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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 점검장비 성능검사제도’ 도입 공청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지난 1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회의실에서 ‘시설물 점검·진단장비 및 지반탐사장비 성능검사제도 도입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및 지반탐사 관련 장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 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지하안전협회 등 민·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사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공청회에서는 시설물 점검‧진단측정 장비 관리제도 개선(안) 마련과 지하탐사 전문기관 및 장비 관리제도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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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헤럴드경제배 장거리 스타마 총출동...“별들의 전쟁”
오는 15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7경주에 제24회 헤럴드경제배(G3)가 개최된다. 3세 이상의 경주마가 출전하는 2,000m 장거리 경주로, 총 12두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이며 순위상금은 총 5억 원이다.헤럴드경제배는 한 해의 최우수 장거리 경주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시리즈는 총 세 개 경주로 구성되며, 누적 승점을 기준으로 올해의 장거리 최강마를 최종 결정한다. 두 번째 관문은 4월 19일 YTN배(G3), 마지막 관문은 5월 24일 부산광역시장배(G2)다.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2025년 연도대표마인 ‘스피드영’, 그랑프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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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롯데호텔 월드, 여경래 셰프 협업 특별 미식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 월드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여경래 셰프와 협업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여경래 셰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가 선정한 ‘중국 요리 명인 100인’ 중 한 명으로, 불도장과 모자새우(왕새우 안에 다진 새우를 채워 넣고 튀긴요리)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급 중식 메뉴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3월 17일 단 하루 진행되는 ‘와인 갈라 디너’는 여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포함해 총 9코스가 준비되며, 여경래 셰프가 직접 레스토랑을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먼저, 두반소스로 감칠맛을 낸 두부전채로 시작해 산해진미 재료를 오랜 시간 정성껏 끓인 ‘도림 불도장’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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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Leaders Forum 감사장 받아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3월 12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튤립룸에서 열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리더스 포럼 제46차 조찬 모임에서 스파크 러더스 포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프리미엄 회원들에게 주어진 감사장을 수상했다. 95명의 회원 등이 참석한 이 날 포럼에 오종남 서울대 명예교수(SNU Holdings 이사회 의장)의 한국의 정치·경제적 환경(korea‘s Political & economic environment)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박준희 회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총동창회 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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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중국에 ‘초정탄산수’ 첫 정식 수출
일화(대표 권형중)는 국내 최초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를 중국에 정식 수출하며 현지 프리미엄 탄산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1972년 출시된 국내 최초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로 손꼽히는 충북 청원 초정리 광천수를 원수로 한 제품이다. 천연 미네랄과 청량한 탄산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국제 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최근 중국에서는 ‘제로 슈거’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산업 리서치 종합 포털 중옌망(中研网)에 따르면 중국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23년 1050억 위안에서 2024년 1280억 위안으로 1년 만에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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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핵심라인 관악 총집결… 김 용 후원회장 맡아 천범룡 지원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출마한 천범룡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친명(親明) 진영의 결집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명 핵심 인사들이 관악에 집결하는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영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관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전 부원장이 보석 석방 이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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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 개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1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동철 사장과 경영진, 산·학·연 전문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혁신과 기술사업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 설립 예정인 한전 기술지주회사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 세션에서는 한전의 ‘기술지주회사 설립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기업벤처 투자사의 투자 및 지역거점 전략(포스코 기술투자 김근환 사장) ▲유망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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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비어업인‘시간, 장소’제한하는 해루질 제도 국회 통과 환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기준에 ‘시간과 장소’를 추가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이 개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이 대표 발의해 12일, 국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어구와 방법, 수량 등으로 한정되었던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기준에 ‘시간과 ‘장소’를 새롭게 포함시킨 것이다.그간 어촌 현장에서는 비어업인이 무분별하게 수산물을 잡는 이른바 해루질로 인해 어업인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야간에 고성능 장비를 동원해 어업인의 생계 수단인 양식 수산물까지 채취하는 사례가 급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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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수막구균 질환 인식 제고 위한 전국 의료진 대상 포럼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의료진 포럼을 개최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5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광주,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 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의 국내외 발병 현황 및 확산 양상과 예방접종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부산 포럼에서는 부산대 양산병원 박수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최신 학술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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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 대표이사 이태식)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며, 금번에는 1만 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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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대출사기' 양문석 의원,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대법원은 대출 사기와 허위 해명글 게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안산시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2일,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양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다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은 파기해 고법으로 돌려보냈다.국회의원은 일반 형사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도 포함)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을 상실하게 돼 의원직을 상실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경우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양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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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북미·유럽發 전력 인프라 수주가 사상 최대 실적 견인...영업익 1조 4,884억 원 '역대 최대'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 7,223억 원, 영업이익 1조 4,88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주된 요인으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작용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등 송전에서 변전, 배전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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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통합 인증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대표이사 박주형)이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동양은 부패방지(ISO 37001)와 규범준수(ISO 37301)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동양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동양 본사에서 박주형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한국준법진흥원(KC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인증은 동양의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ISO 37001은 기업 내 뇌물 및 부패 행위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와 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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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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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분양
DL이앤씨는 12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과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오는 17일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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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대한비나',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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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화예술, ‘연대’로 통하다… ‘인천서총’ 창립 및 연합전 개최
인천 지역의 서예와 문인화 예술이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을 넘어, 지역 서화 예술의 공동 비전과 정책적 연대를 모색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인천 서화계는 오는 3월 21일(토)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25일(수)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전관에서 「인천서총 창립 –인천서화단체연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한국서예협회·한국서가협회 인천지회 소속 작가들이 처음으로 뜻을 모은 대규모 연합 전시로, 향후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이하 인천서총)’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지역 서화계의 염원 담아… 정책 협력 창구 ‘일원화’ 기대 인천은 근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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