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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국내 최초 LMFP 배터리 전기자전거 상용화

2026-02-10 14:59:18

알톤, 국내 최초 LMFP 배터리 전기자전거 상용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국내 자전거 업계 최초로 LMFP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자전거를 상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LMFP 배터리는 기존 LFP 계열 양극재에 망간을 추가한 차세대 기술이다. 열 안정성이 높아 고온 환경에서의 과열을 억제하며, 산소 방출 가능성이 낮아 화재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충·방전 사이클 800회 수준에서도 높은 용량 유지율을 보여,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장기 사용성과 경제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알톤은 스마트 충전 및 배터리 관리 기술도 함께 강화했다. 향후 주요 전기자전거 라인업에 LMFP 배터리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알톤 관계자는 "열안정성, 수명,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기술적 성과"라며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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