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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봄 행락철 교통안전 확보 대책 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3월 9일 도내 23개 일선 경찰서 교통과장이 참석한 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등 '도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경남 도내 최근 3년 봄철(3월~5월) 발생한 교통사고는 연평균과 큰 변동 없이 약 2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상승(21.9%⇨23.8%⇨25.2%)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통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안전운전불이행이 5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경남경찰은 가용경력을 총동원, 봄 행락철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및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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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수출 수익 ‘0원’… 이자만 챙기는 심평원 해외사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해 온 ‘HIRA 시스템’ 해외 진출 사업이 시스템 수출을 통한 직접 수익은 한 푼도 발생하지 않았고, 관련 특별회계에서는 예치 자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만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실상 성과 없이 정체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재무감사’ 결과 심평원의 손익계산서상 영업수익 항목 가운데 ‘시스템수출수익’은 해당 연도에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건강보험 심사 시스템의 해외 판매나 관련 계약을 통한 수익이 2025년 한 해 동안 기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특히 해외사업을 위해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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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후원회 출범…속초의 변화, 시민과 함께 만든다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의 공식 후원회가 출범했다.주 예비후보 측은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치후원금 모금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전했다.후원회를 이끌 후원회장에는 강원 원주시을 지역구에서 3선을 지낸 국회의원 송기헌 의원이 선임됐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가 속초시장에 도전하는 진정성과 강한 추진력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속초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발판 삼아 정치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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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브랜드 탄생 100주년 기념 영상 공개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1926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100년 여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술을 활용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시대를 초월한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영상의 나레이션에는 배우 이서진이 참여했다. 이서진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10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와의 협업을 재개했다. 영상은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와 서사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디바는 현재 전국 37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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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한국보건복지인재원, 통합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나선다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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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문화 교실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문화·기술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위탁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팜(그린 라이브)’ 과정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초 이론부터 재배·관리·수확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후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도 지원한다. ‘창의 미술(아트 웨이브)’ 과정은 다양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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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16일부터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경륜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만 4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4~7월, 9~10월 3주 차 찾아가는 무상수리센터, 9월 4주 차 추석 연휴로 미운영) 오후 1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1일 5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 순서대로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전문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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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가 반대한 고려아연 최윤범 이사선임, '주주충실의무'선언한 이재명 정부 시장정책 평가받을 국민연금의 시간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3월 24일 예정)를 앞두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며 시장에 거대한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주총은 단순한 경영권 분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기간산업인 고려아연이 '사적 지배'의 굴레를 벗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회복하느냐를 가름할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에 캐스팅 보트 역할을 담당한 국민연금의 표심에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특히, 이재명 정부가 강력하게 천명한 시장중심의 정책을 국민연금이 실질적으로 이행하는지를 판단하는 시험대라는 관점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시장에 대한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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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호관찰소, 준수사항위반 소년 대전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홍성보호관찰소(소장 임현묵)는 보호관찰 기간 중 준수사항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C에 대해 대전소년원에 유치하고, 대전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신청을 했다고 10일 밝혔다.C는 보호관찰 기간 중 장기간 주거지를 무단이탈하며 불량교우들과 어울려 생활하고,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을 저지르고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지속적으로 불응한 사실이 확인됐다.C는 대전소년원에 최장 40일간 유치된 상태에서 대전가정법원에서 심리를 통해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 변경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홍성보호관찰소 임현묵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가 준수사항을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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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박성완 본부장, 부사장 전격 승진... “온·오프라인 사업 총괄”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박성완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승진 이후에도 박성완 신임 부사장은 학원사업본부 및 온라인사업본부, 평생교육원 등 핵심 B2C 부문의 수장직을 유지하며 전사적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직급 격상에 따라 온·오프라인 사업을 통합적으로 지휘하며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에듀윌이 최근 넷마블 출신의 황영준 IT 본부장을 재영입하며 ‘에듀테크 초격차’를 선언한 가운데,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박 부사장의 승진은 회사의 핵심 경영진 라인업을 한층 견고하게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에듀윌 관계자는 “박성완 부사장의 승진은 에듀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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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난청... 방치하면 소통 장애까지
최근 이어폰과 헤드셋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거나, 장시간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청력이 서서히 떨어질 수 있다. 난청은 통증이 없고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방치할 경우 의사소통 장애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난청은 달팽이관의 청각세포에서부터 뇌의 청각을 담당하는 부위에 이르는 신경 경로에 이상이 생겨 청력이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 외이와 중이를 거쳐 전달된 소리를 내이의 달팽이관과 청신경이 뇌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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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호주·뉴질랜드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고성장... 오세아니아 시장 영향력 강화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오세아니아 지역 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10일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로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허쥬마가 다른 모든 제품들의 합산 점유율을 초과한 성과를 달성하며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자가면역질환 제품군에서도 처방 성과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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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모터스,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에 BMW X5 40i M Sports 전달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삼성블루윙즈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xDrive40i M Sport 차량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지난 1월 열린 이 감독의 취임식에서 도이치 모터스가 지원한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가 완료되며 전달이 이뤄졌다.도이치 모터스는 수원에 위치한 수원삼성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이 감독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 전달을 통해 이 감독의 2026 시즌 활동을 지원하고 수원삼성블루윙즈의 K리그1 승격 도전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도이치 모터스는 재임기간 동안 이 감독에게 BMW X5 xDrive40i M Sport 모델을 지원한다. BMW X5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브랜드의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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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건넨 前 간호조무사, 구속심사중
반포대교에서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0일 오후 결정된다.서울서부지법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오전 9시 48분께 검은 롱패딩에 후드티 차림으로 법원에 도착한 A씨는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숙이고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A씨는 지난 2일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약물을 건넸다며 경찰에 자진 출석한 인물이다. 사고 당일 B씨가 서초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 머무르는 동안 조수석에 탑승하기도 했다.B씨는 프로포폴 등 약물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을 옮겨 다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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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변호사를 위한 ‘로톡 무료 웨비나’ 첫 개최
로앤컴퍼니가 변호사를 위해 사건 수임에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무료 웨비나를 개최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법률 종합 포털 로톡을 활용한 실전 수임 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강연 ‘로톡 스페셜 웨비나 포 로이어(lawtalk Special Webinar for LAWYER)’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의뢰인을 만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변호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수임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강연은 ‘월 160만 의뢰인을 내 고객으로 만드는 실전 수임 전략’을 주제로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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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무면허·만취 상태로 택시 훔쳐 몰다 사고 낸 20대, '실형'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절도, 공무집행 방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4일 0시 35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도로에서 영업을 마친 택시에 무리하게 탑승하려다 기사와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기사가 운전석에서 잠시 내린 사이 택시를 훔쳐 몰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훔친 택시를 몰고 서구 월평동 한 아파트 주차장까지 1.2㎞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주차돼 있던 스포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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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베를린서 28개 기관 협업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Berlin 2026, 이하 ‘ITB’)에서 한국관광 마케팅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ITB는 세계 최대 규모 관광분야 B2B 박람회로, 올해 160개국 6,0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는 국내 여행사, 항공사 및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28개 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첨성대 나무 모형 조립 등 지역관광 콘텐츠 체험 및 전시와 K-컬처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5,000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 아울러 독일 유력 미디어와 여행사 등 현지 파트너 25개 사를 베를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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