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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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중남미 ELT 교재 3년간 50만부 수출
NE능률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남미 지역에 수출한 ELT 원서형 교재가 누적 50만부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중남미 수출 비중이 높은 제품은 성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종합 영어 코스북 ‘SURPASS’ 시리즈다. NE능률의 ELT 전문 브랜드 ‘엔이 빌드앤그로우’가 개발한 해외 수출용 교재로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 4개 영역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NE능률은 2024년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대학교 산하 어학원과 협업해 SURPASS를 현지 학습 환경에 맞게 구성한 교재 ‘speax’를 개발하고 교재와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과달라하라대학교 어학원 관계자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재 활용 방법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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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2026 815런’ 3년 연속 후원
LIG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에 후원 기업으로 3년 연속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수익금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이번 캠페인에는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각 계열사가 815만원씩 후원해 총 후원금은 4890만원이다.LIG는 지난 3년간 815런에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 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호국보훈과 연계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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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신입직원과 열무김치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지난 14일 신월5동 주민센터에서 신입직원 등이 참여한 ‘열무김치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철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유원 신입직원과 멘토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열무를 활용해 김치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이날 만든 열무김치는 총 250kg으로, 신월5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한유원은 신입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존에도 복날 삼계탕 배식 봉사와 6·25 참전용사를 위한 기부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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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문용화 교수, 난소암 TIL 임상에 메이오클리닉 치료시스템 적용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문용화 교수가 미국 메이오클리닉에서 종양침윤림프구 면역세포치료 시스템을 연수하고, 이를 백금내성 재발성 난소암 대상 TIL 세포치료 임상연구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분당차병원이 진행 중인 난소암 대상 TIL 세포치료 임상연구 ‘CHA-TIL’의 치료와 환자 관리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문 교수는 메이오클리닉 종양내과 아르카디우스 Z. 두데크 교수의 초청으로 방문교수 연수를 진행하며 TIL 치료의 임상 운영과 독성 관리,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을 참관했다.TIL 치료는 종양 조직에 침윤한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분리해 체외에서 증식시킨 뒤 다시 환자에게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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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술경영촉진 사업 선정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30개월간 진행되며, 연구팀은 ‘외안근 기능 정량분석 기반 정밀 안과 의료기기 플랫폼’ 기술사업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연구팀에 따르면 현재 사시수술은 외안근 기능 평가와 수술량 결정 과정에서 의료진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다. 연구팀은 이를 정량화하기 위해 외안근의 장력과 기울임 각도를 측정하는 센서 기반 장치를 개발해 예비 검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장치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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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대학생 뮤지션 ‘청춘비상’ 최종 경연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청춘비상은 상상마당 홍대가 대학생 뮤지션에게 공연 무대와 현역 뮤지션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39개 대학교 50여 개 팀이 지원했다.최종 경연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등 5개 팀이 참여했다.KT&G 상상마당은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 심사위원의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을 최종 ‘High2’로 선정했다.선정된 2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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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국 품목허가 신청
종근당바이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CU-20101의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것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종근당바이오는 총 554명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임상 3상을 실시했다. 임상에서는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평가한 결과 CU-20101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안전성 평가에서는 이상반응 발생 양상이 보톡스와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치료와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반복 투여에서도 단회 투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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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노년 예술채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만 65~74세 전기노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사업 ‘노년 예술채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를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퇴 등 생애 전환기를 맞은 전기 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모델 개발과 시범교육을 거쳐 올해 수도권·강원·충청·전라·경상권 60개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해 전기노인 385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고 전국 5개 지역에서 시범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건강예술 통합형, 지역사회 교류형, 예술입문 체험형 등 3개 교육 모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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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정기 특별기획전’행사 동참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지난 14일 경북 독립운동 기념관(의열관 석주홀)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정기 특별기획전’행사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을 비롯해 부소장 등이 참석,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념 커팅식, 축사, 특별기획전,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겼다.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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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늘어나는 대상포진… 몸 한쪽 ‘찌릿’하면 의심
몸 한쪽에 이유 없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띠 모양의 물집이 생긴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피부 트러블로 넘겨서는 안 된다.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수 있어서다. 증상이 나타난 뒤 72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 병변이 회복된 뒤에도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와 함께 대상포진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수두 바이러스 잠복하다가, 면역력 떨어지면 재활성화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앓은 뒤 몸속에 남아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다시 활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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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환자경험리더 교육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이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환자경험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선정된 환자경험리더가 환자경험평가를 이해하고 부서 내 개선 활동과 직원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한양대병원은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박소영 부원장을 초빙해 환자경험평가의 이해, 환자경험리더를 위한 이미지 전략, 환자접점부서 모니터링 기법, 강의 역량 개발 및 시범강의 등을 교육했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시범강의를 진행한 뒤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을 수료한 환자경험리더가 향후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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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등 발전5사, 4개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5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에너지 전환 대응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18 밝혔다.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5사는 지난 14일 발전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단국대학교와 ‘에너지 전환 대응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시장 구조 변화 등에 공동 대응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관련한 정책 연구와 미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발전5사와 참여 대학은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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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지역 필수·중증의료 교육·선발전형 설명회 개최
아주대 의과대학이 지난 5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경인지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아주의대 지역 필수·중증의료 교육 소개 및 지역의사 선발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아주대 의과대학의 지역 필수·중증의료 교육과정과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소개하고 지역 의료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박태준 아주대 의과대학장, 김장희 의학교육실장, 함석진 입학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이천·포천·인천권 고등학교의 진학·입학 담당 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아주대 의과대학은 이날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재를 선발·교육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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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남부지방 집중호우 대응 전국 비상근무
대한적십자사가 남부지방 집중호우에 대응해 전국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등에서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제주와 경남 남해안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이후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까지 비상근무 범위를 확대했다.이틀 동안 900㎜가 넘는 비가 내린 경남 거제에서는 대피 주민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과 심리회복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대피소에 응급구호세트 100세트와 쉘터 50동을 지원했다.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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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작업자 밀착형 피지컬AI 기술개발
한전KPS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을 발전정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피지컬AI 기반 밀착형 안전 어시스트 시스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한전KPS는 올해 KOSPO영남파워에서 두 차례 기술검증 시연회를 열고 로보틱스와 생성형AI를 결합한 작업 안전관리 시스템의 정비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이번 기술개발은 CCTV 등을 활용한 기존 모니터링 방식에서 나아가 로봇이 작업자 주변에서 이동하며 작업을 보조하고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작업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행형 안전관리 시스템 구현이 목표다.시연에 사용된 4족 보행 로봇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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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AIMS, 항균물질 개발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구축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 이하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 이건희 회장 유족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약제내성연구과가 기획하고 재단법인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GFID)이 연구 용역을 발주했으며, 연구 기간은 6개월이다.과제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분산돼 있는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 등을 후보물질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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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인도네시아 환자 응급치료·귀국 지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한국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국적 암 환자를 치료하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본국 귀국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인도네시아 국적 A씨는 일본에서 근무하던 중 건강이 악화돼 현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전립선암과 폐 전이가 확인됐다. 이후 본국으로 돌아가던 중 경유지인 한국에서 호흡곤란과 의식 저하 증상이 발생해 국제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국제성모병원 국제협력팀은 환자의 귀국을 위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치료 상황을 공유하고 귀국 가능 여부와 이송 절차 등을 협의했다.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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