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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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불법주정차 특별단속 추진
서초구가 지역 내 초등학교 23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개학 초 차량 이동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된다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한다.특히 불법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이수초등학교 등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서초·방배경찰서와 합동단속도 진행한다. 보행자 주 출입로인 초등학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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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건강상담의 날' 행사 진행
성북구 정릉2동 주민센터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상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환절기에 취약해지기 쉬운 노년층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검사)을 실시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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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보호구역 개선·정비 종합계획’ 수립
구로구가 ‘2026년 보호구역 개선·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관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9개소를 대상으로 총 41억2,3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확대 지정, 통학로 개선,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신구로초 보호구역 확대 지정, 개봉초·영일초 통학로 개선, 고척초·영서초·매봉초 일대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다. 이와 함께 바닥형 보행신호등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보호구역 및 연계도로 시설물 유지관리도 병행한다.특히 매봉초 일대는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가 10여 년간 진행되면서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서울시 특별조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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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재활용 정거장 운영 개시
중랑구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한다.재활용 정거장은 분리배출 요일제 정착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용 인원은 2023년 2만8천 명에서 2025년 12만9천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인 투명페트병 회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운영 장소는 남촌어린이공원, 상봉2동 주민센터 등 공원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총 15개소다. 각 장소에 배치된 자원관리사에게 투명페트병을 10개 이상 배출하면 재사용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준다.구는 투명페트병 배출 시 ▲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 ▲압착 후 뚜껑 닫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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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학부모 프로그램 특강' 운영 개시
구로구가 ‘2026년 학부모 프로그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의 진로 지도 역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회차별 5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초·중학교 학부모 대상 강의(1·3차)는 3월 21일과 30일 진행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등 학습법과 진로 설계를 다룬다.중·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강의(2·4차)는 3월 28일과 31일 진행되며, 입시전형별 특징과 2028 대입개편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및 고교학점제 이해를 주제로 한다.1·2차 강의는 구로학습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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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성북구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개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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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출산·육아 정보 제공
용산구가 출산·육아 안내물에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용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해 출산·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종이 안내물에 인쇄된 음성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히면 각 분야별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문의 전화번호 등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부모, 한글 읽기가 서툰 외국인 주민, 고령층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안내물에는 ▲임신, 출산 ▲자녀 양육 ▲다자녀 가정 ▲장애인·입양 가정 등 4개 분야 24개 지원사업, 총 57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특히, 다른 기관 사업도 한데 담아 종합 안내지로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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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무상 교체
도봉구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올해는 기존 수급자, 차상위계층에서 독거가정,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까지 대상자를 늘렸다.구는 이달부터 동 주민센터 추천과 전화 신청(02-2091-3223)을 받아 4월 대상자를 확정한다.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7월에 완료할 예정이다.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평균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량을 5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어 취약계층 전기요금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구는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43가구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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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 본격화
용산구가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노후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79곳에서 201곳으로 확대해 소규모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일상 점검과 경보수를 통합 지원한다. 운영 인력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3명으로 늘려 민원과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 말 실시한 ‘스피드 용반장’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또한 연간 시설 점검 334건, 시설보수 민원처리 956건을 완료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올해 관리 대상은 관내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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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복지 혜택 지원사업 확대
동작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복지 혜택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구는 먼저 1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종사자에게 월 5만원을 지급하는 ‘동작복지수당’의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렸다.지난해 586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909명으로 확대해, 총 323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됐다.아울러 장기근속의 동기부여와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한 ‘장기근속 축하금’ 체계도 개편했다.기존 20년 도래 근속자에게만 지급하던 10만원의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5년, 10년 도래 시에도 지급하도록 지급 대상을 세분화했다.특히 지난해 1인당 200만원이었던 국외연수 지원금을 230만원으로 증액하여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글로벌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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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참여·의견반영·신뢰’로 종합 개선대책 마련
은평구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소통과 공감 강화를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 내 정비사업은 검토되고 있는 지역을 포함해 총 90여 개소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유형도 다양하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정비사업 제안과 추진 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보다 ‘주민 참여·의견반영·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추진하는 정비사업’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갈등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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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국회의원, 당진 해경인재개발원…예타 대상사업 선정 쾌거
당진의 핵심 지역 현안 사업인 해양경찰인재개발원(해경인재개발원) 건립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은 10일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당진 해경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해경인재개발원은 2023년 9월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사업 대상지로 뽑혀 약 19만4817㎡(약 5.9만평) 부지에 건물면적 3만7358㎡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837억 원을 들여 건축물이 지어질 전망이다.미래 교육수요 분석에 따르면 해경인재개발원이 건립될 경우 2030년 기준 연간 약 1만7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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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단체12곳…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시민들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설명했다.지지 선언엔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산하 5개 지회를 비롯해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 푸른하늘장애인보호작업장, 푸른하늘북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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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 ‘헌법교육특구’로 지정하겠다”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선거캠프 ‘헌법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헌법교육특구’ 지정을 발표했다.■ “정권에 흔들리지 않는 헌법 가치 기반 교육 체계 구축” 이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특정 사상에 편향될 우려가 크며 교실의 정치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재 민주시민교육의 5대 문제점으로 ▲학교와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 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의 관제화를 꼽았다.그는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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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측근 김용…이인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맡아
김용 前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인화 서울 성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벌써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분신’이라고까지 언급한 김용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다.이인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번 영입을 통해 선거 승리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민주당원과 당내 역량을 총결집해 이재명 정부와 호흡하는 성동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인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측은 김 전 부원장의 합류로 성동구청장 선거에 큰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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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장,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현장 방문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10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HJ중공업은 중견 조선소로는 최초로 미 해군 소속 군수지원함 MRO를 수주해 영도조선소에서 정비를 진행 중인 기업이다.경영진은 “그동안 부산세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MRO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유영한 세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K-조선 수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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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금정소방서, 화재 발생 대비 합동소방훈련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3월 10일 오후 2시 금정소방서와 합동으로 건물 내 화재 발생 대비 위기대응 능력 강화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훈련에 금정경찰서 초동대응팀·자위소방대 및 금정소방서 소방대원 등 70여 명과 소방차, 구급차 등이 동원됐다.특히 가상 화재발생 상황을 연출해 대피훈련과 화재진압훈련이 동시에 이뤄졌다. 초기 화재 발생 시 인명구조 및 피난요령, 임무와 행동요령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요령 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처능력 향상과 소방안전의식 고취에 힘썼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찰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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