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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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중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신중년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 참여 기관은 비영리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으로, 경영·마케팅·인사·재무·IT·교육·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신중년 전문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거주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150명이다.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시간당 2,000원의 참여수당과 1일 3,000~11,000원의 활동실비를 지원받는다. 연간 최대 참여 시간은 48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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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완두간장 미국 코스트코 입점
샘표가 자사 완두간장 제품을 미국 코스트코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완두간장은 대두 대신 완두를 발효해 만든 간장으로,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도 한국 간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말부터 캘리포니아 지역 코스트코 45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이 제품은 글루텐 프리, 비건, 비유전자변형(Non-GMO) 특성을 갖췄다. 독일 아누가와 프랑스 시알 파리 등 국제 식품 박람회에서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미국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 중이며, 대두 알레르기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샘표 관계자는 "완두간장의 코스트코 입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됐다"며 "제대로 된 K-장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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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등록임대주택 관련한 시장 우려 등을 언급하며 재차 집값 안정 효과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천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기사에는 이 대통령의 의견에 임대사업자를 중심으로 집값 안정 효과에 대한 미지수라는 업계의 의견 등이 담겼는데 이를 반박한 셈이다.이 대통령은 전날 "임대 기간 종료 후 등록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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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체류형 문화공간 ‘1883개항살롱’ 2026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단순한 방문지가 아닌 시민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레트로 감성 체험,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3월에는 건축가 토크콘서트를 열어 개항장 근대건축의 의미를 소개하고, 9~10월에는 시민 참여형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이 진행된다. 10~11월에는 전통 다도 프로그램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가 마련돼 시민이 오감으로 개항장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보드게임, 폴라로이드 촬영,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는 ‘PLAY &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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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라이즈 호텔과 한국 전통주 체험 프로모션 진행
지평주조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과 협업해 한국 전통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K-ulture Day' 프로모션은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라이즈 호텔 홍대점 15층 루프탑 바에서 열린다. 지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를 활용한 '쏘맥'을 잔술 형태로 제공한다.옛날 도시락, 떡볶이, 라면 등 한국 대표 안주와 함께 구성해 오감 체험형 콘텐츠로 꾸렸다. 투숙객의 약 90%가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기획했다.행사 오픈 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 접한 술 문화를 트렌디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지평주조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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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독거노인 안전 강화…2만2천여 명 안부 확인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 동안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만2천여 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군·구와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사전 장비 점검과 전화·방문, 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연휴 동안에도 최소 1회 이상 모니터링을 병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읍·면·동을 통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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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인천은 지역 주력 산업과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교육청은 인천시,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 협력해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제교육박람회 개최,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 도제관리지원센터를 통한 체계적 지원 등 도제교육 질적 성장도 강화한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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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공장·창고 매매 시장, 4년 만에 월간 2조 원대 회복"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전국 공장·창고 매매 시장의 월간 거래 규모가 4년 만에 2조 원대를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2025년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는 2조 35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4.1% 증가한 수치다. 월간 거래 규모가 2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지난 12월에는 '청라 로지스틱스 물류센터'가 약 1조 300억 원에 거래되며 연중 최대 규모 거래를 기록했다. 이 자산은 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인수했다.이번 대형 거래는 글로벌 자본이 국내 우량 물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거래 건수는 제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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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인천형 AI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가 협력해 인천형 AI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개방형 AI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초·중·고 생애주기별 AI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AI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목표로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활용해 캠퍼스를 조성하고, 인하대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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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상 감치' 김용현 변호인단 재판부에 설명 요구... 재판부 "답변 필요없는 사안" 일축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집행에 대해 법원의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조력권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반발하며 법원의 설명을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재판부에 지난 3일 있었던 감치 집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김 전 장관 측 김지미 변호사는 "이 재판은 (형사34부) 재판장이 소송 지휘하는 곳이고, 감치명령을 (재판이) 종료된 직후 집행하는 걸 (이전에) 본 적이 없다"며 재판부에 "어떤 의견인지, 사전에 공유받은 게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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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차별 심각...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하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입법연구분과는 2월 10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노조결성하자 용역업체 이용해 사업장 규모를 축소해 해고한 사업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5명이 넘는 노동자를 상시적으로 사용함에도, 직접고용과 간접고용을 혼합해 5인 미만 사업장을 만들어 노조 조합원을 해고한 경기와 부산의 편법 사업장 운영 행태를 폭로했다. 5인 미만 사업장 규모로 노동자를 차별하는 근로기준법 제11조가 만드는 모순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시행을 촉구했다.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해고를 다툴수도, 괴롭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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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모아, 설 앞두고 축산가공식품 구매 급증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가공식품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달 1일부터 9일까지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축산가공식품 구매 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건강즙은 44%, 해산물은 160%, 과일은 34% 각각 늘었다.이 기간 식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LA갈비'였다. 이어 사과, 새우, 견과류, 굴비 순으로 검색량이 높았다.홈쇼핑모아는 오는 16일까지 설 식품관을 운영한다. 명절 선물 및 준비 상품을 모아 볼 수 있으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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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앞두고 영남특위 출범… 정청래 "부울경 승리의 기운" 평가
더불어민주당 10일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울산·경남(PK)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대응하기 위한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위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특위 발대식 축사에서 "우리가 합심하고, 단결하면 이루지 못할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넘어 할 수 있다는 승리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번 지선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에서 표시 나게 영남특위를 지원하고 영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약간의 혼란을 극복하고 지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심과 단결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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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X, 울산에 AI 전략 거점 'AI Lab. 센터' 구축
IT 기업 HNIX가 울산지점을 확장 이전하고 'AI Lab. 센터'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센터는 제조·에너지·물류 산업이 집적된 지역 특성에 맞춰 현장 중심의 실증형 AI 적용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지역 AI 인재 육성과 산업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실전형 교육과 연구 활동도 병행한다.HNIX는 지난해 'AI 아카데미 1기'를 운영하며 기술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 참여를 연계한 경험을 쌓았다. 올해는 아카데미 2기와 3기를 동시 운영해 도메인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외부 실무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방형 교육 프로그램도 시작한다.HNIX 관계자는 "AI Lab. 센터를 실행 중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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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브랜드 '모델로',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 입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가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모델로는 이번 입점 전에도 이마트, 아난티 호텔, 명동의 편집숍 '미미라인'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채널을 단계적으로 넓혀왔다.이번 메가팩토리 금천점 입점은 전문성과 신뢰도가 요구되는 약국 채널로 영역을 확대한 사례다.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울 계획이다.모델로 관계자는 "약국에서도 신뢰받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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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합의·조정 통한 사이버렉카 근절' 토론회 추진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온라인에서 허위정보 유포와 정보 왜곡 등을 통해 이익을 챙기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 근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튜브상의 보도 기능에 대한 법적 정의와 방통미디어통신위원회 중재의 적절성, 언론중재위원회와의 업무 중복 문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사이버렉카 활동으로 명예훼손과 사생활 침해 등을 호소하는 피해자가 늘어났으나 정부 부처의 관할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 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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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국내 최초 LMFP 배터리 전기자전거 상용화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국내 자전거 업계 최초로 LMFP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자전거를 상용화했다고 10일 밝혔다.LMFP 배터리는 기존 LFP 계열 양극재에 망간을 추가한 차세대 기술이다. 열 안정성이 높아 고온 환경에서의 과열을 억제하며, 산소 방출 가능성이 낮아 화재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내구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충·방전 사이클 800회 수준에서도 높은 용량 유지율을 보여,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장기 사용성과 경제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알톤은 스마트 충전 및 배터리 관리 기술도 함께 강화했다. 향후 주요 전기자전거 라인업에 LMFP 배터리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알톤 관계자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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