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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수원 공사장 사망' 이랜드건설 현장소장 등 송치
이랜드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수원시 민간임대주택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를 수사해 온 경찰이 안전관리 책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8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이랜드건설 현장소장 A씨 등 2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3명 등 총 5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13일 오후 1시 23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사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의 60대 근로자 B씨가 약 420㎏의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홀로 작업에 나섰던 B씨는 드릴을 이용해 폐자재를 부수는 일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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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후반기, 강자 위협할 복병 주목… 윤민우·성낙송 등 경쟁력 부각
후반기 경륜에서는 꾸준한 성적으로 상승세를 만든 선수와 강자의 틈을 파고들 자신만의 무기를 갖춘 선수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우수급에서는 창원 상남팀 윤민우(20기·A1)와 이형민(24기·A1)이 최근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다. 윤민우는 지난해 하반기 낙차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5월 복귀 이후 경기 감각을 회복했고, 상반기 왕중왕전 우수급 준우승에 이어 연속 입상과 창원 특별경륜 우수급 챔피언까지 차지했다.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윤민우는 특선급 재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출전 공백에도 훈련에 집중한 것이 복귀 이후 경기력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이형민은 상반기 우승보다 2·3착 비중이 높았지만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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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령별 독서코칭으로 어린이 문해력 키운다… 4개 과정 운영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는 힘을 연령별 독서 경험을 통해 키울 수 있도록 경기도가 어린이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령에 따라 교육 내용도 달라진다. 7세는 그림책과 말놀이를 활용해 책과 친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초등 1학년은 학교생활과 연계한 기초 읽기를 익힌다. 2학년은 책 속 정보를 찾아 서로 연결하는 활동을, 3학년은 읽은 내용을 정리한 뒤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다룬다.프로그램은 8월 29·30일과 9월 5·6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다. 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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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까지 연결되는 대학 진학정보 한자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명회
대학 진학과 산업현장 취업을 함께 고려하는 수험생을 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학 정보가 시흥에서 제공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 단계에서 취업이 확정되고 4년제 대학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학비 대부분을 국가와 기업이 부담해 진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경로다.이번 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와 AI소프트웨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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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칸, 2027 S/S 서울패션위크서 순환과 재생의 미학 선보인다… 20개국 이상 관계자 참석
자연의 소멸과 탄생을 하나의 순환 과정으로 바라본 두칸의 패션 언어가 그래픽과 유동적인 실루엣을 통해 새로운 컬렉션으로 구현된다.여성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두칸(doucan, 대표 최충훈)은 내달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7 S/S 컬렉션 ‘LOOP: The Endless Becoming’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하나의 이미지가 반복과 중첩을 거치며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최충훈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해 온 드로잉과 디지털 작업을 바탕으로 자연과 빛, 시간, 문화에서 얻은 이미지를 새로운 그래픽으로 확장해 ‘순환과 재생’을 시각화했다.컬렉션은 ‘Re-Genesis(재생과 재탄생)’, ‘Eternal B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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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5·18 허위사실 유포' 4번 기소된 블로거, 2심도 "집행유예" 선고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해 4차례 기소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1-1부(김영욱 부장판사)는 18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A씨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죄질이 좋지 않고 동종 범행으로 2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벌금형을 초과한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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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도시지역 토지이용 기준 손본다… 생활환경 개선·개발 관리 병행
개발 수요와 환경 보전을 함께 고려해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토지이용 관리체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경기도는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하고 지역별 기반시설과 환경 여건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관리기준을 정비한다고 밝혔다.비도시지역에서는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을 중심으로 개별 개발행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동·북부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법 등의 규제가 겹치면서 개발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제약이 있었다.이번 연구에서는 노후 건축물 정비처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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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 1살 딸 밀친 2살 아이 때린 엄마, '무죄' 선고
미혼모 보호시설에서 자신의 어린 딸을 밀쳐 넘어뜨린 다른 아이의 등을 손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엄마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2단독 지창구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미혼모 보호시설 내 놀이방에서 2살 B군이 1살짜리 자신의 딸 C양을 밀쳐 넘어뜨리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 B군의 등을 왼손으로 한차례 때려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에서 A씨는 학대의 고의가 없음을 주장했다. 법원 역시 A씨의 행위가 아동복지법상 금지되는 신체적 학대 행위 수준에 이르지 않는다고 판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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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뱅 고양공연 앞두고 관객 동선 집중 점검… 하루 3만6천 명 예상
경기도가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모이는 빅뱅 고양 공연에 앞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진행했다.경기도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빅뱅 월드투어 공연의 관객 밀집 상황에 대비해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들과 안전대책을 18일 논의했다고 밝혔다.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에는 하루 평균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관람 규모를 고려해 공연장 내부 시설뿐 아니라 관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이동 흐름과 주변 위험구역을 함께 살폈다.공연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특정 구간에 인원이 집중될 가능성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실제 혼잡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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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피고가 신의성실에 반하는 행위로 조건성취를 방해한 경우 그 상대방인 원고는 조건 성취를 주장한 것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은 피고가 신의성실에 반하는 행위로 조건성취를 방해한 경우 그 상대방인 원고는 조건 성취를 주장한 것에 대해 민법 제150조 제1항에 따라 조건성취가 의제되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약정금 5,000만 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선고했다.전주지방법원은 민사부 지난 7월 10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인의 개요는 원고는 피고로부터 수급한 펜션리모델링공사(이하 ’이 사건 보수공사‘)를 완료한 후 피고를 건축주로 하는 단독주택 신축공사(이하 ’이 사건 공사‘)를 수급했고, 공사계약 특약 제14조는 ’설계사가 군청에 접수한 뒤 15일 이상 착공이 미루어질 경우(피고의 사용승낙서로 인해) 이 사건 보수공사에 투입된 금액(일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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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선거관리위원회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일부 응시자의 평정표를 임의 수정한 행위와 전출동의를 받지못한 응시자의 의원면직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선거관리위원회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면접위원들이 일부 응시자의 평정표를 임의 수정한 행위와 전출동의를 받지못한 응시자의 의원면직에 대해 공익상 필요보다 임용이 취소되는 해당 응시자가 입게 될 불이익이 현저히 크다는 이유로, 국가공무원 임용 취소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하여 위법하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는 18일, 이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선거관리위원회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면접위원들이 일부 응시자의 평정표를 임의 수정한 행위 및 전출동의를 받지 못한 응시자를 의원면직하여 임용한 행위는 국가공무원 임용을 취소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지만, 해당 응시자와 그 부친이 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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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8월 3주 전력수요 89.8GW 전망… 예비력 17.6~19.9GW
8월 셋째 주에도 전력수급은 예비력을 확보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전력거래소는 18일 8월 3주 전력수급 실저과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 8월 2주 전력수요는 83.7~89.0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17.2GW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8월 3주 전력수요는 86.8~89.8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17.6~19.9GW 수준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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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사건 영상 활용해 을지연습 실전성 높인다… 46개 기관 3,100여 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전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훈련을 현장 대응 중심으로 점검한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46개 기관에서 3,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AI 영상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절차를 살핀다고 밝혔다.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전시 상황과 유사한 AI 사건 영상을 활용한다. 지난해 훈련의 개선사항을 반영해 위기 상황을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군사용어도 알기 쉽게 풀어 비상시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1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제2부교육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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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차지호의원 등 10인, 대한민국 재외공관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차지호의원 등 10인은 대한민국 재외공관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재외공관은 전통적 외교 및 영사업무를 넘어 재외국민 보호,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발굴ㆍ추진ㆍ평가, 경제안보 대응, 공공외교 및 우리 기업의 해외활동 지원 등 그 역할과 기능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재외공관을 거점공관 체제로 재편하여 공관장의 지휘ㆍ감독권을 강화하고 있다.이처럼 재외공관의 권한과 기능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외공무원의 비위 문제나 부적정한 직무수행을 외부에서 독립저긍로 점검ㆍ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이제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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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능 원서접수 24일부터... 수수료 비현금 결제 전환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부터 응시수수료를 현금으로 낼 수 없게 되면서 수험생들의 접수 절차에도 변화가 생긴다.경기도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비현금 결제 방식과 온라인 사전입력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원서접수에서는 온라인 결제나 QR코드 등을 이용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하지 않은 수험생도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한 뒤 QR코드로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사전입력 시스템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 후 사진과 응시 희망 영역, 선택과목 등을 미리 등록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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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고민정의원 등 15인,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 제안
고민정의원 등 15인은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서 국민주권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국가 운영의 기본원리임을 「대한민국헌법」에명시하고 있음. 이러한 헌법적 가치에 기초하여 민주주의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기본법」에 명시되었듯이 주권자인 국민이 민주적 가치관과 태도 등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사회적 갈등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더욱 커지고 있음. 특히 이러한 교육은 학교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때 더욱 효과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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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ESG대상 장관상 수상… 취약시설 안전·인권경영 성과
아동과 여성, 가족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관리와 인권경영을 함께 강화해 온 국토안전관리원의 활동이 ESG 분야에서 성과로 인정받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18일 ‘2026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기관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에는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와 조직 안팎의 인권경영을 병행해 온 활동이 반영됐다. 관리원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시설 등을 대상으로 비용 없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도 지원해왔다.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인권경영 이행지침과 인권영향평가를 도입했다. 협력업체에도 인권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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