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오는 21일까지 이용자 참여형 인테리어 시상식 ‘2025 올해의집’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집’은 올해로 6회를 맞는 인테리어 콘텐츠 어워드로,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이 반영된 ‘나다운 집’을 조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한다.
참여 방법은 오늘의집 앱에서 집 사진을 ‘#2025올해의집’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예심은 14일까지 진행돼 50명의 후보가 선발되며, 본심 투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모든 이용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위원단은 부문별 최종 수상자 1인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 10인에게는 100만 포인트와 함께 앱 메인 화면 및 공식 인스타그램 노출 기회가 제공된다. 일부 수상자는 오프라인 쇼룸 ‘오늘의집 북촌’에서 전시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천 포인트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댓글 이벤트 및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가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유저들이 직접 꾸린 공간을 공유하고 서로의 주거 경험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어워드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늘의집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교류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올해의집’은 올해로 6회를 맞는 인테리어 콘텐츠 어워드로,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이 반영된 ‘나다운 집’을 조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한다.
참여 방법은 오늘의집 앱에서 집 사진을 ‘#2025올해의집’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예심은 14일까지 진행돼 50명의 후보가 선발되며, 본심 투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모든 이용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위원단은 부문별 최종 수상자 1인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 10인에게는 100만 포인트와 함께 앱 메인 화면 및 공식 인스타그램 노출 기회가 제공된다. 일부 수상자는 오프라인 쇼룸 ‘오늘의집 북촌’에서 전시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천 포인트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댓글 이벤트 및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가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유저들이 직접 꾸린 공간을 공유하고 서로의 주거 경험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어워드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늘의집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교류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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