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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태안 고수온 피해 현장 점검… 양식보험 신속 지원 추진
충남 태안에서 고수온으로 양식 수산물 폐사가 이어지면서 수협중앙회가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어업인 지원에 속도를 낸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9일 태안군 안면읍 천수만 일대 조피볼락 양식장을 찾아 피해 규모와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이날 방문한 태안군 중장리 양식장에서는 지속된 고수온 영향으로 성어와 중간어, 치어 등 약 28만7천 마리가 폐사했다. 추정 피해 규모는 보험금 기준 약 3억원이다.충청지역 양식보험 가입 62건 가운데 조피볼락이 28건으로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양식보험 사고에서도 고수온 피해가 9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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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현안 33건 후속관리 체계화… 정례 협의로 점검
인천시가 11개 군·구가 제안한 지역 현안을 정책회의와 정례 협의로 이어가며 후속 관리에 나선다.인천시는 민선 9기 첫 정책회의에서 나온 33건의 지역 현안을 분기별 정책회의와 월간 협의회에서 계속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열린 ‘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와 행정·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을 확인하고 현안별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시와 11개 군·구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분기 정책회의에서는 함께 해결할 주요 과제를 다루고, 매월 협의회에서는 군·구별 현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인천시는 건의사항별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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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잠실서 테러 대응 합동훈련… 14개 기관 240여 명 참여
서울 잠실의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응훈련이 진행됐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9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송파구청과 군, 경찰, 소방, 한국전력 등 14개 기관·기업·단체와 함께 ‘2026년 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2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 특임부대와 화생방 정찰 차량,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 실제 현장 대응에 사용되는 장비가 투입됐다. 잠실 지역의 관광·상업시설 밀집 특성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했다.훈련은 호텔 주변에 미상 드론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시작됐다. 이후 폭발과 생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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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호드리게스, UFC 미들급 톱10 경쟁… 캘리포니아서 맞대결
UFC 미들급 상위권을 노리는 두 선수가 서로 다른 그래플링과 타격 능력을 앞세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맞붙는다.미들급 6위 앤서니 ‘플러피’ 에르난데스와 11위 그레고리 ‘로보캅’ 호드리게스는 23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골든1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호드리게스’ 메인 이벤트에서 대결한다.두 선수 모두 한국 선수 박준용을 꺾은 전력이 있다. 에르난데스는 2019년 UFC 데뷔전에서 박준용을 2라운드 아나콘다 초크로 제압했고, 호드리게스도 2021년 박준용에게 2라운드 펀치 연타로 스탠딩 TKO 승리를 거뒀다.UFC 전적은 에르난데스가 9승 3패 1무효, 호드리게스가 10승 3패다. 에르난데스는 레슬링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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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거제·통영 도로·비탈면 긴급 점검… 집중호우 피해 대응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진 뒤 도로 지반과 비탈면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 안전관리가 진행된다.국토안전관리원은 20일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지반탐사와 위험 비탈면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거제에는 15일 자정부터 17일 오후까지 907㎜의 비가 내렸고 통영도 745㎜를 기록했다. 이 기간 두 지역에서는 주거지역 주변 비탈면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해 토사 유출과 추가 붕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졌다.도로 지반탐사는 폭우로 흙이 유실되면서 지하에 생길 수 있는 빈공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이 무너질 경우 도로 지반침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위험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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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 치유의 숲 프로그램 다변화… 대상별 다회기 운영
인천시가 인천대공원에 조성 중인 치유의 숲을 시민들의 휴식과 산림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인천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에서는 대상과 참여 형태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을 세분화했다. 일반 성인 대상 ‘마음향기 숲’은 4회, 갱년기 여성을 위한 ‘다시피는 숲’은 8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임부와 태아를 대상으로 한 ‘마주보기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스로 튼튼 숲’도 각각 4회 과정으로 마련한다.싱잉볼 명상을 체험하는 ‘소리울림 숲’과 함께 ‘누구나 숲’, ‘지키미 숲’, ‘가족모여 숲’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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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약사암 김미라 대표, 6년째 이어온 꾸준한 나눔… 강원 법무보호대상자 자립 지원
산신약사암 김미라 대표가 8월 20일 산신약사암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에 양곡을 기탁하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김미라 대표는 2021년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와 인연을 맺은 이후 매월 정기후원(CMS)을 이어오고 있으며, 양곡과 돈육 등 주부식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고 있다.김 대표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지부 위원으로 활동하며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를 주변에 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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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경찰 직장어린이집서 만 2세 영아 학대한 보육교사 '송치'
경찰 직장어린이집에서 만 2세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먄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의하면 A씨는 지난 3월 19일 자신이 일하는 경기남부 지역의 모 경찰 어린이집에서 만 2세 남아 B군이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팔을 잡고 누르거나, 장난감을 입에 무는 아이의 입속으로 장남감을 억지로 집어넣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이와함께 간식 시간에 B군에게만 간식을 주지 않고 교구장 앞에 서 있도록 한 혐의도 받는다.B군의 부모는 아이의 귀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어린이집 CCT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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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여름방학 법 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는 지난 8월 11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2026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부모와 함께하는 법체험!)’을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과 높은 만족도 속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7가족 73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맞춤형 법체험을 즐겼다.이번 여름방학 법체험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사법절차와 수사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지문 채취와 증거 분석을 직접 해보는 ‘과학수사’ 체험 ▲판사·검사·변호인·헌법재판관이 되어 법정을 이끄는 ‘모의 법정’ 및 ‘모의헌법재판’ ▲가족이 함께 완성하는 ‘법사랑 무드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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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르완다와 치안 협력 맞손…"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한다"
경찰청이 르완다 경찰과 테러·마약·사이버범죄 등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고 국외 도피 사범 검거·송환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르완다 경찰청장과 '한-르완다 치안총수회담'을 열고 양국 간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국 경찰은 테러와 마약·사이버범죄 등 초국가 범죄 예방·대응을 위해 범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외 도피 사범 검거·송환 등 수사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르완다는 동아프리카 경찰청장 협력기구(EAPCCO) 회의를 주도하는 등 역내 치안 협력에 참여해왔다.경찰청은 르완다와의 협력을 토대로 동아프리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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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선처해줬으니 회식비 달라"고 뇌물 요구한 경찰관, '집행유예' 선고
음주 교통사고 피의자에게 합의를 권유하는 등 선처해준 대가로 회식비와 양주를 요구한 60대 경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뇌물요구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60대 경감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 경감은 지난해 5월 자신이 배당받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건 피의자 B씨에게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권유하고 회식비 30만원과 5만2천원 상당의 양주 1병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B씨는 이후 실제로 피해자들과 합의했고, A 경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죄를 제외한 도로교통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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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재범, ‘처벌’보다‘변화’에 초점...광주보호관찰소, 맞춤형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폭력 및 절도 범죄로 보호관찰을 받게 된 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범예방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범죄 유형과 비행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보호관찰소는 매월 보호관찰을 새롭게 개시한 소년 가운데 폭력 · 절도 범죄 관련 대상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이 피해자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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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 신입생 부풀려 보조금 챙긴 두원공대 전 이사장, '실형' 선고
입학 정원을 초과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수법으로 재학생 수를 부풀려 국고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두원공과대학교 전 이사장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신정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이사장 A씨에게 최근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이와함께 기소된 공범이자 공익제보자인 전 입학홍보처장 B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검찰에 의하면 이들은 2005~2009학년도 입시에서 34개 인기 학과의 신입생 948명을 초과 모집하는 수법으로 충원률을 조작한 뒤 이를 바탕으로 2010년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 지원사업'과 2012년 같은 사업을 통한 보조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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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례]경찰관들로부터 음주측정을 받게 되자 불만을 품고 경찰관 1명을 살해하고, 1명에 대해 살해 미수에 그친 경우에 대해
대전고등법원은 경찰관들로부터 음주측정을 받게 되자 불만을 품고 경찰관 1명을 살해하고, 1명에 대해 살해 미수에 그친 경우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대전고등법원 향사부는 2015년 9월 18일, 이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음주단속에 불만을 품고 인근 마트에서 과도 2자루를 구입하여 경찰관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고인에게 공권력에 대해 살인 및 살인미수 행위를 통한 중대한 도전은 관용의 여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다시는 이와 같은 흉악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피고인에게 매우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함이 마땅하다는 이유로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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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요양기관이 주, 야간보호기관과 협약을 맺고 그곳에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를 한 경우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요양기관이 주, 야간보호기관과 협약을 맺고 그곳에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를 한 경우에 대해 급여비용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부와 보건부는 지난18일, 이같이 선고했다. 법원의 판단은 요양기관이 주, 야간보호기관과 협약을 맺고 그곳에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를 한 경우 그에 따른 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았다면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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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립 치매요양원 운영 기반 마련… 휴먼복지회 5년 위탁
인천광역시가 공공 치매돌봄 시설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시립 요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인천시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의 운영과 관리를 5년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계양구 갈현동에 조성된 요양원은 연면적 2,980.35㎡,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다. 치매전담실과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치매 어르신의 상태에 맞춘 돌봄이 가능하도록 했다.생활공간은 침실과 거실을 하나의 생활 단위로 묶은 유니트형 구조로 구성됐다. 소규모 인원이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배회나 돌발 행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는 치매 전담형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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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윤준병의원 등 10인,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준병의원 등 10인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우리 사회는 노동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 지난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은 정규직의 53.4%에 불과하며, 국민연금(정규 87.9%, 비정규 37.1%)?건강보험(정규 95.0%, 비정규 53.2%)?고용보험(정규 91.8%, 비정규 53.7%)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퇴직급여(정규 95.6%, 비정규 46.0%)?상여금(정규 89.0%, 비정규 39.7%)?시간외수당(정규 69.1%, 비정규 31.2%)?유급휴가(정규 87.2%, 비정규 39.0%) 수혜율 등 대부분의 처우에서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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