 같은 미니멀한 룩이 주목받으며 본연의 결을 살리는 내추럴 뷰티 트렌드가 확산 중이다.래쉬 컬 피니셔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필름 포머(필름 형성제)와 디오디너리의 대표 성분 중 하나인 스쿠알란(Squalane)을 결합하여 속눈썹 컬을 단단히 고정하면서도 유연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필름 포머는 속눈썹 표면에 얇은 망을 형성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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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벨로테로®' 광고 제약바이오 광고‧PR대상 우수상 수상 外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으로 2025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 TV CF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13회를 맞은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은 창의성, 시의성, 논리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우수상을 받은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은 배우 한예슬과 초고화질 로봇암 카메라의 대결 구도를 통해,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매트릭스) 기술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벨로테로® 소프트의 강점을 보여준다. 광고 속 한예슬은 초고화질 카메라 앞에서 미세 주름까지 개선된 피부를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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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립초·특수학교교사 임용시험 1차합격자 439명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합격자 439명을 발표했다.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하고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 수를 뽑았다.공립의 경우 초등학교는 일반분야 255명 선발에 386명이, 장애 분야 21명 선발에 9명이 각각 합격했다.특수학교는 유치원의 경우 일반분야 9명 선발에 14명이, 장애 분야 1명 선발에 1명이 각각 합격했고, 초등은 일반분야 19명 선발에 29명이 1차 시험 합격했다. 장애 분야 2명 선발에는 합격자가 없었다.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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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이엔티, 남성용 청결티슈 '케어허' 공식 출시
신행이엔티가 남성용 청결티슈 '케어허(CareHer)'를 공식 론칭하고 남성 위생 관리를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의 2025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용변 후 손을 씻지 않는 남성이 전체의 21.4%로 나타나는 등 남성 위생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제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신행이엔티는 남성 전용 청결티슈를 출시해 청결 문화를 선도할 방침이다.'케어허'는 기존 여성 중심으로 형성된 청결티슈 시장에서 남성 전용 제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연꽃잎수, 프로폴리스 등 천연 유래 성분과 초순수 정제수를 사용해 민감한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또한 물에 잘 풀리는 천연 펄프 원단이 적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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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잔인데 괜찮겠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실형' 피하기 어렵다
연말 송년회와 회식 자리가 늘어나며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청은 내년 초까지 주야간을 불문하고 집중 단속을 펼친다고 예고했다. '윤창호법' 시행 이후 처벌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단순 적발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구속 수사나 실형 선고가 가능하다. 안일한 대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단속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다. 이는 성인 남성이 소주 한 잔만 마셔도 나올 수 있는 수치다. 0.08%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된다. 2회 이상 적발되는 상습범이나 사고를 유발한 경우 가중 처벌을 받는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이 적용되어 징역형의 하한선이 높아진다. '숙취 운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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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홀덤펍 위장 불법환전 도박장 업주 및 딜러 등 104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홀덤펍 위장 불법환전 도박장 16개소 업주 및 딜러 등 운영진 104명을 검거해 10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주 35명(구속 10명)은 도박장소개설, 관광진흥법 위반, 딜러 등 69명은 도박장소개설방조 혐의다. 이들은 2025년 1월경부터 10월 경까지 부산 등 도심 번화가 및 주택가 등지에서 출입문을 시정해놓고 인증 절차를 거친 손님들만 출입시킨 후 현금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환전용 칩을 제공한 다음 손님들로 하여금 그 칩을 이용하여 일명 ‘텍사스 홀덤’ 게임을 하도록 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손님을 모집했다.게임이 끝나면 손님들이 소지하고 있는 칩을 다시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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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서 열차 고장... 일부 운행 차질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10일 오전 8시 44분께 김포공항행 열차의 출입문 하나가 닫히지 않으면서 운행에 일부 차질이 발생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은 문제가 발생한 열차의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뒤따라오는 열차를 타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열차를 차량기지로 회송해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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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 2곳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 경찰 수사
인천에 있는 고등학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소방 당국에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0시 34분께 미추홀구와 남동구 고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소방청에 접수됐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이 즉각 수색을 실시한 결과 폭발물을 비롯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소방 당국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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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마지막날 극한 대립... 연말까지 ‘필리버스터·입법강행’ 대결 전망
여야가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치를 벌이면서 극한의 대립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가보증동의안 3건과 함께 법안 59건을 처리할 계획이었다. 국민의힘은 예고한대로 59건의 법안 모두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대립 구도가 시작됐다. 첫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경원 의원이 나서 민주당을 향해 "입법 독재를 하는, 헌법을 파괴하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입법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관련 규정을 들며 필리버스터 대상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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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끼와 열정으로 가득찬 '2025년 정심학교 학예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12월 9일 학생들의 끼와 열정으로 가득찬! 모두가 빛나는! ‘2025년 정심학교 학예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유병문 파트너(CTO),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선 관장,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한순옥 지부장, 한국마약운동퇴치본부 경기지부 엄광진 센터장 등 외부 유관단체, 안양소년원 소년보호협의회 장을식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음악 시간에 배운 전통북 연주로 시작된 이번 정심학교 학예회는 학생들이 1년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익힌 리코더 연주, 정심 고적대의 캐롤메들리, 그리고 장기자랑인 아가펠라, 치어리딩 등의 공연을 선봬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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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현장 최고위... 호남발전특위 성과보고회도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광주를 찾아 텃밭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한 뒤 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에 참석한다. 정 대표는 취임 후 꾸준하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답이 따라야 한다"며 호남 발전을 강조해왔다.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예열에 들어간 가운데 텃밭 민심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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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당 투톱과 만찬 회동...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 맞게 합리적으로"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와 만나 만찬 회동을 가지고 개혁 입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개혁 입법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합리적으로 처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정 전반, 특히 민생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앞으로 좀 더 자주 만남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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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31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5일 제31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위원장), 차유진 인권정책과 서기관, 한은숙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박진무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지원단장, 장한업 이화여대 교수, 방기태 변호사, 김근아 변호사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이번 안건은 국제정세 불안, 전쟁, 내전 등을 피해 국내에 입국했으나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법적·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 동포들을 위해 인도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동포 단체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라는 것이 법무부의 설명이다.법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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