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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제네시스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과 ‘GV90’를 공개했다.GV90는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제네시스의 럭셔리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을 집약한 상징적 모델이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GV90는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혁신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GV90 네오룬은 세계 최초로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적용해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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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 10월 말 본격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10월 말부터 이사하기 전에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를 포함한 ‘전세반환보증’을 본격 운영한다.기존에는 임차인이 잔금을 내고 이사한 뒤 보증을 신청할 수 있어, 보증이 거절될 경우 이미 낸 계약금과 전세금으로 인한 분쟁 우려가 있었다. 이번 제도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차인이 계약 체결 후 안심전세앱에서 사전심사를 신청하면 HUG가 자동 심사해 보증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알려준다. 심사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되며, 잔금 납부·이사·전입신고·서류 제출 후 보증서가 발급된다.HUG는 지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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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한·중·일 청년포럼 한국 대표단 격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2026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에 참석한 한국 청년대표단을 만나 격려하고 국제무대에서 민간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중국·일본 3국 유엔협회가 2010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하는 대표적인 민간외교 국제교류 행사다. 올해는 총 60명의 3국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국제규범 준수, 유엔 역할 강화, AI 거버넌스 수립, 기후변화 대응, 청년세대의 역할 확대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이 회장은 학생 대표단에게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국 청년 세대의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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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한미글로벌,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시설 건설 MOU 체결
현대제철이 국내 건설사업관리(CM) 1위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내화강재·고강도 형강 등 건설용 강재를 설계단계부터 분석·적용해 데이터센터·반도체 생산 시설 등 첨단 산업시설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강구조 모델을 고객사에 제공하기로 했다.기존 데이터센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나 포스트텐션 등 콘크리트 구조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 공기 단축 및 경제성 확보 등의 장점으로 강구조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양사는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에 강구조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현대제철의 전 강종 ‘토털 패키지’ 역량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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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9일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약 2450억원)를 수주했다.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동, 아파트 683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전용면적별로 84㎡ 491세대, 116㎡ 144세대, 143㎡ 48세대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단지는 KTX·SRT 순천역과 동순천 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다수의 산업단지가 분포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순천제일병원, 대형마트, 중심 상권 등 생활 인프라와 왕지초·왕의중 등 교육시설 및 중심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왕의산자락 등 다수의 공원과도 가까워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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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8월 해외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최대 14% 할인
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까지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8월 해외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며 12월 31일까지다.할인코드 ‘AUG26’을 입력하면 노선별 최대 14% 할인이 적용되며, 일부 노선은 비즈니스석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도 다운로드 후 사용 가능하다.티웨이항공은 신규 회원 가입 시 웰컴 쿠폰팩,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회원 전용 할인코드 등 다양한 회원 혜택을 운영 중이다.티웨이항공은 하반기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로운 운항을 앞두고 있으며, A330-900NEO와 B737-8 도입을 통해 서비스와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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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전자파학회와 전자전기 체계개발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이 국내 대표 전자파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전자파학회(KIEES)와 전자파 및 항공우주 분야 기술협력·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체결된 이번 MOU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과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학술행사 개최·참여, 기술자문, 공동연구,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기술 교류를 활성화해 국내 전자파·항공우주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대한항공은 2025년부터 공군의 전자기 스펙트럼(EMS) 전력 확보를 위한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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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르고, 청약 몰리고”…‘구관이 명관’ 원도심 강세
주택시장의 무게 중심이 막연한 '미래가치'에서 현재의 ‘삶의 질’로 이동하면서 생활 인프라와 주거 편의성을 갖춘 원도심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대표 원도심인 성남시 중원구의 올해 1~7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변동률은 12.76%로 성남시 전체 평균(10.85%)을 웃돌았다. 지방에서도 부산 강서구(-1.04%)와 달리 부산 동구는 2.19% 상승하며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청약시장에서도 원도심 강세가 뚜렷하다. 서울 영등포구 ‘더샵 프리엘라’(평균 89.24대 1),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79.99대 1), 전북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34.65대 1), 경남 창원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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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지방선거 소청 기각에 법원 소송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대상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의 문제가 발생한 서울시장 선거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서울·경기·인천 세 개 지역의 광역단체장·광역비례 선거, 서울 송파구 내 4개 선거구의 송파구청장·구의원 및 서울시의원 선거에 대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선관위는 지난 12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소청에 대해 "일부 투표구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해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선거 소송 제기 시한이 이달 28일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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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이 곧 프리미엄”…10명 중 8명, 대도심 인프라 품은 아파트 선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쇼핑·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도심권 신축 단지’의 프리미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상권·역세권·학군이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신도시 대신 입주 즉시 편리한 여건을 누릴 수 있는 완성형 도심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의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이상적 주택 입지로 ‘대도시 내 주거지역(59.4%)’과 ‘대도시 내 중심지(28.2%)’를 합한 87.6%가 도심권을 선택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대도시 내 중심지' 선호도는 3.2%p 상승한 반면, ‘대도시 인근 신도시’ 선호도는 3.0%p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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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분양가 지속 상승 속 신규 분양 단지 ‘눈길’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및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2057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8% 상승했다. 수도권은 3606만9000원(23.94%↑), 5대 광역시 및 세종은 2119만9000원(6.60%↑)을 기록했으며, 기타 지방은 1430만6000원(-7.77%)으로 하락했다.지역별로는 서울 33.79%(6154만2000원), 부산 23.90%(2624만5000원), 경기 15.39%(2529만1000원)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 공사비지수는 2011년 75.96에서 2026년 6월 135.08로 15년간 약 77.8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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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가 3.3㎡당 3천만원 돌파…4년 만에 2배 상승
지난해 부산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024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000만원을 돌파했다. 2021년(1498만원) 대비 4년 만에 102% 상승한 것으로,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83%), 대구(72%), 대전(55%)을 크게 웃돌았다.전국 시·도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공급면적 34평 기준 평균 분양가는 10억2816만원으로 부산에서도 '국민평형' 새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0억원을 넘어선 셈이다.분양가 상승세는 원자재 가격·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정비사업 특성상 공사비·토지비·조합 사업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부산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 부지에 ‘연제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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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페스타’ 진행…금 5돈 등 경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달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한국타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늦은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대상 제품은 ▲아이온 ▲벤투스 ▲다이나프로 ▲웨더플렉스 ▲키너지 등 12개 제품군이다.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고객에게는 최소 1만원에서 최대 8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33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메인 추첨 경품으로는 ‘순금 5돈’과 ‘갤럭시 Z 폴드8’이, 주차별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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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인프라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속도…연간 2만 가구 사용 전력 생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코레일은 오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공개 설명회’를 열고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련 사업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사업 대상지는 ▲철도차량기지 유휴부지(35개소, 49.8GWh) ▲전국 코레일 공영주차장(132개소, 32.5GWh) ▲고양 KTX 차량기지와 행신역 일대(25.6GWh) ▲경부선 KTX 역사(9개소, 9GWh) 등이다. 전체 발전 규모는 116.9GWh로, 4인 가구 기준 약 2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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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 공인중개사 명의대여 등 불법 중개행위자 3명 검거
대구중부경찰서(서장 채희창)는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하며 전담팀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는 A·B씨 등 2명이 공인중개사 C씨의 자격증과 명의를 빌려 부동산 중개업무를 한 사실을 적발해 3명을 모두 공인중개사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공인중개사 자격증이나 명의대여는 부동산 거래의 신뢰를 훼손하고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행위이다. 특히 무자격자가 공인중개사의 명의로 영업할 경우 거래 당사자가 적법한 자격을 갖춘 중개사로 오인할 수 있어 전세사기 등 재산상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경찰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명의 대여는 국민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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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이창수 前중앙지검장·수사팀 기소 줄이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이른바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줄기소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20일 이창수 전 서울지검장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 전 지검장 외에 당시 주임검사를 맡았던 최재훈 전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김민구 전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서민석 전 반부패2부 부부장검사 등 수사팀 4명이 기소 대상으로 들어갔다.당시 서울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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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 지속… "책임묻겠다" 탄핵추진 가능성은 낮아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여권의 사퇴 공세가 20일 계속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임명 제청권을 가장한 일방적 통보다.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임명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며 "대통령 임명권을 사후 추인 도장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민석 대표도 전날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면서 "대법원장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다만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원내회의 뒤 "사퇴 요구를 당의 입장으로 이해하면 된다"며 "탄핵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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